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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긴급뉴스(불편하신분패스)
일본관리..왈
원전이 수렁에 빠졌다 거의 제어불능상태에 이르렀다..
조금씩 컨트롤기미는 보이지만 냉각기능 회복이라는
큰 벽을 넘지 않으면 안된다....
심각성을 어나운스함..
PS: 지금 하고있는 일련의 작업들이 하나라도 실수할경우
더큰 문제에 봉착 한다고 처음부터 미국엔지니어들이
누누이 말하고있음..
1. 택배앓이
'11.4.16 12:50 PM (61.37.xxx.42)그럼 도대체 어떻게 되는거예요?ㅠㅠ 제발 ㅠㅠ
2. 그게 아니에요
'11.4.16 12:51 PM (58.224.xxx.3)"원전 거의 통제 불능 곳까지 갔다"호소노 보좌관
후쿠시마 원전
호소노 총리 보좌관은 16 일 오전 BS 아사히의 프로그램에서,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한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 발생 직후의 상황에 대해 "바닥까지 갔다. 거의 통제 불능 데까지 갔다"며 한때 매우 위기적인 상황에 빠져 있었다는 것을 밝혔다.
그 위에, "조금씩이지만, 컨트롤 할 수있게되었다. 냉각 기능의 회복이라는 큰 벽을 극복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2011 년 4 월 16 일 12시 08 분 요미우리 신문3. 아아악.
'11.4.16 12:51 PM (125.182.xxx.42)올것이 왔습니다.
아이고~
이제는 요오드화 칼륨까지 꺼내들어야 하나요. 최후의 뻘짓이라면서 ,,,사 놓았던건데.
남해바다 앞 입니다. ㅠㅠ4. ...
'11.4.16 12:51 PM (58.233.xxx.243)에효~
감사합니다.
이렇게 라도 알고 있으니 마음의 준비라도 할 수 있어요.
어린것들 가여워 어쩐대요.5. ..
'11.4.16 12:51 PM (119.192.xxx.164)발표하고 안하고는 천지 차이죠...재야의 학자들은 모두 아니다 하지만
공식적코멘트는 격이 달라지죠...6. 매리야~
'11.4.16 12:51 PM (118.36.xxx.178)제가 보기엔 쑈였을 뿐...
노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사실은 처음부터 심각했던 거 아닐까요.
이제 더 이상 감출 수 없으니...7. 참맛
'11.4.16 12:55 PM (121.151.xxx.92)"조금씩이지만, 컨트롤 할 수있게되었다"
ㄴㅁ 아직까지 언플이네요?
계측기기가 손상되 압력용기 온도도 제대로 측정 못하면서 무슨 !!
보도를 종합해보면, 외부에서 온도를 재서 판단하는모 양이고, 냉각을 위해 계속 물을 주입하는 걸로 시간만 때우고 있는게 현상황인데.
공구리를 친다, 천막을 친다, 냉각벽을 친다 등등 말만 해왔잖나요.
"주어가 없는 종족"들은 체면도 양심도 없구먼요.
이 상황에서도 언플 놀이로 관심을 돌리려고만하니.8. 웃음조각*^^*
'11.4.16 12:57 PM (125.252.xxx.182)요오드화 칼륨 준비 못한 우리같은 서민들은 우찌하나요..ㅡㅡ
아.. 정부는 믿을 구석이 하나도 없고.. 생떼같은 자식과 사랑하는 남편, 부모님들.. 형제들..
누가 보호해주나요..ㅠ.ㅠ9. 미쳐
'11.4.16 12:58 PM (121.130.xxx.228)정말 클났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10. 청산 avec공자비
'11.4.16 1:05 PM (123.99.xxx.182)글 올려주신분들 감사해요..
머리아파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