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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잘못 걸었으면 사과정도는 했으면 좋겠어요

전화예절 조회수 : 1,459
작성일 : 2011-04-15 11:26:35
청소하고 설겆이한다고 고무장갑 끼고 열심히 설겆이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리네요...
부랴부랴 장갑벗고 쫓아가서 전화 받았더니
**입니다....해서 네? 무슨일로 그러시죠? 했더니
그냥 뚝.......허탈.....

참 매너없다 싶어요..
IP : 59.21.xxx.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4.15 11:31 AM (115.143.xxx.169)

    ** 전화를 왜 니가 받냐고 **바꾸라고 성질내는 사람도 봤어요. 제전화고 잘못거신거 같다고 했더니 그럴리 없다고 화를 내더군요.

  • 2. 어머~~!!
    '11.4.15 11:33 AM (121.136.xxx.170)

    저도 방금 잘못 건 전화받고 황당해 하고 있었는데.....
    전화 받자마자 목소리가 자기가 건 상대방의 목소리가 아니었는지...
    "잘못 걸었나봐요...알았습니다 "
    하고 끊어요...
    잘못 걸었나봐요..죄송합니다 가 맞는거 아닌가요?
    알긴 뭘 알았다는 건지..자기가 잘못 걸었다는 것을 알았다는 건가요? 참나....
    전 "여보세요" 한 마디밖에 안 했는데 말이죠.

  • 3. ..
    '11.4.15 11:33 AM (125.128.xxx.78)

    누구냐~ 이러는사람 제일 싫어요...;;
    그러고 물어보면 잘못걸린 전화...

  • 4. ,,
    '11.4.15 11:34 AM (203.249.xxx.25)

    그러게요... 넘 예의가 없어요.

  • 5.
    '11.4.15 11:36 AM (175.124.xxx.78)

    우리 동네는 sk에서 집전화 바꾸라고 매일 전화질합니다.
    이거 어디다 신고해야 할까요?
    진짜 통화 목록 뽑아서 폭행죄로 고소하고 싶습니다.
    미친것들.

  • 6. 전화예절
    '11.4.15 11:38 AM (59.21.xxx.29)

    정말 전화상으로 무식한 사람들 참 많은거 같아요..
    그리고 통신사에서 전화오면 전 경쟁업체 직원이라고 말해요..
    다음부터 이 전화번호로 하지마라 얘기하구요..그래서 그런지 그런전화는
    잘 안오네요..^^

  • 7. 허허
    '11.4.15 11:43 AM (61.250.xxx.2)

    제가 근무하는 곳에 전화해서는 저희회사 경쟁사인 OO아니냐며
    아니라고 정중히 대답하니.
    그럼 OO전화번호 좀 가르쳐 달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가 114도 아니고...

  • 8. 저는
    '11.4.15 11:44 AM (203.232.xxx.242)

    그집 가족, 친척, 조카, 심지어 동창에게까지 전화가 옵니다. ㅡ,.ㅡ;;
    제 번호를 먼저 쓰시던 분께서 전화번호 바꾸고나서 연락처를 안돌렸는지
    야 어디냐 부터 이모~ 고모~
    이젠 그 아주머니 이름도 알아요. 딸 이름도 알아요. 아들 이름도 알아요.
    아주머니 보험금 연체된 것도 알아요.
    아주머니........ㅠㅠㅠㅠㅠ 제발 은행이나 가족들에게 바뀐 연락처 알려주세요 ㅠㅠ

  • 9. ㅎㅎ
    '11.4.15 11:52 AM (1.225.xxx.229)

    삼실전화도 그런전화 많이와요....

    - AA 인가요? (우리와 동종업체명)
    - 아닙니다. 여긴 BB입니다....
    - 그럼 AA전화번호좀 알려주세요....
    - 잘 모르는데요 (전화번호를 뒤지면 나오겟지만... 바쁘니까)
    - (억양을 높이면서) 아니 거기서 그런것도 몰라요?? 같은 업체끼리 연락안해요??

    ㅎㅎㅎㅎㅎ

  • 10. 한딸
    '11.4.15 11:56 AM (58.228.xxx.36)

    차라리 그냥 뚝!이 나아요.
    새벽3시에 핸폰이 울리길래 얼결에 "여보세요" 받았더니
    "아씨 뭐야 아니잖아" 그러고 끊네요. 황당해서리.

  • 11. ..
    '11.4.15 11:56 AM (112.185.xxx.182)

    울아들 전화는요..
    모부대 PX에서 4000원 결재 수시로 뜹니다.
    가끔 부대앞 편의점 결재도 뜹니다.
    1년에 한두번은 다른 지역에서 좀 큰 금액 결재한 내역도 뜹니다.
    게다가 여자들이 전화해서 찾아댑니다. 여자가 아니고 여자들입니다..

    문어다리 걸치다 연락 뚝 끊고 폰까지 해지하고 군대 가신 모모님..
    우리는 님의 이름도 알고 사귀던 여자들 이름도 알고
    님이 다니던 부대도 알고
    휴가받아서 어디로 놀러다녔는지도 압니다.
    왠만하면 정리 쫌 제대로 하지? ㅡㅡ;

  • 12. 한딸
    '11.4.15 12:00 PM (58.228.xxx.36)

    참! 그리고 예전 직장다닐때
    네 ****입니다.
    거기 ===이죠.
    아닙니다. 뚝! 끊었더니만 (회사이름이 흔해서 잘못 걸린 전화가 자주 와요.)

    어린 여자였는데 다시 전화가 왔어요.
    자기가 잘못 걸었으면 잘못건거지 왜 이렇게 싸가지없게 얘기하며 끊느냐
    그 회사는 그렇게 교육시키냐

    와 열받아서 나도 맞받아쳤더니 사장을 바꾸라는 둥..찾아오겠다는 둥..

  • 13. ㅡㅡ
    '11.4.15 12:43 PM (203.249.xxx.25)

    ㅎㅎ님, 같은 업체끼리 연락안해요??? ㅋㅋㅋ 대박인데요.

  • 14. ...
    '11.4.15 1:42 PM (152.99.xxx.164)

    핸드폰 번호 바꾸고 예전 주인 찾는 전화가 자주 와서 아니라고 하고 끊었었는데
    한번은 그 사람 연락처를 꼭 알아야겠으니 알려달라고 계속 그러면서 전화를 안끊더라구요
    자기랑 그 사람이랑 이런저런 관계라는 설명까지 해가며 전화를 안끊는데
    내가 왜 전 주인이랑 그 사람 관계를 알아야하는지 어이없었어요
    글구 전 주인 연락처를 내가 어찌 안다고 나를 졸라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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