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동생이나 신랑 여동생 그러니까 시누를 보면 귀가 정말 작아요.정말 안스러울 정도로요..
그러고 보니까 동생이나 시누 재산이라고는 아마 다털어봐도 천만원도 없지 싶어요.
나이도 40대초반에 시누는 중반을 넘었는데 말이예요.남편이나 처도 당연히 자식도 없구요.
둘다 번듯한 4년제 대학 나와서는 일이 너무 안풀리더군요.
둘을 보면 그렇지만 귀 작아도 잘사는분들 많겠죠?
제선입견 이었으면 좋겠고 여지껏은 잘안풀렸지만 앞으로는 잘풀리고 돈도 처자식도 있는 그런
운명이 다가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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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운 정말 귀를 보면 알수있을까요?
귀를보니 조회수 : 4,720
작성일 : 2011-04-15 08:32:45
IP : 180.69.xxx.5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용진 귀를
'11.4.15 8:43 AM (125.182.xxx.42)보셈......
2. 저는
'11.4.15 8:50 AM (210.121.xxx.149)제 귀를 보면 다들 한 마디씩 합니다..
정말 잘생긴 귀라구요.. 어릴 때부터 하도 들어서 그게 저는 누구나 듣는 인삿말인줄 알았답니다..
저 아주 평범합니다..
제 아이가 제 귀를 닮았는데.. 제 귀는 제가 보긴 어렵잖아요..
그런데 아이를 낳고 아이귀를 보니 잘생기긴 했더군요..^^3. ..
'11.4.15 8:55 AM (1.225.xxx.87)재물운은 귀가 아니고 코 관상인데요.
4. ..
'11.4.15 8:57 AM (175.196.xxx.142)정용진 귀, 두상에 비해 작고 별로 볼 것도 없는 귀인데.. 잘생겼다는건가요?
5. 원글
'11.4.15 8:57 AM (180.69.xxx.54)윗님 정용진귀보고 왔어요ㅋㅋ귀가 작긴하네요.근데 제동생은 더작아보여요.
6. 저는
'11.4.15 8:57 AM (210.121.xxx.149)ㅎㅎ 저.. 코도 잘생겼대요..(예쁜코 아니고 잘생긴거.. 아시죠?)
어쨌든 저 평범해요.. 아직 집도 없구요..
관상, 사주.. 저 무지 좋아요..
물론 살면서 어려움은 별로 없었지만.. 그렇다고 대박은 아니여요..7. 귀는
'11.4.15 8:57 AM (122.34.xxx.51)성격이라고 하던데요.
8. 음음
'11.4.15 9:02 AM (115.136.xxx.27)맞아요 재물복은 오히려 코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귀 잘생긴 거지는 있어도 코 잘 생긴 거지는 없다는 말도 있잖아요.. ㅎㅎ
9. ..
'11.4.15 9:06 AM (125.128.xxx.78)귓볼이 크고 넓으면 재물운이 있다고 들었어요. 부처님귀라고 하기도 하고...
근데 안맞는거 같아요...ㅎㅎ10. 서울역
'11.4.15 9:08 AM (14.56.xxx.51)골판지 깔고 자는 분들 중 귓볼 큰 사람 한 둘 있어요. 예전에 재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11. 결론
'11.4.15 9:09 AM (175.196.xxx.142)창피해서 말 안하려고 했는데 저희 아빠가 부처님귀처럼 정~말 잘생겼어요. 근데 성격 나쁘고 재물복도 없어요. 저희 엄마 코가 복코(?)라고 돈이 붙는 코라고 다들 그랬지만 성격 나쁘고 생활력없는 저희 아빠 만나서 지금껏 고생하고 사시네요.
12. 손금
'11.4.15 9:13 AM (110.12.xxx.24)오른쪽 손금을 보면 가운데 선이 뚜렷하면 재물운이라고 하던데요.
13. 원글
'11.4.15 9:16 AM (180.69.xxx.54)요즘 귀에 관심이 있어서 연예인귀를 잘보는데요 귀가 앞으로 쏠린귀가 많더군요.그런귀는 끼가 많고 연예인귀라고 들었거든요.요즘 눈에뛴사람은 장혁,지성,택연등가수중에도 정말 많구요.
제가 정말 못놀고 그런연옌끼가 없어서 그런지 귀가 뒤쪽으로 바짝붙어서 그말에 좀더 신뢰가
가네요.모든이가 다그런건 아니고 그역시 통계적으로 그런거겠지요.14. dma
'11.4.15 9:20 AM (211.196.xxx.202)귀는 성격을 보이고 재물은 코로 보여줍니다. 콧망울이 두툼한 화살코가 큰부자상이예요.
귀는 귀 안 의 동그스름한 뼈가 귀바퀴보다 튀어 나오면(즉 뒤집어진 형태) 고집이 세가 자기 주장이 강하지요.
그 반대로 귀가 바가지나 수저처럼 오목하면 순하고 남의 말을 잘 들어요.15. ^^;
'11.4.15 9:41 AM (110.92.xxx.222)저 재물운도 끝내주고 (사주에도) 실제로 재산도 많습니다만, (남편덕에)
남편이나 저나 귀도 작고, 귓볼도 얇아요.
남편은 화살코나 콧망울이 두툼하지않고, 저는 콧망울은 두둑하나 납작코인데요.16. ㅁ
'11.4.15 9:42 AM (175.124.xxx.78)코가 재복이고요
귀는 수명이라고.
귀가 잘생기면 재복에도 영향이 있다고.ㅋ
연예인들 보면 귀가 다 뒤집혀 있습디다.
귀가 크고 작고는 별 문제가 안된다고 들었고요
앞에서 볼때 귀가 안보이는게 더 좋은거라고 .17. ..
'11.4.15 9:46 AM (118.40.xxx.65)남자는 큰귀가좋은것같고 여자는 작은귀가좋은둣해요.
재물운은 귀가아니라 코 라고 들었던거같내요.
친정 엄마 부처님귀 평생단칸방 에서사시내요.
성격도 예민하고 남한테싫은소리못하고ㅠㅠ18. ...
'11.4.15 10:02 AM (220.72.xxx.167)제 귀가 쪽박귀라고 어려서부터 말을 많이 들었는데요.
부처님귀처럼 귓불이 큰 게 아니고, 앞으로 좀 오그라붙었다고 해야하나, 오목하게 생겼어요.
그런데 돈 좀 붙겠다는 말은 좀 들었어요.
사주에 굶지 않고 먹을 복 많다고 중년 넘으면 돈방석에 앉겠다는 말도 듣긴 했는데,
돈방석은 아니어도 돈이 부족했던 적은 없었어요.
이상하게 없을만하면 아르바이트든, 투잡이든 저절로 생겼으니까...
대신 저는 뚝떨어지는 돈은 없고, 한탕 크게 터지는 것도 없고,
내가 몸이든 머리든 움직여야 버는 기회만 쭉 왔어요.
남들은 그것도 부러워하긴 했지만요...19. ..
'11.4.15 10:23 AM (221.140.xxx.32)심은하 귀보심 ...ㅡㅡ;;
20. 귀는
'11.4.15 10:25 AM (125.132.xxx.46)수명인것 같은데...주위에 장수하시는 어르신들 보면 귀가 다 길쭉하고 크던데요~
저도 코가 재물이라고 들었는데...콧구멍이 들려있는건 재물이 빠져나가는 상이라고 하드라고요..21. 딴소리 ;;
'11.4.15 12:02 PM (121.164.xxx.235)어디선가 귀는 죽을때까지 조금씩 자란다고 그래서 장수하는 노인들 귀가 다 큰거라고 하던데
이것은 사실일까요? 헛소문일까요?22. ..
'11.4.15 12:05 PM (112.151.xxx.37)별로 상관없어요.
귀볼이 하나도 없고 얼굴에 비해서 심하게 크기도 작은 사람이 있는데
전문직에 많이 부유해요. 자기도 잘 벌고 물려받을 돈도 많고.
가까이 귀가 완전 부처님같이 생긴 사람이 있는데 매사 성실하고
열심이지만 참..불쌍하리만치 되는 일없이 고생만 합니다.
50대인데도 여전히 가난해요.23. ..
'11.4.15 12:25 PM (59.9.xxx.109)별 상관 없어요 .
열심히 노력하세요 .24. ...
'11.4.15 1:29 PM (59.14.xxx.153)제동생이 다른건 몰라도 코가 아주 잘생겼어요 탤런트 장동건보다 더 잘생겼다 할정도로.. 근데 무위도식하며 잘살아요. 앞으로 물려받을 유산도 많고, 그런거 보면 ㅎㅎ 그리고 부처님은 왕자라는 신분버리고 속세를 떠나 떠돌아 다니신 분이잖아요 부처님 귀와 재물은 상관없다는...
25. .....
'11.4.15 2:35 PM (115.143.xxx.19)정말..귀는 상관없어요..제가 주변에 보니깐 그렇던데요..
코는 맞을껄요.재물운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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