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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아빠,,뭔가요?

지애선수화륑 조회수 : 8,744
작성일 : 2011-04-16 00:00:58
지애엄마 교통사고로 사망해서 받은 조의금으로 지애 운동을 시키는 것까진 좋은데
엄마 생명하고 바꾼 돈이니 한타한타 신중하게 치라고라??!!
사람을 돈하고 바꿀 수 있다는 무개념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정말..그런 애비 아래서 바르게 자란 신지애 선수가 더욱 더 기특해보입니다.
IP : 116.38.xxx.229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지애
    '11.4.16 12:02 AM (175.117.xxx.186)

    선수 아버지가 목사 아니었나요?

  • 2. ..
    '11.4.16 12:03 AM (119.70.xxx.148)

    예전 무릎팍에서 신지애씨가 했던얘기인데..
    그때 전세금이랑 조의금이랑 다 털어서 신지애씨가 대회나가는 돈을 마련했나봐요.
    그런생각 들법하죠....

  • 3. 에이
    '11.4.16 12:06 AM (121.129.xxx.27)

    그게 어떻게 생명과 돈을 바꿀수 있다는 말인가요...
    그만큼 소중하고 눈물나는 돈이니까, 니가 정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거 아닌가요..?
    원글님의 해법이 이해가 안갑니다.

  • 4. 삼순이
    '11.4.16 12:07 AM (143.111.xxx.26)

    목숨과 바꾼, 정도는 자주 쓰는 표현 아닌가요
    맥락을 몰라 조심스럽기는 합니다만,
    그렇게 쓴다고 해서 목숨과 바꿀 수 있다는 뜻은 아니죠.

  • 5.
    '11.4.16 12:10 AM (175.124.xxx.50)

    해석을 이상하게 하시네요, 원글님.

  • 6. 국어공부좀...
    '11.4.16 12:10 AM (121.161.xxx.73)

    인터뷰에 그런 내용 나오면
    그 뉘앙스를 정말 모르시겠나요?

  • 7. ..
    '11.4.16 12:12 AM (116.39.xxx.99)

    원글님, 그건 좀 오버인 것 같네요.

  • 8. 오버
    '11.4.16 12:14 AM (119.67.xxx.167)

    오버에 한표...

    부인을 떠난 보낸 남편의 마음, 또 그렇게 말할 수 밖에 없는 아빠의 마음....
    전 안타깝던데요.

  • 9. ㅡㅡ
    '11.4.16 12:15 AM (112.184.xxx.111)

    해석이 좀.

  • 10. ......
    '11.4.16 12:19 AM (221.139.xxx.189)

    어떻게 읽으시면 그렇게 해석을 하실 수가 있는지...;;;

  • 11. 어후
    '11.4.16 12:22 AM (115.136.xxx.94)

    초등도 아니고..;;;

  • 12.
    '11.4.16 12:26 AM (175.124.xxx.78)

    그 돈도 모자라서 빚내서 공부했다고 하더라고요 티비에서.

  • 13. ^^;
    '11.4.16 12:29 AM (110.9.xxx.227)

    그만큼 소중하고 눈물나는 돈이니까, 니가 정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거 아닌가요..? ~~ 2

  • 14. ..
    '11.4.16 12:33 AM (180.231.xxx.168)

    저도 원글님 해석 이해 안감...
    에이님 댓글 동감 이예요

  • 15. **
    '11.4.16 12:36 AM (121.167.xxx.239)

    참 이렇게도 곡해가 되는구나...
    누가 들으면 신지애 엄마가 딸을 위해서 목숨을 바친거라고 생각할 듯..

  • 16. ㅎㅎㅎ
    '11.4.16 12:59 AM (112.214.xxx.45)

    해석이 진짜 코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 답답아
    '11.4.16 1:12 AM (118.217.xxx.12)

    신지애 선수 .... 너무 이쁘죠? 성실하고 용기도 있고...

  • 18. 존심
    '11.4.16 8:09 AM (119.148.xxx.97)

    역시미모가 최고의 무기인듯...
    아마 신지애가 미모까지 좋았다면
    김연아보다 더 인기가 좋았을 텐데...

  • 19. 아마도
    '11.4.16 8:50 AM (180.71.xxx.223)

    그 당시에는 가족들이 꽤나 절박했던것 같던데
    그러니 그런 말도 했던거겠지요.
    그래 해석 하시면 아니되옵니다.ㅎ

  • 20. 어찌되었거나
    '11.4.16 9:27 AM (180.66.xxx.40)

    딸들 참 기특하지요? 엄마가 하늘에서 정말 기특해 하실듯...

  • 21. ..
    '11.4.16 9:40 AM (222.107.xxx.18)

    지애 선수 뿐 아니라
    그 가족 모두 참 대단한 것같아요.
    죽을 고비 넘기고 다시 일어서서 열심히들 살고
    동생들은 공부 열심히 해 좋은 대학도 들어가고
    미국 가서 공부 하고
    아버지도 어제 보니 전남대 수의학과 복학해서 공부한다면서요?
    딸아이랑 둘이 늦게까지 보면서 정말 독한~~ 사람들이네
    그러고 봤어요.
    앞으로도 정말 잘 되었으면 하는 선수죠.
    그 막내 동생, 지애 누나랑 정말 똑같이 생겼더라고요, 귀여워~~~

  • 22. 저도
    '11.4.16 10:36 AM (220.89.xxx.135)

    신지애 선수 참 좋아해요
    살이 조금만 빠져도 좋을텐데. 하면서 봐요

  • 23. ...
    '11.4.16 10:46 AM (61.80.xxx.232)

    딴 얘기지만, 얼굴 모조리 고치고 술집인지 방송인지 모를만큼 벗고나오는 사람들만 보다가
    간만에 집중해서 볼 수 있었네요. 신지애선수 화이팅입니다~~!!

  • 24. ..
    '11.4.16 1:50 PM (1.225.xxx.43)

    참, 내.
    학교 다닐때 원글님의 국어점수가 궁금합니다.

  • 25. ...
    '11.4.16 2:02 PM (211.199.xxx.45)

    신지애 선수,,화이팅,,

  • 26. ZZ
    '11.4.16 2:11 PM (124.199.xxx.41)

    그 방송 보고, 그 구절도 그대로 기억나누만..
    어찌 이리 해석을...ㅉㅉㅉㅉ

    훌륭한 아버님입니다....원글님 쫌!!!!!!!!!!!!!!!!!!!!!!!!

  • 27. 000
    '11.4.16 2:20 PM (211.192.xxx.177)

    해석이 진짜 코메디 ... 22222222222222222

  • 28. 90
    '11.4.16 2:35 PM (121.162.xxx.74)

    여긴 무슨 피해의식에 쩔은 사람만 모이는데인가, 저 말이 어때서, 그 정도로 귀한 돈이니
    돈 헛되지 않도록 잘하라는 말 아닌가요? 왜 저러는지 몰라 요즘. 저런
    꼬인 글 쓰면 잘났다 할 줄 아는건가.

  • 29. ㅋㅋ
    '11.4.16 2:45 PM (175.194.xxx.220)

    아 원글님 나중에 자다가 하이킥 하시겠네
    독해력 정말 떨어지세요
    코메디란말 붙이기도 코메디한테 미안해지네요 ㅡㅡ;;

  • 30. 골프
    '11.4.16 3:14 PM (180.70.xxx.119)

    전후사정 모르면서 이렇게 돌던지듯이 글쓰면 안 됩니다!
    심성이 꼬였다면 펴시구요
    모른다면 확실히 알기 바래요
    그런 무지막지한 아빠 아니구요
    딸을 위해 헌신한 아빠에요~

  • 31. gjcka
    '11.4.16 3:19 PM (218.238.xxx.226)

    원글님 같은 사람 제 주위에 있을까봐 겁나네요.
    엄청 예민하고 꽈배기만 먹고 사셨나..뭔 말을 못하겠구만요.
    그 아빠의 진심을 그렇게 모르시겠어요????

  • 32. .
    '11.4.16 3:40 PM (59.0.xxx.75)

    참 원글이도
    그 아버님 틀린말 아니구만 그만큼 열심히 하란 말이구만
    정말 꽈배기만 먹고 살았나?

  • 33. 하지만
    '11.4.16 3:55 PM (183.104.xxx.188)

    그 아빠도 너무 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딸에게 생계를 다 맡기고..
    엄마 죽어 슬픈 그 어린 아이에게 그런 모진 말을..
    작은 키의 어린 지애양이 짊어졌을 무게를 생각하면 제가 다 안스럽습니다.
    새벽 1시까지 운동하고 또 5시반이면 기상시켜 운동시킨다는..
    아동학대 아닌가요?
    그리고 자신은 딸이 벌어다 준 돈으로 살고 재혼하고..
    세리 아빠도 그렇고..
    너무 가여워요.
    지애양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34. 원글님 이상해요
    '11.4.16 4:05 PM (220.86.xxx.233)

    그아버지에 그딸이라고 신지애 아버님도 훌륭하시고 신지애양도 속도 깊고 꽉찬 사람이에요.

  • 35. ...
    '11.4.16 5:19 PM (121.133.xxx.157)

    상황상으로 아버지의 그 말이 이상하게 들리지 않던데요???
    결국 온가족이 신지애만 쳐다보고 사는 건 맞지만....
    예전에 골프선수라 하면 무조건 돈많은 집 자식인줄 알았더니
    안그런 경우가 더 많은 듯.
    딸이 가장 노릇하고 딸 덕에 먹고 사는 사람 많은 듯 싶네요 ㅡ.ㅡ;;;
    연예인만 그런 게 아니고

  • 36. 원글님..
    '11.4.16 5:20 PM (180.231.xxx.46)

    혹시... 한국인이 아니신가요?
    그냥, 연변이나, 어디 해외 분이신가 해서요..
    이런 비유는, 왜 어릴 때부터 드라마다 영화, 문학 작품 등등에서 자주 봐오고,
    또 이 표현으로 인해 더 가슴이 저리고 그랬자나요?

  • 37. 이그정말
    '11.4.16 5:34 PM (218.158.xxx.177)

    원글님같이 비비꼬아서 듣는다면,,나원 참,,
    신지애씨나 되니까 그렇게 바르게 컸지,,
    원글님이 그 신지애씨 아버님 아래서 컸다면
    정말,,,안봐도 비디오다

  • 38. 외국인
    '11.4.16 5:38 PM (211.217.xxx.74)

    같아요 ,원글님 언어의 정서와 문화를 모르고 소리만듣나요?

  • 39. 근데
    '11.4.16 5:49 PM (112.159.xxx.131)

    골프 여왕인건 다 맞구, 참 열씨미 하는데 ,보는 내내 안쓰러움이 ...
    조금 여유있는 가정에서 운동했었음 더 좋았을껄 하는생각 들더라구요
    앞으로 정말 더 잘됬음 하는 심정 들더라구요 어깨에 놓인 짐이
    어린여자아이에겐 무거웠을 껏 같아요

  • 40. 원글님
    '11.4.16 5:54 PM (115.161.xxx.85)

    당신이 진정 무개념의 종결자십니다 ㅉㅉㅉㅉㅉㅉㅉ
    님이 짱 먹으십시요...............

  • 41. ..
    '11.4.16 5:57 PM (121.177.xxx.124)

    전 그 내용보고 감동 먹었는데...
    원글님!!!책 좀 읽으세요..
    엄한 사람 잡지말고....
    아님 그냥....가만 계시던가....ㅡㅡ;;;

  • 42. 하하하
    '11.4.16 6:21 PM (59.13.xxx.194)

    원글님 그런맘으로라도 화이팅을 외치시니 다행이긴합니다만,
    다른분들 말씀대로 행간의 뜻을 잘 새겨보시면서 글을 읽으셔야겠습니다 ^___^;;

  • 43. .
    '11.4.16 6:36 PM (211.224.xxx.199)

    어떻게 같은 애기를 듣고도 이렇게 생각하는게 틀린걸까요? 전 무릎팍서 신지애가 그런 사연 애기할때 감동적이던데..엄마 목숨하고 바꾼 돈이라 열심히 안할수 없었다. 이러니 인간들 사이에 서로 말도 안되는 오해가 생기고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 연출되고 그런는거겠죠? 어떻게 저 애길 듣고 이상하단 생각을 하는지 참

  • 44. 에이그
    '11.4.16 7:14 PM (180.69.xxx.230)

    원글님. 더 창피 당하지 마시고 글 내리고 자신이 왜 이렇게 꼬였는지 잘 따져 보시고 맘 고치세요.

  • 45. /
    '11.4.16 8:27 PM (112.153.xxx.33)

    비비꼬였다기 보다
    국어를 직역밖에 하지 못하는 분인가봐요...--;;

  • 46. 신지애
    '11.4.16 9:48 PM (122.34.xxx.64)

    선수홧팅.
    그집 식구들 모두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았다능...
    살 빼면 좋겠다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골프선수들은 체중이 조금만 불거나 줄어도 스윙이 달라진다네요.
    그래서 살을 빼기도, 체중이 늘어도 부담이 아주 큰가봐요.
    신지애선수 먹는 양도 항상 계산해가면서 몸관리 철저하게 하는 것 같더라구요.
    살을 빼면 운동에 지장을 주니 몸을 유지하는 거 아닐까요?

  • 47. 글쎄요
    '11.4.16 10:10 PM (183.98.xxx.56)

    원글님 보니까 얼마전에 신애라 나오는 포스트 콘푸라이트 나오는 광고에 대해
    쓰셨던 분 남편 생각이 나네요..
    어떻게 똑같은 말을 듣고도 이해하는 것이 이렇게 다를수가 있는지...

  • 48. .
    '11.4.16 10:18 PM (122.45.xxx.22)

    그렇게도 꼬아 들리나봐요 신기하다

  • 49. 그건
    '11.4.16 10:54 PM (121.163.xxx.114)

    그만큼 소중한 돈이다....라는 말로 난 해석했는데.....원글님이 마음이 베베 꼬인것 같네요...

  • 50. 9
    '11.4.16 11:11 PM (122.37.xxx.55)

    정말 미친 원글이네요
    뭐 이런 인간이 있나요. 떡하니 학슬에 올라와도 챙피한지 모르고 버티네요
    신지애 저 스토리는 무릎팍에도 나왔던 유명한 스토리에요
    그돈을 걸고 나가서 아마츄어대회 나가 상금 받고
    동생들은 전부 입원해있고
    신지애는 우승하고

  • 51. ...
    '11.4.16 11:57 PM (180.70.xxx.89)

    저도 보며 감탄했는데... 이런 해석도 있을수 있군요. 미칩니다. 제가요...후

    그리고 결과적으로 생계를 떠맡은건 맞는데.. 이미 지애양이 골프에 매진할 때이고 대회를 나가야 할 상황에 아빠가 나가지 말라고도 못하고.. 능력 있어보이니 나가라고 했을 것 같은데요. 결과적으로 지애가 우승을 거머지기 시작하며 아빠가 매달린것 같단 생각이 들던데요. 박세리나 신지애나 부모가 돈이 먼저가 아니라 골프가 좋아 시작했는데 실력도 보이고 가능성이 있으니 매달렸고 결과적으로 돈이 따라온 것 같은데요. 다른 가족이 어찌 되었건 그 혜택을 보겠지만 나름 부모중 한쪽이거나 전부를 양보해야 하는 상황이니 돈 때문에 자식앞세운 것은 아닌것 같아요. 실제 김연아도 마찬가지인 상황인데.. 김연아 엄마아빠가 돈벌려고 피겨에 죽도록 매달린것보다 피겨로 최고의 위치에 오르고 싶어 능력도 있어서 매달리다 보니 돈이 따라 온거라 봐요.
    비판을 위한 비판은 말았으면... 좋으신 분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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