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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하실 분은 패스하세요] ..............
트위터를 통해서 코피 흘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피폭에서 제일 먼저 나오는 증상이 코피인데요....
그게 방사물질이 몸안에 들어가서 피를 멈추게 하는 작용을 막는다고 합니다.
일본어이지만 좌표.....
http://matome.naver.jp/odai/2130279170879922301
코피는 체르노빌 때 제일 먼저 나타난 증상이라고 합니다.
1. ㄱㄴ
'11.4.16 2:43 PM (59.4.xxx.120)2. ...
'11.4.16 2:45 PM (211.187.xxx.86)자게에 요즘 부쩍 코피 흘리는 자녀분들이 많다는 글도
그럼 방사능때문인가요 ㅠㅠ3. 웃음조각*^^*
'11.4.16 2:45 PM (125.252.xxx.182)헉........ 무섭습니다.
코피가 방사능 지표가 될 수 있군요..ㅡ.ㅡ;;;;
일본에 계신 지인들 제발 무사 하시길.. 마음대로 떠나오지 못하는 분들도 계신데..4. ㄱㄴ
'11.4.16 2:46 PM (59.4.xxx.120)단순한 화분증이길 바랍니다....
5. 그렇지 않아도
'11.4.16 2:47 PM (124.54.xxx.25)우리 대학생딸 그저께 코피 흘렸었는데..저 기사보고 불안해하길래..
피폭되었으면 날마다 흘렸을거야,,라고 위로해줬지만 불안해요,,저도..
비오는날 비바람이 치는길을 걸어가서 우산을 써도 비를 맞았다네요.
집에 와서 오래 샤워하고 옷 다 빨아줬지만,,그래도 불안하네요..6. 그지패밀리
'11.4.16 2:53 PM (58.228.xxx.175)아이가 한번이라도 코피를 흘렸던 ..그런 전적이 있다면 다른이유를 찾겠지만
한번도 코피 안흘리던 아이가 흘린거라면 좀 걱정은 되겠네요.
휴...사는게 사는게 아님.7. ..
'11.4.16 2:55 PM (119.192.xxx.164)더 관심있는분은 트위터의 링크부분 좌표를 다시 업합니다...
내용은 체르노빌당시 주변주민의 급성방사선 장애에 관한 기록 입니다..어떤 증세가 있었는지.좋은 참고 자료..
http://www.rri.kyoto-u.ac.jp/NSRG/Chernobyl/saigai/Lupan-j.html
체르노빌 방사능 피해자도 가장먼져 코피가 났다는 글도 있어요...(무섭...이거 댓글 달아도되나..)8. ㄱㄴ
'11.4.16 2:56 PM (59.4.xxx.120)근데 신경성일 수도 있으니 좀더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9. 일두일 두,세번
'11.4.16 2:56 PM (14.32.xxx.115)평생에 처음 코피흘렸다는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피가 멈추질 않는다는 내용과
목이 아프다는 분도 계시고.. 몸에 더 축척되면 여기도 에효!10. ㅠ
'11.4.16 2:57 PM (125.181.xxx.54)추적60분에서도 센다이?지방에 취재갔더니
젊은 청년 코피 쏟더군요 ㅠ11. 헉
'11.4.16 3:01 PM (121.130.xxx.228)무셔 ㅠㅠ
12. 저도 걱정
'11.4.16 3:08 PM (116.39.xxx.51)4월7일 유치원 갔다오고 나서 코 점막이 부어서 안내보내니 괜찮아졌어요 근데 요즘 두녀석 다 메스꺼움과 목의 통증을 호소해요 병원 가니 목이 부었다고 그러고 근데 코 점막이 부어오른 녀석이 이번에 입안에 괘양이 나고 있어요.. 걱정이에요
13. ..
'11.4.16 3:26 PM (119.192.xxx.164)트위터에서 흘러나오는 코피 현상에 대해서 데마냐 아니냐 논란이 뜨겁네요...일단 지켜봐야 될듯..
일본정부관계자 하는 말
"즉시 건강에는 해를 끼치지 않는다."
이말이 참 어이없이 세삼...스럽네요14. 패쓰하려면
'11.4.16 3:31 PM (112.216.xxx.98)제목에 대충 쓰셔야죠. 이건 뭐 낚시글 수준이네요. 패쓰하고 싶었는데 못해서 들어와 댓글까지 남깁니다.
15. 그런데
'11.4.16 3:33 PM (125.142.xxx.139)일본에도 네이버가 있나요? 트위터 주소에 네이버가 들어가네요?
그리고 코피증상은 후쿠시마 인근분들 얘기인가요, 동경 얘기인가요?16. 울아이도
'11.4.16 3:34 PM (59.25.xxx.52)3월 말쯤에 점심때 여우비 내린적이 있었는데,그때 아이가 운동장에서 놀다가 비를 맞았나봐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코피가 나왔는데 지혈이 잘 안되서 혼났어요.겨우 지혈시켜 학교 보냈는데 학교에서 또 쏟아서 양호선생님이 겨우 지혈 시켰다고 하더라구요.며칠 더 지켜보고 이비인후과 가려고 했는데 다행 괜찮아서 안갔구요.그날 여우비 맞았다고 해서 괜히 찜찜하더군요.
비 정말 안맞혀야겠어요...17. ..
'11.4.16 3:34 PM (119.192.xxx.164)사이타마.동경.치바..이렇게 지역을 말하는군요..동경쪽입니다 다들..
18. ...
'11.4.16 3:41 PM (219.240.xxx.56)패스 할건지 아닌지 선택하게 하려면
제목에라도 원전소식 이라는 등의
간략한 표기 라도 해주세요.
뭔지 알아야 패스를 하든지 말든지 하지요.
뭔가 하고 궁금해서 더 들어오게 되거든요.19. 저도...
'11.4.16 3:44 PM (122.32.xxx.10)이렇게 글 올려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안 보고 안 듣는다고 뭐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알고 싶어요.
저처럼 ㄱㄴ님 글은 찾아다니면서 보는 사람들이 있으니 계속 부탁드려요.
그리고 환성님도 어서 오셔서 글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20. ..
'11.4.16 3:46 PM (175.194.xxx.21)그러고보니 전 천재인듯
제목 보고 바로 눈치챔....원전뉴스 일거라고....
그나저나 울 집 놈 코피 잘 흘리는데 ...집안에서만 굴려야겠어요.21. 저역시
'11.4.16 3:47 PM (180.66.xxx.55)감사해요. 어느 순간부터 뉴스에서 원전소식 보기 힘들어졌잖아요. 어찌 진행되고 있는지 우리(특히 아이들)에겐 어떤 영향들이 계속 있을런지 계속 궁금하고 걱정되요. 원전소식 저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22. ㅁ
'11.4.16 3:48 PM (175.124.xxx.78)이분이 환성님 같은 뽀스가.
감사합니다.23. 감사
'11.4.16 3:51 PM (125.57.xxx.22)원글님 감사해요^^ 원전뉴스라고 밝히셔야 들어와서 뭐라시는 분들 차단될텐데요..에효.이런 정보들도 눈치보면서 글을 올려야 하고..참..
24. ㅁ
'11.4.16 3:53 PM (175.124.xxx.78)공산품도 다 수입금지 시켜야 하려나 봐요. ㅠㅠ
25. 허겅
'11.4.16 3:53 PM (121.137.xxx.164)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26. 청산 avec공자비
'11.4.16 3:54 PM (123.99.xxx.182)위에 두분인가요
제가 좀 쓴소리 좀 하겠습니다
ㄱㄴ님 제목 못보셨습니까?
보기싫으면 패스하란 말입니다!!!!!!!!!!!!!!!!!!!!27. 청산 avec공자비
'11.4.16 3:55 PM (123.99.xxx.182)환성님도 그래서 못오셨는데
원전뉴스 소식 속보로 올려주시는분들에게
험한소리 자제해 주세요28. 청산어쩌구님/
'11.4.16 3:58 PM (125.142.xxx.139)자기가 하는 뻘글은 고상하게 쓴소리고,
의견이 다른사람의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들으시는군요. 우짜꼬.29. 청산 avec공자비
'11.4.16 4:01 PM (123.99.xxx.182)12514269님
환성님 같은 사태가 안일어나길 바랄뿐입니다30. 짜증납니다
'11.4.16 4:10 PM (124.54.xxx.25)패스하라면 그냥 패스하면 됩니다,,들어와보고 웬시비..
31. 뭔시비요?
'11.4.16 4:14 PM (110.8.xxx.175)패스하라면 패스하지 뭔말이 많냐구요???
검색해보니 다른분들 제목은 달아주고 패스 라고 쓰셨네요..
이거 원 기본도 안지키고 적반하장???32. 원글님께
'11.4.16 4:17 PM (175.123.xxx.52)원글님^^
제목 수정해주세요
원! 전! 소! 식! 이라구요
이거 뭐 기대밖의 내용-원전소식-이라 그런가
억울해서
집단소송이라도 걸 기세네요.33. 소식
'11.4.16 4:18 PM (121.181.xxx.81)감사합니다
그리고 요즘 패스하실분 패스하세요 ->이 정도 구문보면 무슨 사건의 내용일지 감 안오세요?
패스하라면 그냥 패스하면 됩니다 들어와보고 웬 시비 22222222222234. 청산 avec공자비
'11.4.16 4:20 PM (123.99.xxx.182)죄송합니다..
저 화낸거 오늘 오랜만인데..
왠만하면 화 잘안내는
앞으로 자제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전 뻘글같은거 쓴적 없습니다
뉴스만 링크한 기억이 많은데요 아마
패스하라면 다 원전 소식입니다
전 다른분들 역시 저처럼 패스글은 다 원전 소식으로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아니군요..
전 욕먹더라도 이 분들 다 지킬랍니다^^
날이 좋네요 모두 건강한 주말 되세요^^35. .
'11.4.16 4:54 PM (14.32.xxx.115)이거 일본학생들 아니고 다 유학생들이 코피를 흘린다는 얘기 맞나요?
수도 이전한다는데...동경도 위험하다 봅니다.
댓글 많이 달려지다보면 여러분 보시겠죠.36. .
'11.4.16 5:08 PM (112.153.xxx.114)패스하라는데 굳이 클릭하고 들어와서 시비거는 사람들은 뭔가요
37. 무섭다...
'11.4.16 5:48 PM (116.33.xxx.197)원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왠 낚시타령이죠? 제목보고 ...도 읽고 싶으면 열어보고싶으면 열고 제목이 아주 이상하게 붙여서 못읽어 볼수 도 있고 다 자신의 선택아닌가요? 제목을 붙이라 마라 패스를 써라 마라
원글님이 제목다는 것도 댓글의 취향에 맞춰서 제목 달아야합니까? 진짜 별걸 다 시비
다 자기가 읽고 싶은거 제목보고 읽으면 되는 겁니다. 제목에 왜 클릭할 사람들의 성향까지 감안해서 달아야하나요. 읽는 사람이 피하거나 클릭하면 되지 정말 짜증나려고 하네...38. 무섭다...
'11.4.16 5:59 PM (116.33.xxx.197)그리고 ....이란 제목에서 느낌이 더 이상 할말 없다. 답답하다. 난감하다. 이런 식의 느낌이 안오나요? 좋다 기분 좋은 소식이런 거 전할때 저렇게...으로 제목다나요?
아무튼 패스하라고 원글님이 써놓았으니 보신 분들 대략 난감한 댓글 더 이상 안 올리시길39. 막무가내...
'11.4.16 7:56 PM (110.8.xxx.175)패스하라는 말보다 차라리 제목에 원전글을 써놨으면..알아서 패스할텐데..아무 내용도 없이 패스라니 하는말이잖아요.
인터넷 글쓰기 매너도 모르시는지 이거원,..전 원전글도 상관없는 사람인데..제목이 본문과 상관잇는 내용을 한글자라도 언급하는게...당연한거 아닌가요?그럼 제목이 왜 필요해요??
제목에 표시좀 해달라는데 왜 시비냐는 분들이 더 무섭네요..하여간....참;;;;40. 무섭다...
'11.4.17 11:25 AM (116.33.xxx.197)그전에 ㄱㄴ님의 글엔 ....이 많았어요. 그때도 다 패쓰나 제목달란 말 댓글에 없었구요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런데 갑자기 패스또는 제목달라고 하니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겁니다. 자유게시판에 제목을 명확히 표시하지 않은 글은 그전에 없었나요? 많았잖아요? 그런데 이걸로 이렇게 이야기 되는거 보니 본질을 희석하거나 호도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