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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유머 - 울지마세요 ...
많이 보셨겠지만 다시 봐도 너무 그리워서
원하시는 분들만 같이 보자고
올립니다.
이렇게 슬픈 나날들에
그리움과 죄스러움은 더해가네요.
올해 5월에는 눈치안보고 실컷 울어도 될까요?
1. 답답아
'11.4.15 6:32 PM (118.217.xxx.12)http://www.youtube.com/watch?v=2sns4mHoj3w&feature=player_embedded
2. ...
'11.4.15 6:34 PM (110.9.xxx.90)이 사람에 대한 글은 가급적 안올렸으면 합니다.
좋은 사건으로 돌아가신것도 아니고.
죄스러움요 ? 도대체 님이 왜 죄책감을 가지죠? 이해할 수 가 없네요.3. 110.9
'11.4.15 6:35 PM (125.182.xxx.42)농심에서 갈아탔나? 아님 투잡인지? 파란집 주문도 같이받고 있나보다.
4. 조언좀 주세요
'11.4.15 6:37 PM (118.223.xxx.154)110.9님 당신을 이해할수 없는건 저도 마찬가지네요
알바하면 돈 많이 버시나?5. 답답아
'11.4.15 6:37 PM (118.217.xxx.12)위에 125.182.*** 님/ *^^*
저 알바의 말은 우리말로 바꾸자면..
투표를 잘하자!!! 이말입니다. 우리한테 좋은 말 해주는 거 같은데요?? ^^6. ...
'11.4.15 6:38 PM (119.64.xxx.134)110.9.248.///
그만 좀 합시다. 안 보고 싶으면 당신이 스킵하면 될 일.
보아하니, 하루종일 아예82에 죽치고 사는 거 같은데,
오만 글에 참견하면서 아예 82를 통제하려고 드니,
더 봐주기 힘듭니다.7. 참맛
'11.4.15 6:40 PM (121.151.xxx.92)고맙습니다~
요즘같이 답답한 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
그 ㄸㅒ는 대통령까는 놀이만 해도 되었었는데, 지금은 나라고 국민이고 모지리 거덜이 나니, 쩝.
하다못해 영어도 못해서 국가 외교문서까지 개판이라는 참담한 현실이니. 이게 나라인지 동네 계모임인지 모르겠다는.8. 첨보는
'11.4.15 6:41 PM (180.66.xxx.55)동영상이네요. 그분도 다른 분들도 웃고계신데 저는 눈물이 나네요.
9. ..
'11.4.15 6:41 PM (211.215.xxx.236)평온한 그때가 그립네요...정말루요
10. ~~
'11.4.15 6:42 PM (125.187.xxx.175)110.9.248.
혼자 천쪼가리 오려 완장 만들어 차고 하루종일 동네 여기저기 기웃대며 참견하는 날건달이 떠오르는군.11.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11.4.15 6:43 PM (124.59.xxx.6)제 주위에 정말 철없고 한나라당 골수팬인 사람이 있어요, 물론 아주 잘살구요.
그런 철부지도 노통 돌아가시고나서 죄책감 느낀다고 하던데... 참 82에도 이해못할 사람 많네요.12. 휴
'11.4.15 6:43 PM (121.130.xxx.228)노무현대통령을 모르는자..그냥 불쌍할 따름이에요..
13. 아이고
'11.4.15 6:45 PM (59.7.xxx.202)너무 잘봤어요. 어쩜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저를 웃게 하시고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서 웃고 있는데 웃고나니 허탈하네요. 너무 소중한 분을 잃었다니.....
14. ㅡㅡㅡ
'11.4.15 6:49 PM (61.74.xxx.19)다시는 두번다시 이렇게 허망하게 주저 앉아서 넋을 빼놓고 울지는 않을 것입니다.
15. 보라색울렁증
'11.4.15 6:57 PM (121.124.xxx.98)궁금하네요. 그분이라면 지금 우리를 위해 어떻게 하셨을지..
그럼에도.. 혼자 애쓰셨겠죠. 이 세상 함께 하지못해서 마음은 아프지만..
이 고된 짐을 함께 짊어지지 않으셔서 다행이에요.16. ..
'11.4.15 7:01 PM (116.39.xxx.119)아직은 동영상 못 보겠어요. 언제쯤 보게 될런지..
17. ㅠ
'11.4.15 7:12 PM (222.101.xxx.174)정말그리워요.. ㅜ 그때로 돌아가고싶네요 정말 ㅜ
18. ...
'11.4.15 7:20 PM (220.93.xxx.211)110.9(아이패드)<-방사능물타기질 농심라면홍보질 2mb홍보질 전직대통령비방질
아무래도 이번에 청와대에서 알바동원 여론조작하다 걸린 이클린연대인가 거기서 일당받는 쥐새끼알바같네요 ㅎ19. ㅡㅡ
'11.4.15 7:20 PM (119.149.xxx.251)돌아가신지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립습니다.ㅠㅠ
110.9.248 / 제목에 다 씌여져 있는데 싫으면 패스하면 되지
댁이 뭔데 올리라 마라요? 주제넘게~20. ...
'11.4.15 7:24 PM (125.180.xxx.16)쥐새끼 알바같은게 아니라 쥐새끼 알바예요
찌질거리는거보면 알잖아요...
좀있으면 저알바 주딩이에서 ...빨갱이소리나올차례네요 뭐~~21. ..
'11.4.15 7:29 PM (58.143.xxx.105)그리운분 이예요 살아계셨다면..............
22. 아직
'11.4.15 7:33 PM (183.104.xxx.188)맘이 너무 아파서..
책도 사놓고 건들지 못하고 있어요.
동영상도 감히 클릭을 못하겠어요.
언제쯤이면 맘편히 그분을 뵐 수 있을지...23. 답답아
'11.4.15 7:38 PM (118.217.xxx.12)아.... 윗님/
저도 그 책... 아직 건들리지도 못하고....그거 읽으려다가 진짜루 죽을 거 같아서요...24. 아직
'11.4.15 7:38 PM (110.9.xxx.90)뇌물수수혐의로 수사 받지않았던가요?
25. 답답아
'11.4.15 7:46 PM (118.217.xxx.12)110.9 보아라 /
교도소에 있는 사형수냐? 올해 안으로 죽을날 받아논 사람같다.
2년도 안남았어. 정권 바뀌면 너가 좋아하는 사람들 한 만 명은 사형당할거 같다. 그 날이 오면
오늘을 기억해라 ^^26. 모모
'11.4.15 8:29 PM (121.146.xxx.247)저도 처음 봤어요 ㅠㅠ
다들 웃고 있는데 울면서봤네요
너무 그립습니다 ㅜㅠ27. 너무
'11.4.15 8:44 PM (123.113.xxx.194)너무 보고 싶은데 여기는 외국이라서 유투브가 안떠요.
울까봐 차라리 잘됐다 싶어 스킵하는데....
저절로 눈물이 흐르는 것은 왜 그럴까요??????
으앙~~~~~~~~~~~~~~~~~~~~``28. 자연도나도불쌍하다
'11.4.15 8:59 PM (116.33.xxx.197)저도 안봤어요... 보지도 않았는데도 눈물부터 나서 ㅠㅠ 보면 너무 가슴이 터질 것 같아서요. 저도 저절로 눈물이 흐르네요 으앙~~' 왜 잃어버리고 나서야 그 소중함을 알까요. 노대통령도 그렇고 자연도 그렇고
29. 아직도
'11.4.15 9:07 PM (210.217.xxx.181)왜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는지...,
30. 아나키
'11.4.15 9:11 PM (116.39.xxx.3)못보겠음...
아직은...
ㅠㅠ31. 쓸개코
'11.4.16 1:20 AM (122.36.xxx.13)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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