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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물질량이 미량이라 괜찮다는 분들~ 정말 궁금한게 있어요.

풍경소리 조회수 : 912
작성일 : 2011-04-17 00:26:35
언론이나 정부에서는 방사성물질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더라도 극히 적은양이라

안심하라고 하는데요, 그 방사성물질이라는게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없어지는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적은양이 들어오더라도 공기중에 계속 떠돌고 있을테고(이건 아닌가?)

공기보다 무겁거나 비가와서 토양에 스며든다고 하더라도 그게 계속 쌓이는거잖아요

적은양이라도 한두번에 끝나는게 아니고 계속 유입이되고 그게 얼마동안 쌓이면 어느정도 양이

될지.... 또 그로인한 부작용은 누구도 예측할수 없는거 아닌가요?

이 원전사태가 빠른시일내로 끝난다면 저도 정부나 언론의 [극히 적은 양]이라는 이말 믿고 정말

안심하고 살고 싶거든요.

빨리 끝날거라는 희망이 있을때는 솔직히 정부나 언론에서 말하는 그 (미량) 이라는 한마디 믿어보자

싶었는데 솔직히 지금은 보다 정확한 정보공개와 대처방안에 대해 누군가는 좀 확실히

해줬으면 좋겠는데 아직도 대책없이 저 단어하나에 매달려있는 정부를 보니 참 답답합니다.
IP : 116.39.xxx.1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17 12:29 AM (221.164.xxx.25)

    극미량이.. 매일매일 쌓이면 어떻게 될까요?
    반감기 30여년인 물질이...

  • 2. ...
    '11.4.17 12:30 AM (218.37.xxx.67)

    반감기란게 있어서 서서히 줄어들긴 하지만 몇십년이 걸리는 거라네요
    그리고 인체에 쌓일경우 아무리 미량이라도 밖으로 배출이 안된대요

  • 3. ...
    '11.4.17 12:34 AM (59.9.xxx.175)

    "몸 안에 들어온 방사능은 절대 빠져나가지 않는다"란 말을 저도 들었는데요..
    제가 신문기사 등에서 보기에는 반감기 지나면 양이 반 주는 거니까
    그에 따라 점점 사라져간다라고 보았어요. 몸 밖에서든 몸 안에서든..
    몸 안에서 세슘은 110일 정도. 요오드는 130일정도.
    몸 밖에서 세슘은 30년. 요오드는 8일..

  • 4. 에효
    '11.4.17 12:51 AM (125.187.xxx.194)

    쌓이고 쌓이면..몸에 변화올껍니다..없어지는 방사능이면 걱정이 없겠죠..
    지금 당장 나타다는 변화가 아니니..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한거예요..
    평상시 조심 또 조심하세요..ㅠㅠ
    무서워요 방사능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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