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breakingnews/foreign/view.html?cateid=1007&newsid=20110...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34㎞ 떨어진 바다의 요오드와 세슘 농도가 최고치로 높아졌습니다.
일본 당국은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동쪽으로 약 34㎞ 떨어진 해역의 방사성 물질 농도를 측정한 결과 요오드131은 기준의 4배인 1ℓ당 161베크렐, 세슘137은 기준의 약 2배인 1ℓ당 186베크렐이 각각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3월 12일 원전사고가 터진 이후 이 해역에서 검출된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 농도의 최고치입니다.
이처럼 방사성 물질 농도가 짙어진 것은 고농도 오염수가 지반 균열 등을 통해 바다로 계속 유출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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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34km 앞바다 방사능 농도 최고치
... 조회수 : 523
작성일 : 2011-04-17 10:38:17
IP : 112.159.xxx.1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17 10:38 AM (112.159.xxx.137)http://media.daum.net/breakingnews/foreign/view.html?cateid=1007&newsid=20110...
2. 청산 avec공자비
'11.4.17 10:57 AM (123.99.xxx.182)이제 시작일것 같아요..ㅡㅡ
3. anonymous
'11.4.17 11:09 AM (221.151.xxx.168)우리나라 생선도 문제지만 중국도 이 피해에서 비껴갈 수 없으려니 중국산도 위험하긴 마찬가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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