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지금 임신 26주인데 태동이 너무 심하게 느껴져요ㅠ

조회수 : 782
작성일 : 2011-04-15 13:30:54
회사에서 앉아있을때도 헉! 하고 놀랄 정도로 태동이 있고
아침에 깨는건 주로 이녀석이 두드려서 잠을 깨게 돼요.

갈비뼈쪽을 건드리거나 방광을 누르는게 제일 깜짝 놀라게 되고
어제 밤에 잠들기 전에는 아플 정도로 움직이더라고요ㅠㅠㅠ

얘가 너무 심한건 아닌가요?? 산소가 부족하면 태동이 격심할 수 있다고 하던데ㅠ
IP : 199.43.xxx.1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15 1:34 PM (175.198.xxx.195)

    걱정이 되시면 병원에 빨리 가보세요.
    제 생각에는 미래의 박지성이 들어앉아있나 본데요...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 2. --;
    '11.4.15 1:37 PM (110.92.xxx.222)

    울집 둘째는,, 정말 배뚫고 나오는줄알았어요. 그런 꿈도 몇번 꾸었구요..
    엄청 크고, 파워풀한 아기를 낳았어요.
    신생아 침대가 좁아보일정도로 (날씬한데 4키로였음) 큰데다가 막 발차기로 속싸개 헤치고,
    그러더니 무럭무럭 쑥쑥 커서 발달도 엄청 빠르고,, 돌좀 지나니 뛰어가며 한발로 공을 차더이다.
    지금 28개월인데, 놀이터에 계단없이 그물망+암벽등반+사다리+로 올라가야하는 엄청 높은 미끄럼틀 꼭대기까지 단숨에 올라가서 주변 사람들이 저아이 잡아야하는거 아니냐고 할정도에요.

  • 3.
    '11.4.15 1:39 PM (199.43.xxx.124)

    아하하 저아이 잡아야하는거 아니냐고 ㅎㅎㅎㅎ 넘 귀여워요

  • 4. ...
    '11.4.15 2:17 PM (211.203.xxx.187)

    ㅎㅎ 첫째는 태동이 거의 없었는데 정말 순둥이었어요 먹고 자고 먹고자고 떼부리는 일 없고 뱃속의 둘째는 시도때도 없이 발로 차고 뒤척여요 ㅠㅠ 뱃속의 생활이 낳고 나서도비슷하다고 해서 걱정이 커요 ㅠㅠ 의사샘은 아들이고 건강하다는 증거니 걱정하지 말라는데 걱정이 됩니다 ㅎㅎ

  • 5. 별 상관없는 듯
    '11.4.15 2:48 PM (124.195.xxx.67)

    저는 두 아이 다 태동을 심각하게 해서
    나이드신 의사셈이
    이 놈이 혼자 축구를 하는 모양
    이라고 농담하셨지요
    둘 다 건강하게 태어나서 지금까지 비교적 건강한 편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2594 80넘은 노인 일자리가 그리도 없을까요 7 간절히 2011/01/21 1,870
612593 이마트에서 극세사 카페트샀는데요 1 하늘 2011/01/21 438
612592 백화점 갔다가 패딩 사입고 왔어요.. 2 얼떨결에.... 2011/01/21 1,482
612591 신정환 사건을 보니 가수 이정석이 생각나요. 24 가수 2011/01/21 12,184
612590 50대 갱년기 어머니에게 좋은 영양제 추천좀해주세요~ 2 갱년기 2011/01/21 1,004
612589 석달 전 피랍 '금미 305호'에도 관심 6 참맛 2011/01/21 439
612588 휴대용 유모차, 아이가 낮잠 오래자나요? 2 - 2011/01/21 307
612587 기한날짜 지난 훈제연어 먹어도 될까요? 2 훈제연어 2011/01/21 1,305
612586 지금 혹시 술 마시는 분들 계십니까? 617 요건또 2011/01/21 6,574
612585 [차과] 신경치료한 후에 아말감으로 때울 수는 없나요? 7 궁금 2011/01/21 1,072
612584 연말정산-- 휴직중 2011/01/21 163
612583 남편이 원하면 휴직하게 하고 싶어요. 7 애 셋 외벌.. 2011/01/21 1,040
612582 아드레날린 중독 아세요?? ㅇㅇ 2011/01/21 710
612581 궁금해서요 1 예비 2011/01/21 152
612580 유방암 재발하고 완치하신 경험, 본인이나 주위에서 있으신가요? 13 도와주세요 2011/01/21 2,081
612579 인형눈알 붙이기 말씀하신 싸모님께. 2 .. 2011/01/21 1,013
612578 남편 비싼 잠바 등판에.. 담뱃불자국이ㅠㅠ 3 ? 2011/01/21 758
612577 꼬마가 맹장수술후 구토를 하네요~ 의사선생님 계시면 도와주세요~ 4 급해요~ 2011/01/21 1,967
612576 싸인보면서 드는 생각 하나요. 왜 연쇄살인범은 여자들을 주로 노릴까요? 너무 당연한건가요?.. 8 ... 2011/01/21 1,459
612575 대체 강남역에서는 어디가 조용하고 먹을만한 곳인가요? 4 강남역 2011/01/21 713
612574 박승철헤어(잠실점) 탁**실장님 어디로 가셨는지 아시는 분요. 도와주세요 2011/01/21 205
612573 <펌> 쁘띠 건희 (거니) - 웃겨 죽을뻔 했어요. 15 보나마나 2011/01/21 2,488
612572 설날 집에서 쉬고 싶어요...제발... 8 며느리 2011/01/21 1,367
612571 클라쎄 냉장고써보신분 계세요? 7 냉장고 2011/01/21 966
612570 아주~오래전 1 2011/01/21 241
612569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양배추 다이어트 2011/01/21 302
612568 둘째생각은 언제까지 안나면...확실히 접은건가요? 12 외동엄마 2011/01/21 1,387
612567 자꾸 눈에 밟히는 코트... 6 생각나요 2011/01/21 1,889
612566 박경리 <토지> 끝이 너무 성급하지 않나요? 2 물밥 2011/01/21 882
612565 일본에서 파는..혹시 에쉬레 버터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2 맛있을까? 2011/01/21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