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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 꼭 봐주세요~

초신자 조회수 : 808
작성일 : 2011-04-18 09:51:13
고난주간을 맞아 생전 처음으로 금식을 할까 합니다.-_-;
제가 초신자라서 그러는데요~
금식하는 방법과 규칙(?) 같은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물은 먹어도 되는지...  음식 만들 때 음식의 간을 살짝 봐도 되는지.....
꼭 좀 알려주세요....
IP : 175.196.xxx.1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대로 살긴힘들어
    '11.4.18 9:53 AM (112.151.xxx.33)

    물은 마셔도 되고요..진짜 제대로된 금식하려면 물과 음식 다 끊어야 하지만, 그러기엔
    생명이 위태로울수 있구요..
    보통은 물을 마시면서 합니다.
    그리고 음식을 다른가족위해서 하는거니까 간만 살짝 혀끝에다 대는건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입에서 목으로 넘어가지만 않으면요..

  • 2. 존심
    '11.4.18 9:57 AM (119.148.xxx.97)

    단식은 자선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단식하고 절약된 비용으로 자선을 행하는 것이
    원래 단식의 의미입니다.
    단순히 건강을 위해서 단식을 한다면 굳이 수난주간에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수난을 생각하고 참여한다는 생각으로 단식을 하시고
    자선을 행하시면 건강도 따라오고 부록으로 다이어트도 됩니다.
    하지만 자선을 하지 않으면 바로 요요입니다...
    요요는 웃자고 한 얘기입니다...

  • 3. 고난 주간 금식
    '11.4.18 10:21 AM (119.207.xxx.8)

    기도는 주로 하루 한끼를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의미로 하고 있어요.
    금식 기도에는 금식과 단식이 있는데, 금식은 생수는 충분히 마시구요,
    단식 기도는 생수도 안마시는 거로 알고 있어요.
    짧은 금식 기도는 주로 단식을 하시고, 음식에 간 보시지 마시구요.

  • 4. 금식
    '11.4.18 10:26 AM (175.214.xxx.227)

    간맞추는 거, 물을 마시는 것, 다 하나님께서 이해하실것입니다. 초신자이신데 금식을 결심한 것만으로도 하나님이 기뻐하실거예요^^
    금식이라는 것은 세상 것을 끊고 온전히 주님만을 의지하고 바라보는 의미입니다. 마음으로 주님을 묵상하고 말씀을 가까이하며 주님과 소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밥을 굶는다는 의미보다...
    그래서 고난주간에는 더욱 주님의 십자가 고난과 우리를 향한 사랑에 감사해서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의미로 금식을 합니다.
    근데 저는 하루 금식이 넘 어려워서 주님을 묵상하기보다 음식을 묵상하는 시간이 더 많아지는 것 같더라구용^^;
    하루 한끼 금식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이번주간 저녁금식한다거나 가족들 없는 시간대인 점심을 금식하면 음식 유혹도 적고, 점심 약속 안하게 되니까 더 조용하게 말씀묵상할 수 있죠.
    암튼 넘 귀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네요.

  • 5. 아침
    '11.4.18 1:59 PM (61.79.xxx.71)

    처음이시니 아침 한 끼만 하시는건 어떨까요?
    우리 교회에서 이번주 하루 아침 금식 돌입했거든요.
    저는 못하고 있습니다.
    틈틈이 집에 있는 날만 해보려합니다.
    초신자지만 동참하려는 원글님 마음이 예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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