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썩어도 썩어도 이렇게 냅다 썩을수가 있습니까?

[아유 구린내야]

육체의 소욕은 영혼의 소욕을 거스리는데 서로 원수가 되는 성경과 性經을 동일시 하다니~
개신교가 이렇게 타락하고 악취진동 썩었으니 어찌 종교라 할수 있으리오! 일반 뽈물보다
더 야해서 차마 건전한 게시판에 올리지못하고 링크로 대신했으니 함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속담에 “○눈에는 ○만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과 경건의 능력
을 이해못하니 저런 발칙한 상상이 신도들을 교육하고 가르친다는 목회자의 뇌?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썩을대로 썩었으니 개혁하지 않고서는 장차 진노가 올겁니다

물론 저 링크 내용이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저걸 보고도 당연하다고 느끼는 분이 있다면
그건 그 신도의 잘못이 아니라 그동안 교회가 너무 세속화되서 그걸 너무 오랬동안 주입 하
다보니 악에 둔감해지고 야한것에 무감각해져서 결국 일본처럼 성을 숭배하고 있는것입니다

화 있을찐저 “장차 때가 이르면 저희가 호색하는 것을 추구하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으리라” 이 말이 오늘의 한국 개신교에서 이루었구나! 오호라! 그 악업을 어찌 감
당할꼬? 그나마 양심이 무뎌지지않고 아직 살아있는 신도들은 빛이신 하나님께로 나아가자!






육체의 소욕은 영혼의 소욕을 거스리는데 서로 원수가 되는 성경과 性經을 동일시 하다니~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1&docId=128946522

[아유 구린내야]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1&docId=128946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