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나이들면 좋은 화장품이 필요없고 쥬니어용 싼 거 써도 되나요?

정말? 조회수 : 1,887
작성일 : 2011-04-17 08:37:18
제가 이제 나이가 좀 되다 보니, 예전에 그냥 넘겼던 기억이 나네요.

어머니께 화장품 사드리고 싶은데 화장품 잘 모르니 고르기 어렵다시며
아버지께서 코리아나 상품권을 제게 주셨었어요.
벌써 한 칠 팔 년 전이었네요.
코리아나 방판 화장품이라 어디 가서 이 상품권으로 화장품을 사나 전화해 보고
가까운 방판직원 사무실? 그런 영업소로 나갔어요.
상품권 가격도 꽤 됐어서 전 고영양 고보습의 기능성 제품을 고르려고 했어요.
근데, 그 직원이 연세가 환갑이시면 좋은 화장품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쥬니어용인 그린 세트 같은 거 하셔도 됩니다.
그 연세에선 어떤 효과도 기대하기 어렵다면서....그러데요?
물론 갑자기 주름이 확 펴진다거나 검버섯이 벗겨지는 성형 수준의 미백을 원하는 건 아니지만,
좋은 화장품을 쓰면 적어도 노화를 더디게 할 수 있다든가 그럴 줄 알았는데,
저렇게 얘기해서 좀 기분 상해 하면서 그래도 좋은 걸로 하겠다며 스킨 로션 8만원쯤 하고 에센스 크림까지..... 최고가 라인을 선택했었어요.


봄 화장품을 선택해야 하는 시점이 되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저도 이제 나이 좀 먹었는데, 좋은 화장품 비싼 돈 주고 투자하는 게 맞는 건지, 헛 돈 ㅈㄹ 하는 건지....

봄부턴 고영양크림 쓰기 좀 부담스러운데, 좀 가벼운 느낌의 데이크림 추천도 부탁드려요.




IP : 110.47.xxx.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쥬
    '11.4.17 8:57 AM (211.246.xxx.149)

    가벼운 느낌이라면 미샤 마린***수분크림,(만원 좀넘어요)니어스킨엣센스(이만원 좀 못되는) 괜찮아요. 쥬니어용은 유분이 너무 없어서 당길 거예요. 좋은 거, 비싼거 말하는 거아니고요.. 유해성분이 적고 자기와 잘맞는 거 쓰심 좋아져요. 저도 삽십 후반이예요.

  • 2. ,,
    '11.4.17 9:14 AM (119.71.xxx.115)

    제품중에 내 피부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뭐가 제일 필요한건지를 생각해보고 기초케어에서 몇가지제품만 고영양을 사용하시구요,,토너는 대용량으로 구입해서 사용하면 좋구요
    영양크림과 에센스는 좋은걸로 바르시는것도 좋아요
    남들은 피부관리에 전신관리..스파 등등 하는데 그정도 나를 위해 투자하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나이가 훌쩍 들어서 후회하지말구요,,
    나이가 들수록 더 곱고 이쁜옷을 입어야하는것처럼 피부도 같은거예요,,싼게 비지떡입니다

  • 3. ^
    '11.4.17 9:25 AM (122.37.xxx.55)

    코리아나 나이든 방판 직원이 무슨 비싼걸 쓰겠어요
    써본사람이 알죠
    그 사람도 아마 쥬니어 쓰니 그렇게 말한거죠
    사람은 자기가 경험한 것만 그렇게 씁니다.
    랑콤, 크리니크, 에스테 로더 전부 다 써봤고 지금은 주로 랑콤을 쓰는데, 피부가 정말 다릅니다. 이마에 주름도 없어져요. 특히 링클 타입으로 나오는거 집중 관리하면 더 다르구요.

  • 4. 쥬니어용은
    '11.4.17 9:52 AM (124.50.xxx.22)

    향이 너무 역한 것 같아요.

  • 5. anonymous
    '11.4.17 9:59 AM (221.151.xxx.168)

    나이가 들면 안티 에이지 쪽에 중점을 둬야 하는데 젊은 사람들의 화장품은 아무래도....

  • 6. .
    '11.4.17 10:38 AM (110.14.xxx.164)

    에센스랑 크림 정도만 좋은거 쓰고 나머진 싼거 써요
    그거 다 사기엔 부담스러워서요 타고난 피부가 젤 중요한거 같고요

  • 7. 효과
    '11.4.17 10:45 AM (203.170.xxx.163)

    없으면 쥬니어용은 왜 써요?

  • 8. -0-
    '11.4.17 10:49 AM (121.176.xxx.118)

    비타민 먹고, 잠 푹 자고, 적당히 운동해주고,
    특히 잠이 중요.
    이러면 무슨 화장품이 필요할까요??

  • 9. ..
    '11.4.17 11:18 AM (119.71.xxx.115)

    화장품 여자한테는 필수품이죠 먹고자고 운동은 기본이구요,,
    얼굴넘 이뻐서 화장을 않고 외출을 할수있을 당당함만 잇으면 넘좋겠지만 그이쁜 연애인들은 우리보다 더 과한 화장을 하던대요,,화장은 여자로써 에티켓입니다

  • 10. -0-
    '11.4.17 11:30 AM (121.176.xxx.118)

    물론 색조화장은 필수지요
    제가 색조덕훈데요.
    제 말은 과도하게 비싼 기초화장품류 말이었어요.
    에센스 크림 로션 기타등등
    이거 질감의 차이일 뿐인거 아시잖아요. 무르고 되직하고.
    그걸 종류별로 다 발라야 한다고 믿는 여자들은 한국여자들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3494 예물하러갔다가 이런 말을 들었어요. 44 .. 2011/01/24 14,903
613493 포트락파티할 때 뭐 가져가세요? 10 고민 2011/01/24 1,073
613492 나영이 언니가 그런 선택(인기 고아원)을 한게 아니라면 2 욕망의 불꽃.. 2011/01/24 1,029
613491 롱~원피스,드레스?사이트 아시는분 계세요? 1 롱드레스 2011/01/24 244
613490 어제 드로잉쇼에서의 무매너 관객들 1 무매너 2011/01/24 357
613489 어제 문앞에 넣어둔 우유. 5 동네. 2011/01/24 851
613488 정확히 어떻게 ? 1 키크는 맛사.. 2011/01/24 174
613487 와이셔츠 깃 때 제거법 알려주세요, 6 . 2011/01/24 886
613486 녹차와 마실 다식을 여쭙니다..... 다식말고 다식?엔 뭐가있을까요? 5 다식 2011/01/24 277
613485 혹시 당구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8 마고 2011/01/24 280
613484 최중경 이번엔 ‘공짜 전세’ 의혹 1 세우실 2011/01/24 220
613483 이나란 말만 세계13위 경제대국이니 뭐니 하지 실제 살기는 1 개포동 2011/01/24 140
613482 전세는 없고 다들 집주인??? 2 ... 2011/01/24 945
613481 적금 만기가 오늘인데요... 6 만기 2011/01/24 1,351
613480 신은경 코트 10 욕망의 불꽃.. 2011/01/24 2,968
613479 대학교 합격자 발표 다 끝났나요...? 7 입시 2011/01/24 1,172
613478 어제 kbs에 다큐 같은 프로에서요. 1 2011/01/24 260
613477 신기한 목욕방법 3 ~ 2011/01/24 1,311
613476 친정부모님도 본인 앞으로 연말정산 받으시는 분 계세요? 7 dd 2011/01/24 635
613475 스케일링 어느정도 주기로하시나요? 7 치아관리 2011/01/24 1,013
613474 언제 성과급 나오나요? sk 2011/01/24 229
613473 소득공제 좀 문의할게요 3 어려워 2011/01/24 296
613472 음악회 진상 아저씨 3 g 2011/01/24 707
613471 이문세의 "사랑은 늘 도망가 " 노래 넘 좋아요. 6 욕망의 불꽃.. 2011/01/24 976
613470 필리핀 선생님과의 화상영어..어떤가요? 2 영어 2011/01/24 507
613469 애들 발꿈치 들고 뛰게 해야하나요.. 54 층간소음 2011/01/24 2,019
613468 긴거와 짧은거 뭐가 다른가요? 1 정수기 2011/01/24 186
613467 급여에서 떼는 항목이 뭐뭐인지요 2 봉급 2011/01/24 167
613466 연금펀드 어떤거 가입하셨나요? 3 연금펀드 2011/01/24 478
613465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세안제[옥시겐폼인가?]요~ 3 홈쇼핑 2011/01/24 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