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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환성님하고 연락되는 분 계시나요?
요 며칠 아예 환성님의 글이 안 보이네요?
무슨 일이 있으신지.....
원전에 공구리칠때까지 환성님의 정보가 많이 보고 싶을텐데요?
어디 다른 커뮤니티에 가셨나요?
힌트라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베리떼
'11.4.16 12:29 PM (14.56.xxx.236)그러게요,,,,,
원전 소식은,,,
도배하지 말라는 핀잔을 들으시면서도,,, 주도적으로 도맡아 해주셨는데,,,,2. ..
'11.4.16 12:30 PM (211.215.xxx.236)환성님 어여 오세요 ㅜ.ㅜ
3. 참맛
'11.4.16 12:33 PM (121.151.xxx.92)"도배하지 말라는 핀잔을 들으시면서도,,,"
그랬었나요?
나 참......
어떤 분이 그랬나요?
미증유의 피해를 당하는 건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의 어린 자식들이나 손주들인데?
아무리 싫고 하더라도 눈치껏 해야지, 흐이그!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해먹지!
그러고 보니 밤에 오시던 도쿄교포 회원님도 어제 안 오시던데, 또 누가 뭐랬는지?4. 웃음조각*^^*
'11.4.16 12:35 PM (125.252.xxx.182)정말 힘들게 시간내고 신경써서 정보 보내주는 분들께 도배니 뭐니 하는 글 안올라왔으면 좋겠어요.
보통의 애정 갖고는 힘든 일 일텐데.. TV프로로 도배해도 아무말 없으면서 소중한 정보 올리는 분들께는 뭐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5. 참맛
'11.4.16 12:36 PM (121.151.xxx.92)웃음조각*^^*/ 그러게요. 누가 밥을 줍니까, 돈을 줍니까?
그 정보를 자기가 구할 수나 있나요?
뭔지 알기나 하고 그러면 욕이나 안하지, 에라이~6. 청산 avec공자비
'11.4.16 12:41 PM (123.99.xxx.182)환성님이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글 보고
상처받은거 아닌가 싶던데요...
그런것 같아요..
상처받아서 안오시는거 아닐까요..ㅠㅠ
환성님 글 좋던데..7. 참맛
'11.4.16 12:44 PM (121.151.xxx.92)청산 avec공자비/
에구.......8. 베리떼
'11.4.16 12:48 PM (14.56.xxx.236)꼭 오실겁니다,,,,,,,, 좀 쉬시는 것도 좋죠.....
우리도 좋은 주말 보내자구요~~~ ^^9. 참맛
'11.4.16 12:57 PM (121.151.xxx.92)베리떼/ 예 다시 오시기를 기다려야겠지요.
저라도 외국 전문자료를 볼 능력만 있으면 좋겠는데, 쩝.....
82의 위력이 이런 저런 분들의 전문성으로 여러 사안들에 대해 깊고 빠른 정보력인데, 엉터리없는 테러가 있었네요.....10. 환성님
'11.4.16 3:46 PM (124.54.xxx.25)알바놈땜에 상처 받으셨어요,,그런데 그후에도 저랑 몇명이 간곡하게 얘기해서
글 올리셨었는데,,어느날 갑자기 안 올리시네요.누가 협박이라고 한건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