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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니 아침밥 챙길 걱정에...
1. 님도 참,,
'11.4.14 11:00 PM (222.105.xxx.16)남편과 함께 시어머님도 출장을 보내시든가!!
아님, 이참에 시어머니에게 좀 인심을 쓰시든가요!!2. 흠
'11.4.14 11:11 PM (220.78.xxx.55)그냥 그 며칠 아침밥도 못해 드리세요?
같이 먹기 싫음 그냥 밥만 차려 드려도 되잖아요3. 시엄니들도
'11.4.14 11:12 PM (119.196.xxx.27)문제지만 며느리들이 너무 시엄니를 외계인 취급하는 것도 문제인거같아요.
병원에 입원해보니 식단이 밥, 국, 김치, 육류, 생선,나물 딱 6가지던데
부담 갖지 말고 병원식이라 하고 차려 드리세요.4. ...
'11.4.14 11:20 PM (119.196.xxx.251)결혼연차보니 나이도 상당하시고 시어머니도 연세가 꽤 되시겠네요.
시어머니 돌아가실때까지 모시는 조건으로 합가하시는건가봐요
그래도 남편이 어느정도 노력을 했으니 남편이 없는 며칠 님이 고생해주시면
남편도 시어머니도 알거에요. 처음부터 며느리가 쩔쩔맸으면 그 고생 당연한거라고 여기겠지만..5. 독거노인
'11.4.14 11:23 PM (116.125.xxx.87)신랑없는 며칠동안을 독거노인이라 생각하시고 봉사하는마음으로
하시면 어떨까요.
근데요 저도 15년이상을 홀시어머니 모시는 며느리지만
원글님은 너무 지나치신면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거 아시는지....6. d
'11.4.14 11:25 PM (121.130.xxx.42)본죽에서 셤니 좋아하시는 죽(일반적으로 전복죽 좋아하실듯) 사다가
아침에 렌지에 데워드리세요.
혹시 빵 좋아하시면 빵도 좀 사다놓으시고
떡 좋아하심 떡도 좀 사다놓으시고.
전기밥솥 예약취사 해두시면
저녁에 먹었던 국에 반찬 꺼내고 밥만 푸심 쉬워요.7. d
'11.4.14 11:27 PM (121.130.xxx.42)반찬이 스트레스라면 마트에서 나물 무친 거 좀 사다놓으세요.
전 반찬 잘 안사는데 한번 급해서 백화점 반찬가게의 나물 사왔는데 맛도 좋고
가격이 생각보다 안비쌌어요.
국도 살 곳 있음 사두시구요.
잘하는 설렁탕집 설렁탕 포장해와도 몇 끼 먹죠.
마음이 안내킬 땐 돈을 좀 쓰세요.8. 어휴
'11.4.14 11:31 PM (118.47.xxx.164)그냥 하소연 하시는거죠?
아님 시어머니라 무조건 싫으신거예요?
원글님 시어머니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9. dma
'11.4.14 11:49 PM (221.160.xxx.218)며느리가 출근을 하면 시엄니가 일어나서 먼저 챙길수도 있는것 아닌가요?
뭐라도 하셔야지..시엄니라고 가만앉아서 상 받으실려고 하면 밉상이지요.
딸이라면 어떡겠어요..남남이 한집에 사니 부딪힐 수밖에요.10. 원글이
'11.4.14 11:58 PM (211.51.xxx.135)제가 좀 띄엄띄엄한 편이라...
아침밥 차리는 게 뭐 그리 힘들겠어요.
물론 이제껏 몇 번 해본 적 없는 일이지만요.
그치만 저녁에 국 끓여놓고 반찬 해놓은 거 차려 먹기만 하는 게 그렇게 힘든가요?
울 시엄니, 전 동동거리며 바쁜데 그림같이 앉아서 밥 떠줄 때까지 기다리시고
아침에 먹은 밥그릇 반찬그릇 저녁 때까지 식탁에 그대로...
고기 반찬 없으면 밥 한 술도 안 드시면서
고기 반찬 올려놓으면 "이 고긴 어디서 났냐? 니 시누가 보냈냐?"
하시며 말도 안 되는 딸 사랑...
된장찌개 끓여 놓으면 젓가락으로 두부만 건져드시고..
내 아이 같으면 머리통이라도 한 대 쥐어박으련만...
솔직히 밉상입니다.
저 맘보 나쁘게 쓰는 거 아는데요
그래도 미워요. ㅠㅠ11. ...
'11.4.15 12:00 AM (119.196.xxx.251)딸사랑 지극하신분이 왜 며느리집에 오셔서 사신데요..
저는 시어머니 일년같이살았을때 그나마 집안일을 많이 도와주셨어요.
본인몸도 힘드실텐데 그래도 집에서 놀고 먹을수없다며..
사람 부엌에서 종종거리는데 그림같이 앉아있고 자기 밥도 안푸신다니..할말이 없네요
2년이 아니라 두달도 같이 못살 시어머니네요.12. 손가락보는사람
'11.4.15 12:25 AM (222.238.xxx.247)달 보라고 달 가르키는데.......
원글님 오죽하면 이런글 올렸을까요?
그리 지극한 딸네계시지 왜 아들네오셔서 사시는지......어머님도 딸네로 장기출장보내드리면 딱 좋겠구만요......13. ..
'11.4.15 9:00 AM (125.128.xxx.78)같이 산다는것만으로도 숨이 막히는데... 신랑이 없는 하루하루는 그야말로 지옥 아닌가...
댓글들 보면...
그런식으로 이론적으로 살기 힘들단거 아실만한 분들이...
오죽하면 저렇게까지 살까 하는 생각 안드시나요들?
시부모 밥챙기는거 얼마나 미칠노릇인지 몰라요.
저도 한때 같이 살때... 정말 끼니때가 오는게 그렇게 무서운건지 몰랐어요.
가리는거 없이 잘 드셔준다면 그나마 부담이 없지만 가리는거 많은 까다로운 분들은 진짜
매끼니가 죽을맛이죠.
꼭 악플은 안써도 될 내용같습니다만...14. ss
'11.4.15 9:38 AM (211.47.xxx.35)하소연 글인거 같네요..
모시는 것 만으로도 님 덕 쌓는다고 생각 하셔요.. 노인네 사시면 얼마나 사신다고..
원래 연세 많으시면 젊은사람처럼 그리 안 먹어요..된장찌게도 두부만 건져서 먹는게
그리 밉상인가요? 저도 친정 엄마랑 살지만, 친엄마라서 그런지 몰라도 두부라도 많이
섭취해서 단백질 보충도 하고 좋잖아요? 고기는 치아가 시원찮으니까 잘 못드시고
생선좀 드시고 그정도죠 뭐.. 그냥 먹는대로 차려 드리고 뭐라 하시면 그냥 무시 하셔요..
82에 보면 막장시엄니도 많은데..그정도는 아니신거 같고..
저도 시어머니랑 8년정도 같이 살다가 돌아 가셨는데..문득문득 생각 하면,, 좀더 오래
사셨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막장은 아니어서 그런지 몰라도..
일찍 엄마를 잃은 남편을 보면 불쌍하구요..
우리도 늙잖아요? 어찌될지 모르는 거에요..15. 노인네 사시면 얼마
'11.4.15 10:40 AM (112.158.xxx.24)노인네 사시면 얼마나 사신다고..
이 말에 얼마나 끔찍해하는 사람이 많은지 아시는지?
30년 40년을 함께 늙어 가며 모시고 사시는 분들을 많이 봐서 ....90세이상 사시는 분들
요즘 많아요.
노인들 남은시간 재면서 서글프기전에 함께 노인이 된다는 현실은 어떤가요?16. 다른말 말고
'11.4.15 10:48 AM (96.3.xxx.213)식사때마다 그림처럼 앉아서 밥 기다리는 시모랑 한번 살아보세요.
속이 뒤집어 집니다.
몸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시어머니랑 살면 아무래도 한끼라도 대충 떼우기 힘든데 그걸 매번....
저희 시어머니 좋으신 분인줄 알았더니 같이 사니까 식사때가 되어도 쌀한번을 안 씻으시더군요.
제가 다른일로 바빠도 그러십디다. 그나마 저희 시어머니는 청소는 하실때도 있었죠.
전 1년 정도 밖에 같이 안 살고 나왔지만 그 이후로 시어머니를 맘 속에서 접었답니다.
당해본 사람만이 그 심정 알아요.
그걸 몇십년 해야한다고 하면......... 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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