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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발음을 잘 못 알아 듣겠어요
외고 다니는 울딸에게 물어 보아도
자기도 모르겠다네요
모녀가 이상한건지
다들 그런건지 아리송해서요
왜 그렇죠?
1. 당연하죠
'11.4.15 11:33 AM (96.3.xxx.213)발음이 다른데...
우리나라는 주로 미국식 영어 배우잖아요.
땅덩어리 좁은 한반도에서도 경상도, 전라도 사투리 못 알아들을 때 있는데요 뭘...2. 1
'11.4.15 11:34 AM (218.152.xxx.206)전 영국식 발음 하는 남자가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가쉽걸에 척도 인터뷰 하는걸 보니 영국사람이던데..
발음이 이상하게 매력있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3. ..
'11.4.15 11:40 AM (112.185.xxx.182)전 영국식 발음이 더 좋던데 ^^
그런데 영국식 발음이라 하더라도 웨일즈 억양, 잉글랜드 억양, 스코틀랜드 억양, 아일랜드 억양 다 달라요. 우리나라 경상도억양 전라도억양 다 다르듯이요. 같은 서울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또 조금씩 다르잖아요?4. ㅋㅋ
'11.4.15 11:51 AM (180.229.xxx.46)나도 영국발음 엄청 좋아해요!! 윗님들 닥터후 보시나요?
맷닥 목소리 미칠듯이 좋구 억양도 너무 좋구...
요즘 우유 우유 찬양합니다..5. ...
'11.4.15 12:02 PM (220.72.xxx.167)전 빌리 엘리어트 보다가 이게 영어가 맞나 심각하게 생각했었어요.
미국사는 친구가 놀러와서 같이 봤는데, 역시 갸는 알아 듣더라구요.
못알아들었다고 실토 못했음요.... ㅎㅎㅎ6. ...
'11.4.15 12:38 PM (175.194.xxx.21)혀 짧은 사람이 말하는거 같아요...특히 스파르타쿠스에 나오던 그 여배우..
계속 듣다보면 미국식 발음보단 더 잘 들리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래도 혀짧은 소리가 나서........7. ^^^
'11.4.15 12:44 PM (61.247.xxx.205)영국식 발음은 양반이예요.
뉴질랜드 영어 발음도 (물론 크게 보면 영국식 발음이겠지만) 제법 들으니 귀에 들어 오는 게 많지만,
정말 알아듣기 힘든 건 호주 벽촌의 일반인이 사용하는 영어 아닌가 싶네요 (그것도 물론 크게 보면 영국식 발음이겠지만).
아주 여러번 들어도 도저히 못 알아 들어서 대본을 구해서 쳐다 보니 기가 막히더라구요.
"어떻게 이렇게 연음처리해서 발음할 수 있나 .. 이 건 도저히 대본 없이는 죽었다 께나도, 직접 그곳에서 그들과 오래 살지 않고서는 도저히 알아듣지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라구요.
가장 알아듣기 힘든 순서:
호주 벽지의 일반인 발음 > 뉴질랜드 영어 > 영국 영어 > 미국 남부 영어 발음 > 미국의 동부(뉴욕)와 서부(LA)의 표준 발음8. 전 좋아함
'11.4.15 12:59 PM (211.110.xxx.143)잘 못 알아들어도
영국식 영어 쓰는 사람들 보면 왠지 매력있어요~
제 남동생 런던 LSE 유학하고 돌아오더니 약간 영국식 억양 쓰는데
넘 멋있게 보이더라구요...ㅎㅎㅎ9. ㅡㅡ
'11.4.15 1:51 PM (119.149.xxx.251)미국에서도 동부에 사는 부유층들은 영국식 영어를 쓴다고 들었어요.
아무래도 영어의 본고장인데 영국식 발음이 표준이 아닌지..
저도 언젠가부턴 영국식 영어가 듣기 좋더라구요. 특히 연아양 경기 중계하는 bbc해설가들이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