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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이 들리니에서 송승환이 왜 자기 아들을 모르나요?

우웅 조회수 : 1,937
작성일 : 2011-04-17 22:55:17
강문영이 얘기 안했나요...욕심나서라도 대번에 얘기하지 않을까요
IP : 180.68.xxx.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리야~
    '11.4.17 10:56 PM (118.36.xxx.178)

    어릴 때 이혜영이 외국으로 데리고 갔어요. 몰래...
    그래서 다 컸을 때의 모습을 송승환과 강문영은 몰라보는거죠.

    그렇지만 봉마루(장준하)는 알고 있는데
    모른 척...

    저도 띄엄띄엄봐서...^^:

  • 2. 그게
    '11.4.17 11:22 PM (116.122.xxx.154)

    강마루 어릴때 송승환이 자기 아들인지 모르고 몇번 스쳐지나간게 전부라 아들이래도 커서 못 알아보는거죠...
    강문영도 아들이지만 낳기만 했지 정보석이 다 키우고 한번도 안찾았으니 뭐 똑같구요...

  • 3. ..
    '11.4.18 9:34 AM (121.187.xxx.98)

    아들이 있는거 몰랐어요.
    강문영이 낳기 전에 헤어지고, 낳고 나서는 시골에 보내서 오빠의 아들로 키웠죠.
    아들이 있다는거 알고 몇번 봤지만 자신의 욕망을 위해 신경쓰지 않아요.
    이혜영이 병원(장례식장)에서 우연히 송승환이랑 강문영이 나눈 이야기를 다 들어요.
    그래서 복마루를 데리고 아들과 함께 외국으로 가지요..
    복마루도 다 알아요, 엄마, 아빠가 누군지...
    가난에 찌든 시골집, 자기 버린 엄마, 아빠에 질린 복마루는
    자신을 아들로 받아준 이혜영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요..
    그리고, 동규든가.. 이혜영 아들도 아버지가 할아버지 죽인거 알아요.
    그거 보다가 사다리에서 떨어져 귀가 멀게 되지요.
    지금도 안들려요. 입모양을 보고, 사람들에게 까칠하게 굴면서 감추죠.
    할아버지의 복수를 하고 싶어하는 듯...

    전, 신기생뎐에서 갈아탔어요.
    너무 재밌어요..
    생각보다 배우들이 연기도 잘하고, 구성도 좋고, 속도감도 있고.
    감춰진 이야기도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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