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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신 분들 태교 열심히 하시나요?!

.. 조회수 : 568
작성일 : 2011-04-14 22:43:31
첫 임신한지 이제 21주 된 산모입니다...
지금 현재 태교라고는 마음을 편안~~하게 갖는거와 먹는거 조심하는거 말고는 딱히 없는것같아요....
임신하고 나서 남편과 한번도 말다툼 해본적도 없고 남편이 조심조심 행동하는 편이라서 그다지 불편한점도 없는것같아요....

그거 말고는 남들처럼 책을 읽는것도 아니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영양가 맞추어서 뭘 챙겨 먹는것도 아니고....


도대체 태교는 어떻게 해야하는건지.....다들 태교는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IP : 211.112.xxx.1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1.4.14 10:53 PM (222.105.xxx.16)

    다시 아이를 갖는다면,,

    말을 빨리하지 않을 것이며(제가 말이 빠르거든요)
    행동도 빨리하지 않을 것이며(성격도 급하고)
    함부로 화를 내지도 않을 것이며
    좋은 책을 많이 읽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을 갖겠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요.

  • 2. ㅠㅠ
    '11.4.14 11:12 PM (180.224.xxx.33)

    쩝; 저는 쓰나미처럼 밀려들던 입덧과 임신 전 정말 생각지도 않던 임신성 ** 질환들때문에
    난생 처음으로 병원을 왔다갔다하면서...
    장난아니게 쌓여가는 병원비와- 애도 안태어났는데...;;;
    앞으로 양육의 걱정.....성품은 착한데, 바빠서 하나도 신경 못써주는 남편...
    식이요법때문에 받은 제약들 지키면서 받는 스트레스....
    그런것때문에 좀 많이 우울했고, 뭐...그랬어요.
    공부 원래 되게 많이 하던 사람인데 임신해서 공부 손 놓고 멍때리고....
    한 건 바느질, 자기전 책 쬐끔 읽어주기...(많이 빼먹었어요)
    요즘 좀 하는 태담...(이것도 많이는;) 그렇게밖에 못했네요.
    영재태교, 그런건 해 보지도 못했습니다. 되게 의욕적인 사람이었는데 몸 힘들다는 핑계로..
    그러다보니 8개월이네요. 어느덧....

    이제 임신 적응될 만 하고 애도 좀 이쁘려고 하고 하니 낳을때 다 되어있고 ㅠㅠ
    다시 하면 좀 잘 할 것 같긴 하지만...지금부터라도 잘 해야죠..
    님은 그래도 아직 안늦었으니까 뭐든 많이 하세요....
    그래도 뭐 님은 마음 편안하게 지내셨다니 부럽습니다. 그것만해도 성공하셨네요;;;

    저는 그때도 안와닿아서 어영부영 맘도 못잡고하다가 8개월이거든요...
    저는 지금 내일 개학인데 오늘 저녁 방학숙제하는 초딩심정입니다...
    아가야 미안...ㅠㅠ 이런걸 애미라고...찾아오다니...참...아량이있군 ㅠㅠ

  • 3.
    '11.4.14 11:13 PM (175.126.xxx.39)

    저도 임신중인데 태교안하고 있어요
    그냥 맘편히 지내고 맛난거 먹고 ㅋ
    저도 태교음악을 들어야하나
    책을 읽어야하나 생각하고있어요

  • 4. 16주 애미
    '11.4.14 11:47 PM (115.136.xxx.193)

    영어태교, 수학태교 이런거 하는 엄마들도 있다는데 전 그런건 못하겠구..네이버 지식인의 서재 시리즈에서 재미있어 보이는 책 리스트업 해서 도서관에서 빌려다 읽고있어요. 일주일에 한번 피아노 레슨 가고,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클래식 공연 제일 싼 좌석으로 보러가구요, 주말이면 남편끌고 남산 한강변 삼청동 등등 한두시간 산책합니당. 그밖에 아침잠 푹자고 낮잠 또 자고요 ㅎㅎ 애미닮아 게으르면 안되는데 걱정은 하면서도 ㅠ

  • 5. ..
    '11.4.15 12:01 AM (119.70.xxx.148)

    저는 8개월까지 고시공부했어요
    낮에 독서실에 퍼지는 커피냄새를 못참고 커피도 종종마시고
    늘 밖에서 점심, 저녁 먹다보니 좋은거 챙겨먹지도 못했고...
    시험끝나기 전까지는 먹고싶은 과일도 제대로 못먹고..

    그러다 시험끝나고나서 나머지시간은
    마음편한게 최고다..이러면서 푹~퍼져서 지냈어요

    책은 원없이 봤습니다만...운동은 거의 열달내내 하나도 못했고
    전 공부할때 음악 안들어서 음악태교도 안했고..
    심지어 고시 막바지에는 산부인과 가는것도 그냥 건너뛰었어요. 갈 여유가 없어서..

    그냥 넌 잘자라고 있고, 잘 자랄거다..
    나중에 부모 잘만났다고 생각할거다..ㅋㅋ(남편이 태담이랍시고 하는 말입니다)
    이런 생각만 하면서 지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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