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는 관장과 어느정도 선까지 간건가요?

[사랑을 믿어요]

지난번 봤을때 묘한 기류정도만 봤는데 갈데까지 간건가요?
물론 박주미 캐릭터 맘에 안들고 배신감 장난 아니겟지만
만일 데이트하고 키스 정도까지라면 그리고 쫓겨난다면
착한 부인 두고 그거보다 더한  남자들 깔렸는데
그렇담 그 남자들도 다 쫓겨나야하는건데..

[ㅎㅎ]

대화하고 같이 식사한 정도 아닌가요, 남이 여를 좋아하는데 여가 그만 다가오라하던데요,,

[저는]

그 드라마 안 보지만, 거기서 이재룡이 더할 수 없이 착한 남편 아닌가요?
그런 남편 입장에서 보면 도저히 용서할 수 없죠. 일반 남편들과 비교할 문제는 아닌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