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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양복바지를 홈드라이로 하고 싶어요.

궁금 조회수 : 844
작성일 : 2011-04-15 13:56:48
예전에 홈드라이로 직접 세탁 하신다는 분의 글을 봤었던
기억이 있어서 여기에 문의 글 올려봅니다.

남편이 정장을 입고 다니는데
정장 바지를 자주 세탁소에 맡겨야 하니 비용이 만만찮긴 하더라구요.

정장 바지 정도는 드라이 세제?로 집에서 해도 괜찮을까 싶어
혹시 그렇게 하시는 분 계시면 여쭤보려고요.

대형마트에서 드라이세제 사서 쓰면 되나요?
IP : 112.168.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4.15 2:24 PM (203.171.xxx.191)

    그 글보고 해봤어요..
    모직바지도 일반 양복바지도 멀쩡하긴 한데요..다림질이 좀 힘들어요..비틀어짜면 안된다해서 그냥 안짜고 옷걸이에 널어 세탁실에 걸어놨더니 마르는데 시간이 꽤 걸리고 기존 주름도 희미해져서 주름찾아 다시 다리기가 좀 어려웠지만 나름 만족..
    대형마트서는 500그램짜리 개당 만원 좀 넘었던거 같은데 h몰에서 배송비 포함 8천원 정도에 샀답니다.(앗 근데 지금 찾아보니 가격이 다 오른듯...)

  • 2. 전혀
    '11.4.15 2:41 PM (58.78.xxx.17)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드라이 크리닝은 순수 기름(솔벤트..등등)으로 세탁하는 것입니다.
    홈 드라이는 물과 같이 세탁하는것이고요.옷 100% 망가집니다.

  • 3. 윗글
    '11.4.15 2:42 PM (58.78.xxx.17)

    세탁소 13년 했습니다.

  • 4. ,,
    '11.4.15 2:57 PM (112.72.xxx.231)

    바지가 아주 망가지는 재질아닌이상 해본결과 괜찮아요
    그런데 울샴푸는 광택이 죽더군요 요즘은 샴푸로하고 섬유유연제 씁니다
    그러다가 후줄근해지면 세탁소가는비용으로 하나 사면 됩니다

  • 5. ...
    '11.4.16 4:18 PM (59.10.xxx.172)

    세탁소 여러 번 맡겨도 바지가 뻣뻣하다고 때가 안 빠진것 같은
    양복바지-홈드라이로 세탁하니 부들부들하고 촉감이 좋아졌네요
    다림질이 힘들지만 입는 남편도 개운하다고 좋아하고
    저도 세탁비 절감에 깨끗한 옷 입혀서 좋으네요
    홈드라이 세제에 담그자마자 검은 땟물이 진하게 나와서 깜놀람
    세탁소에서 기름아끼느라 더러운 기름 여러 번 재활용하는 거 확실해요
    저는 양복 상의도 홈드라이 했네요 탈수는 아주 살짝 돌려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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