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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에 설탕 넣었을 때, 구제법은 있나요?
하루 죙일 먹을려고 끓였는데 ,간 하다가 보니 설탕이 대신 뛰어 들어 갔나 보네요.....
새우젖 + 소금으로 될까요?
1. 으익
'11.4.18 8:22 AM (14.63.xxx.35)냅다 식혀서 미역냉국으로?ㅎㅎ
2. 참맛
'11.4.18 8:24 AM (121.151.xxx.92)어쩌나요.../ 그러게요, 지가 무슨 심청인 줄 아는지.....
간장으로요? 고맙습니다.
으익 /날도 비바람이온 다고 해서 국으로 한건데.... 그라고 달아서 냉국으로는 좀.....3. 오만보다못한
'11.4.18 8:26 AM (116.120.xxx.237)오늘 심란하셔서 일이 손에 안 잡히시죠
요즘 저도 정신줄 반은 놓고 삽니다 ㅋㅋ
아침에 미역 불리던 참인데 ..이젠 그냥 일년 365일 미역국만 먹어야되나 싶은데
미역도 얼마 없어서 걱정이네요 ㅠ4. @
'11.4.18 8:33 AM (61.253.xxx.53)저같음 국물을 살짝 따라내시고
맹물을 더 부어서 다시 간을 보겠어요.
제가 가끔 국물 맛이 이상할 때 하는 짓입니다5. 참맛
'11.4.18 8:33 AM (121.151.xxx.92)오만보다못한님, 다행이 저는 동네 마트서 2월에 다시마랑 좀 사다 놓았더랬네요.
그게 마침 방사능과 연결되어서 흐뭇했는데요, 오늘과 같은 사고가 날 줄은..... 끙....
어제까진 생미역을 초집에 찍어 먹었더랬는데, 모처럼 마음 먹고 멋지게 한 솥 들였더니.
참기름도 꽤 넣었는데, 아까워서라도 먹을려니 간이 영 안되네요.....
방사능땜시 애궂은 미역만.....6. 참맛
'11.4.18 8:34 AM (121.151.xxx.92)@님 님의 조언은 마지막에 해보겠습니다. 국물이 좋아서 한건데, 국물을 따라 내면, ㅠ.ㅠ
7. 비너스
'11.4.18 9:49 AM (119.149.xxx.31)저랑 너무 똑같아서 댓글을 안달수가없네요
저도 며칠전에 간장인줄 알고 바나나식초를 넣었었어요 ㅋㅋ
바나나맛,식초맛,설탕맛, 도저히 구제불능~
국물을 살리는 건 불가능할듯하구요
꼭 짜서 초고추장에 무쳐 먹었네요 ^ ^8. 참맛
'11.4.18 9:52 AM (121.151.xxx.92)비너스/ ㅡ.ㅡ
이래도 저래도 안 되어서 저승길로 보냈습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