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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정말 못하는 아이라면 ..

뭘로 조회수 : 1,681
작성일 : 2011-04-15 19:08:53
인문계아이지만..
내 아이라면 뭘 시켜보고 싶으세요?
아는 분은 아이가 음악을 좋아한대서 실용음악 기타 하던데..
IP : 61.79.xxx.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4.15 7:10 PM (121.151.xxx.155)

    울애는 요리합니다
    오늘 요리실기시험보고왔어요 한식은 있고 양식시험요
    한지 7개월 됐는데 아직까지는 재미있어하네요

  • 2. 시킨다고
    '11.4.15 7:15 PM (61.84.xxx.65)

    할 수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겠죠.
    아이가 뭘 하고 싶은지를 먼저 물어보고 알아내는게 순서가 아닐까요.

  • 3. ......
    '11.4.15 7:16 PM (221.139.xxx.189)

    어디 부모가 시킨다고 마음대로 되나요.
    아이가 어떤 쪽에 관심 있고 잘 하는지부터 봐야지요.

  • 4. 111
    '11.4.15 7:22 PM (211.233.xxx.196)

    여자애면 얼굴이나 가꾸고 남자애면 공고 보내세요

  • 5. ...
    '11.4.15 7:22 PM (220.88.xxx.73)

    공부 못해도 아이가 좋아하고 하고 싶어 하는 것이 있다면 전혀 문제 없죠.
    공부 못하는 건 괜찮아요. 하고 싶은 것이 있냐, 꿈이 있냐가 정말 중요해요.

  • 6. .
    '11.4.15 7:29 PM (14.32.xxx.115)

    공부를 못해도 수학을 못하는지 암기를 못하는지 이해력이 딸리는지...
    단순히 수학만 못한다면 우선은 어학은 무조건 가능하도록...
    그리고서 뭐든 하고 싶은 쪽, 전망있는 쪽으로 밀겠지요.

  • 7. 공부만
    '11.4.15 8:31 PM (220.70.xxx.199)

    예전에 알던 엄마..아들이 고등학생인데 딱히 문제를 일으키는것도 아니고 심성도 보통이고 글타고 예체능에 소질이 있는것도 아니고 게다가 공부도 아니라고...
    근데 문제는 이 아들이 하고 싶은 일도 없다는거..
    그 엄마가 인내심을 가지고 물어본결과 아들왈 딱 하나 하고 싶은 일이 있긴한데 돈 잘버는 마누라 만나 출퇴근 시켜주거나 아님 마누라가 가게를 하면 셔터맨이나 하고 싶다고 하더라네요
    그 엄마도 성격도 좋고 어디 맺힌데가 없는 사람이라 평판도 나쁘지 않았는데 그집 아빠도 인상도 좋으시고 그집 엄마말로는 우리남편이나 나나 두리뭉실해..했었는데
    암튼 그런애도 있더라구요
    위 댓글 어떤님 말씀처럼 애가 하고 싶은게 있어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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