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맞춤법 잘 틀리는데 다른건 모르겠고
낫다를 낳다라고 쓰는거 너무 이상해요
글에 낳다가 나오면 글에 집중이 안되고
제가 이상한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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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다를 낳다라고 쓰는 거 너무 이상해요
... 조회수 : 652
작성일 : 2011-04-15 09:13:16
IP : 211.204.xxx.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끔
'11.4.15 9:16 AM (210.57.xxx.218)오르는 단골 메뉴지요
틀린것 지적하고 시간지나면 또 똑같이 틀리는 사람들 나오고..
호텔에 묶다,어디가 문안한가요,어떤게 낳을까요.....2. ..
'11.4.15 9:27 AM (125.128.xxx.78)그냥 국어공부 좀 소홀했나보죠 모... ㅋㅋ 저도 그런거 보면 신기하긴 합니다...
3. ㅋㅋ
'11.4.15 9:58 AM (122.254.xxx.219)저 어떻해요..는 어떻구요..
어떡해요! 이게 맞는 말입니다.!!4. 질문
'11.4.15 10:04 AM (211.176.xxx.60)어떤게 나을까요?--->이게 문법에 맞는건가요...가끔 헷갈려서..
어떤게 낳을까요?--->이건 아닌거 맞구요.. 정확히 아시는분..답글좀 부탁드려요5. ㄴㅁ
'11.4.15 10:05 AM (115.126.xxx.146)김치가 쉬었다는 잘못된 표현으로 알고 있어요
김치가 신 거죠..6. .
'11.4.15 11:12 AM (220.72.xxx.48)쉬었다 = 상했다
김치는 쉰게 아니라 신거죠.7. 근데..
'11.4.15 2:31 PM (175.116.xxx.120)알려줘도 매번 틀리게 쓰더라구요..ㅎㅎ 저희 차장님..
제가 몇 번을 지적해도.. 지적할 때 뿐이심..
이미 머리에 그게 박혀버렸나봐요..8. ,
'11.4.15 4:32 PM (110.14.xxx.164)낯 낫 낮
어의 - 어이9. ,
'11.4.15 4:33 PM (110.14.xxx.164)아 ,, 빚 을 빛으로 많이 쓰지요
10. 제가 거슬리는 건
'11.4.15 7:19 PM (123.140.xxx.20)반드시를 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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