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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아나운서

귀여워 조회수 : 8,029
작성일 : 2011-04-15 16:22:39
어제 해피투게더 전현무 아나운서때문에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

저번에 나와서 루시퍼 춤췄을때랑 케이윌 노래 따라 불렀을때도
정말 웃겼는데ㅋㅋ

박미선이 그날 웃다가 몇번 쓰러졌죠...갱년기 치료되었다고 할정도로 ㅋㅋ

깐족깐족 대는 모습이 밉상으로 보이지 않고 너무 귀여워요........

전 전현무 남편감으로도 괜찮은것 같은데^^

IP : 58.151.xxx.17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15 4:23 PM (115.126.xxx.88)

    저도 첨엔 꽤나 비호감이었는데....
    요즘은 좋아요. 발랄해보여서.
    그 7단고음인지 8단고음인지 할때마다 저도 웃겨죽겠어요.
    흰자보이는 그 표정...ㅋㅋ

  • 2. 아이패드
    '11.4.15 4:23 PM (110.9.xxx.90)

    좋은학교 나오고 좋은집안에 사랑받고 자란 어디 흠잡을데없는 사람이죠.
    열등감이나 베베꼬인심성과는 거리가 먼.
    저도 좋아라 해요.

  • 3. 귀여워
    '11.4.15 4:26 PM (58.151.xxx.171)

    저도 저런 남자랑 연애 해봤으면 좋겠어요^^ 이미 결혼했지만....
    매일 유쾌하고 즐거울것 같아요....
    머리 좋고 유머러스한 사람......^^이상형이거든요....
    울 신랑은 좀 덜 유머러스 해서 ㅋㅋㅋㅋ

  • 4. ㅇㅇ
    '11.4.15 4:28 PM (118.131.xxx.195)

    전현무 아나운서 해투 고정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넘 좋아질려고 해요
    비타민에서 치질검사하는데도 어찌나 웃기던지... 밤에 그거 봄서 혼자 배잡고 큰소리로 웃었답니다. 재치덩어리예요 아주

  • 5. 저는
    '11.4.15 4:32 PM (116.39.xxx.99)

    어제 보면서 박은영 아나운서랑 정말 잘됐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둘 다 푼수끼 있는 게 잘 어울려요. ㅋㅋㅋ
    박은영 아나운서 약간 여우 같고 애교 많아서 전현무 아나운서 꽉 잡고 살 것 같아요.

  • 6. ㅋㅋ
    '11.4.15 4:32 PM (110.5.xxx.55)

    저두 첨엔 별루였는데
    요즘 예능에서 아주 제대로 판을 벌리네요~ㅎㅎ
    루시퍼 할때 엄청 웃었네요.
    유두천사ㅋㅋㅋㅋㅋㅋ

  • 7. 첨엔
    '11.4.15 4:33 PM (112.221.xxx.58)

    완전 비호감에 느끼맨. 근데 지금은 내 남편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머리좋고, 유머감각 뛰어나고, 재치있고 딱 내가 좋아한느 이상형. 울신랑은 안그래서리.

  • 8. 앗..
    '11.4.15 4:33 PM (210.90.xxx.75)

    저도 점점 좋아져서 내가 왜이러나.. 싶었지요.
    댓글들 보면서 맘이 편해집니다 ㅋㅋㅋㅋ

  • 9. 귀여워
    '11.4.15 4:36 PM (58.151.xxx.171)

    전현무만 단독으로 나왔어도 한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을것 같아요....^^
    박은영 아나운서는 개인적으로 별로라~~~둘은 결혼 안했음 좋겠어요 ...ㅋ
    어제 오정연도 지못미~~~~~~~~~!

  • 10. ..
    '11.4.15 4:37 PM (221.158.xxx.244)

    저도 재미있게 봤는데요.. 박은영 아나운서 평소에는 재미있게 봤는데.. 실제 저런후배있으면 피곤할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자기만 재미있으면 그만인것처럼 보이기도 했어요. .

  • 11. ㅋㅋㅋ
    '11.4.15 4:41 PM (57.73.xxx.180)

    예전엔 아줌마들한테 인기있는 남자들..이해못했는데
    이젠 이해가 만땅가요..
    좀 느끼하고 그래도
    막상 결혼해 보면
    센척하고 도도한 척하는 재수없는 남편감 보다는(?)
    느끼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귀염떠는 조금은 가볍고 속없어 보이는 남자들이 더 남편감으로 좋다는 걸 깨닫게 되어서인 듯..
    저도 센척하는 남편 아주 질리네요..ㅎㅎ
    조금 가벼워 보여도 싹싹하고 구여운 남자 델고 살아보고 싶어요..

  • 12. faire un rêve
    '11.4.15 4:45 PM (117.55.xxx.13)

    박은영 아나운서보단
    저녁시간에 하는 프로 있잖아요
    거기서 대학가요제 출신 여자분하고
    전현무 아나운서가
    연예소식 들려주잖아요 ,,
    그 여자분하고 잘 어울리는 거 같던데
    그 여자분하고도 잘 깐죽 거리시고
    여자분이 응대도 잘 해 주시고 ,,,

    깐죽거림이 방정맞긴 하지만
    천성이 밝은 사람 같아요

  • 13. -
    '11.4.15 4:49 PM (115.126.xxx.88)

    윗님~ 박상미인가??? 그 분 말씀하시는거죠?
    "잘부탁드립니다"로 대학가요제 나왔을때 인상깊었는데 요즘 그 프로에서 보이더라구요.
    전현무아나운서랑 잘 어울리죠?
    호흡도 잘 맞는거 같고, 쿵짝이 너무 잘 맞아요 ㅎㅎ

  • 14. ...
    '11.4.15 4:51 PM (121.133.xxx.157)

    저런 사람이 왜 아나운서 됐는지 모르겠어요.
    방송국에서 딱 역할은 엠씨에서 개그맨 사이인데 ㅋㅋㅋ
    괜히 회사원으로 묶여서 수입만 줄어 드는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 ...
    '11.4.15 5:12 PM (119.64.xxx.134)

    조선일보에서 기자생활하다가 안 맞아서 그만두고 아나운서 됐다는 분 맞죠?

  • 16. ...
    '11.4.15 5:13 PM (114.205.xxx.93)

    으.. 불행하게도 어제 그 프로 못봤네요ㅠㅠ 요샌 전현무 이름 석자만 보아도 피식 웃게되어요. 행복바이러스 뿌려주는 사람 같다는..ㅋㅋ 뭘해도 밉지 않으니.. 그것도 재주인 것 같아요 ㅋㅋ

  • 17. ..
    '11.4.15 5:15 PM (116.39.xxx.119)

    저만 싫어하나봐요 ㅠㅠ
    전 지금도 너무 싫어요. 어제 루시퍼 춤출때 저사람 미쳤나봐.하는 생각만 들고
    7단 고음인가할때도 늘어지는 침만 보여서 더러워보이고..

  • 18. ..
    '11.4.15 5:15 PM (112.169.xxx.20)

    전현무..
    이 사람을 보면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과연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방정 맞고 저질이죠.
    외모도 두상이 너무 큰데다 머리숱이 너무 시커멓고 ,
    남의 외모를 들먹여서 좀 그렇지만 ..
    하여튼 볼 때마다 기분 상해요.

  • 19. 0-0
    '11.4.15 5:22 PM (121.88.xxx.236)

    은근 중독성있죠. 맨처음엔 너무 나대는듯 하다가...
    그래서 생생정보통을 매일 보게되요...
    저런끼로 어떻게 YTN이나 조선일보에서 있었겠어요....ㅋㅋ

  • 20.
    '11.4.15 5:22 PM (110.10.xxx.95)

    정말 순발력 하나는 끝내주더군요.
    어떤 순간에도 자연스럽게 웃겨주는 센스~ㅋㅋ
    어제 해피투게더 보고 잠이 다 깨서 고생 좀 했습니다.
    지난주엔 남자의 자격에서 본인이 제7의 멤버인줄 알고 나왔다는 말에 너무 웃었는데...
    전현무씨는 절대 프리하지 마시공~ 자주 얼굴 좀 봐요~

  • 21. 귀여워요
    '11.4.15 5:41 PM (58.145.xxx.249)

    밉상인데 미워할수가없음ㅋㅋㅋㅋㅋㅋㅋ

  • 22. ...
    '11.4.15 5:45 PM (115.140.xxx.112)

    웃기면서도 진중한 면도 있어 보이더라구요..
    어떤 여자랑 결혼할지 궁금하네요

  • 23. .
    '11.4.15 5:57 PM (211.224.xxx.199)

    어제 프로는 못봤지만..이분 호불호가 저 자신도 왔다갔다 해요. 어쩔땐 너무 재미있고 좋은데 또 어쩔땐 너무 까는말? 남 빈정 건드리며 예의없이 말하고 그럴때보면 안 좋아보이기도 하고. 근데 진짜 kbs서 안나오는데 없이 다 나오는거 같음. 상대방에게 네거티브하고 공격적인 그 말투가 설정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방송서 아나운서가 저렇게 구는건 안좋다 생각해요

  • 24. ^^
    '11.4.15 5:59 PM (180.67.xxx.96)

    아는 엄마 남편이 자타공인 전현무 윤다훈 스타일인데
    돈많은집 막내 아들로 태어나 그늘없는
    연애할땐 정말 좋았는데 결혼하고 살다보니 제발 해외로 장기출장갔음 싶을 만큼 해맑게 ㅋ 말많고 깐족대서 피곤하다던데요

  • 25. 배아파
    '11.4.15 6:35 PM (115.137.xxx.196)

    어제 저 끼를 가지고 어떻게 아나운서가 되었을까 싶더라구요...

  • 26. 꼽지
    '11.4.15 8:16 PM (219.250.xxx.102)

    이사람, 웃기다고 주위에서 띄워주니까, 지가 진짜 뭐라도 되는줄알고 기고만장이어서 꼴불견이죠.

  • 27. ㅋㅋㅋ
    '11.4.15 8:43 PM (119.67.xxx.204)

    정말 완전 비호감 밉상이었는데...바로 얼마전부터 좀 웃기고 귀엽네요...이러는거 싫은데..^^;;
    근데..저런 스타일 남편감으로 별로일거같아요...깐족대는거 못 고쳐요..장난 심한거랑..사람 완전 열받게하거든요..

    그냥 짧게 재미삼아 연애하면 괜찮을듯~`나 이런 남자도 사겨봤다...요런 프로필용..ㅋㅋㅋㅋ

  • 28. ㅎㅎ
    '11.4.16 1:10 AM (125.178.xxx.56)

    첨엔 완전 비호감이었는데
    어제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
    자로 잰듯 까다로운 남편하고 살다보니
    넉살좋고 우머러스한 사람이 좋아보이네요

  • 29. .
    '11.4.16 1:21 AM (121.161.xxx.49)

    개편때 박명수 밀려나고...........전현무 들어올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출연료 15,0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0. ^^
    '11.4.16 1:25 AM (61.252.xxx.247)

    아우~전현무씨 장난 아니여요~
    아나운서 지망생들 로망이자 신적인 존재였어요.

    시험만 치면 다 붙었어요.
    그게 보수다 아니다/ 아나엔터테이너를 원한다 아니다/ 뉴스 보도 채널이다 아니다/
    이 모든걸 무시하고 모두 합격해버렸다는 괴물이래요.

    개인적으로 전현무! 딸은 안되고..조카도 나이차이 좀 나지만..
    우리 집안 들이고 싶은.ㅋㅋ너무너무 아깝고 탐나는 사람이네요^^

  • 31. ....
    '11.4.16 1:33 AM (221.139.xxx.248)

    저도 남편감은 싫고..(깐죽꺼리면서 좀 이러는 스타일..결혼해서는 짜증난다라는거..저도 인정해요...)
    그냥 방송에서나..이렇게 보는걸로..
    왠만해서는 저는 잘 보지도 않고 개콘 봐도 웃거나 이런것이 전혀 없는데..
    어제 전현무 7단 고음 보고선...
    엄청나게 웃었어요..
    신랑이... 놀랄정도로...

  • 32. 비호감
    '11.4.16 2:57 AM (125.178.xxx.158)

    전 넘 경박해서 싫던데 ㅠㅠㅠㅠ

  • 33. 우와
    '11.4.16 2:59 AM (82.54.xxx.121)

    이젠 머리카락 시커먼거까지 까나요? 한국사람이 원래 까맣지... 저도 전현무 아나운서 좋아요. 어제 박명수씨 제대로 묻히던데요? 전현무 아나운서 진짜 끼가 넘치는 거 같고 또 예능프로 아닌 곳에서는 진지하게 잘 할 거 같아요(예능프로만 봐서 그렇지 상황에 따라 대응을 잘할듯 함)

  • 34. ?
    '11.4.16 10:12 AM (218.51.xxx.172)

    좋은학교 나오고 좋은집안에 사랑받고 자란 어디 흠잡을데없는 사람이죠.
    열등감이나 베베꼬인심성과는 거리가 먼.
    -------------------------------------------------------------------------------------
    딴지거는건 아니지만 이댓글또한 엄청 고정관념이 심하군요, 전현무 가까운지인 아닌이상 전현무가 열등감있을지 없을지 성격에서 베베꼬인면이 있을지없을지 어떻게 아시는지.
    더구나 좋은집안,좋은학벌인 사람은 다 성격이 좋은건지..저는 잘몰겠네요
    전현무 오히려 실제로는 좀 깐깐할것같고, 착한남자 스타일은 전혀 아니라고들 하던데요

  • 35. anonymous
    '11.4.16 10:50 AM (221.151.xxx.168)

    유머러스한것도 좋고 웃기는것 다 좋지만 전현무 웃기려고 하는것 너무 싼티 나요.
    이 사람 안 좋아하는 사람은 나뿐인가?
    굳이 싫어지도 않지만 워낙 아나운서 출신들이 딱딱하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전현무같은 사람이 뜨는걸로 보임.

  • 36. 전현무
    '11.4.16 10:53 AM (124.111.xxx.230)

    그냥 웃길려고 노력하는게 보임.
    치고 나가야 한다는 중압감도 있고...
    웃기고 노력하는 모습 괜찮아 보여요.
    실제 그 사람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음 ...

  • 37. 막내
    '11.4.16 11:24 AM (116.38.xxx.80)

    윗 댓글에서 인상적인게...
    "돈많은 집 막내아들로 태어나 그늘없는....해맑게 ㅋ 말많고 깐족대서 피곤하다던데요 "
    (부잣집빼곤) 우리 막내가 4살인데 위의 누나들때문에 저런 기질이 다분합니다.
    옆집 막내아들, 윗윗집 막내아들들도 전부 좀 저런 스타일...(형제랑 나이차 많이 나는 막둥이들)
    하나같이 해맑은데 수다쟁이들이고 누가 틀린말 하면 일일이 지적하고...
    아....앞날이 피곤하네요.

  • 38. 와~
    '11.4.16 11:25 AM (112.169.xxx.20)

    정말 놀랍네요.
    전현무 따위를 좋아하다 못해 추앙까지 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하기사... 세상은 넓고 사람도 많아 취향도 제 각각이라...

  • 39. ..
    '11.4.16 1:02 PM (119.69.xxx.140)

    (이젠 머리카락 시커먼거까지 까나요? 한국사람이 원래 까맣지...)윗님 댓글에ㅎㅎㅎㅎㅎㅎ폭소했음. 그러고보니 정말 머리카락 까만거까지 까이네요. 나중에 가다간 눈 두개인거까지 까이겠어요.ㅎㅎㅎㅎㅎ

  • 40. ㅋㅋ
    '11.4.16 3:11 PM (121.147.xxx.151)

    전현무 아무리 웃겨도 그냥 전현무일뿐
    전 그닥이라면 또 전현무에게 열폭하는 건가요? ㅋ
    전 그냥 그런 수다쟁이 남자 싫어해서...
    열등감? 베베꼬인 심성도 아니고
    그냥 제 이상형과 너무 거리가 먼 인간상이라서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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