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는엄마가 갑상선수술하려는데요..

갑상선 조회수 : 733
작성일 : 2011-04-14 20:49:11
여긴 지방인데요,,아는엄마가 이곳 대학병원에서 악성으로 진단받고 서울
아산병원에서 수술하려고 하니, 수술이 9월중순이나 되야 할수가 있다네요...ㅜㅜㅜ
다들 주변에서 너무날짜가 멀다,중간에 다른곳으로 전이라도 되면 어쩌냐는 등...
말을한다는데,아산병원만 이렇게 밀린건가요? 아님,다른 곳도 이렇게 기다려야하나요?
글구,이곳 대학병원서 서울 강동병원을 추천했다고 하는데,여기는 어떤가요?
잘 아는엄마라 제가 뭐라도 도움이 되는 정보라도 주고싶어 이렇게 여쭙게 되었네요..
잘 아시는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IP : 180.230.xxx.2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자
    '11.4.14 8:54 PM (59.7.xxx.246)

    갑상선암은 거북이암이라고 해요. 그 정도로 속도가 더딘 암이구요, 아산병원 수술 잘 한다니
    9월에 그냥 받으라고 하세요.

  • 2. 건국대
    '11.4.14 8:55 PM (121.155.xxx.130)

    병원 괜찬아요 저 작년에 수술햇어요,,그리고 건국대는 원자력병원에서 오신 이용@교수님이 암세타장을 맡고 계십니다 콧수염 있으신분요 저지난주에 수술 1년되서 정기검진했는데요 수술 잘됬다고 어디서 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여기는 지방입니다

  • 3. 건국대
    '11.4.14 8:59 PM (121.155.xxx.130)

    작년에 저 수술하면서 주변에다 갑상선 검사 해보라고 알렸거든요 그중에 한분이 진짜 암인거예요,,저 그분도 그냥 지방병원 건양대 병원에서 수술했어요 거기도 갑상선 대가 선생님이 계시거든요

  • 4. -
    '11.4.14 9:35 PM (211.112.xxx.78)

    거북이암이라고 흔히 부르는 암이지만 암인걸 안 이상 몸에 두고 있을필요가 있을까요?
    저 역시 작년에 전절제 수술했고, 수술전엔 욕심부려 아산병원이니 강남세브란스니
    두세달 대기표받아가며 상담에약해놓고 그랬었는데...
    그래도 암이란 녀석을 몸에 오래 두고 있기 싫어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지역에서 수술 빨리 했어요.
    잘 알아보시면 왠만한 지역에 수술 명의는 한 분씩 꼭 계시더군요.
    갑상선암이 다른 암에 비해 예후도 좋은 편이긴 하지만 전이가 빠른 암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 임파선에 13개나 전이가 되서 다 떼냈구요.
    사시는 지역이 어딘지 모르지만 갑상선관련 까페 가입하셔서
    그 지역에 좋은 선생님께 얼른 수술 받으시길 저는 권해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2204 서울대 간호학과.. 제 딸이라면 안 보냅니다. 46 밑에 글 보.. 2011/01/21 25,012
612203 맛있는 순두부찌게는... 19 @@ 2011/01/21 1,647
612202 주방세제요! 1 부엌떼기 2011/01/21 267
612201 많이읽은글의 명품백 댓글들을 읽고..... 26 헐~ 2011/01/21 2,402
612200 요즘 내복 구입해서 성공하신 분??ㅋ 7 혹시.. 2011/01/21 693
612199 출국전 면세점 이용할때요~ 4 면세점 2011/01/21 646
612198 1000원의 행복 - 이름 새긴 고무도장 (동그란것 말고 길쭉한것..) 초등엄마 2011/01/21 258
612197 창원에 미용실 추천이요~ 1 머리하는날 2011/01/21 1,014
612196 크리스마스추리 전기세 많이 나오나요? 1 헐;; 2011/01/21 358
612195 퀸쿡후라이팬 2 리아 2011/01/21 476
612194 초5 중3남자애들이랑 방학때 갈만한곳추천부탁드려료^^ 애들이불쌍해.. 2011/01/21 315
612193 옛날 사고방식의 남자.... 결혼을 고민중입니다. 68 사고방식 2011/01/21 3,261
612192 北 "천안함·연평도 입장 밝힐 것" 3 세우실 2011/01/21 312
612191 주소지가 각각이라도 괜찮은지요? 1 연말정산 2011/01/21 168
612190 구제역 살처분된 가축들을 생각하며 고기를 덜 먹어요 7 구제역 2011/01/21 278
612189 친정 다녀오고 나서, 저도 엄마와의 관계 얘기 1 흠흠 2011/01/21 806
612188 전기료를 선방했더니 급탕비가 망했네 3 .. 2011/01/21 1,177
612187 밑에 부모님 연 끊는 얘길 보고.. 2 에구 아들이.. 2011/01/21 877
612186 제사음식 진심으로 좋아하세요?(미각적인 면에서만! ) 36 궁금이 2011/01/21 1,979
612185 목동에 침 잘 놓는 한의원 추천해주세요 5 허리아파 2011/01/21 1,226
612184 제주도 싸인빌리조트 좋은가요? 6 여행 2011/01/21 1,249
612183 베트남에서 사올것 7 체리맘 2011/01/21 1,494
612182 6세 남자아이 영어교재 1 겨울아이 2011/01/21 320
612181 매몰지역의 사후관리 3 할 계획은 .. 2011/01/21 295
612180 최민수부인 선풍기아줌마랑? 7 아줌마 2011/01/21 2,957
612179 블로그 추천 부탁합니다. 블로그 2011/01/21 297
612178 반갑지않은 인삼 5 쉰훌쩍 2011/01/21 674
612177 분명히 로그인상태에서 글 작성했는데 작성완료 누르니까 로그아웃 상태로 되어요 10 82 로그인.. 2011/01/21 273
612176 sk텔레콤 오래 사용하신분들.. 11 사실인지.... 2011/01/21 1,164
612175 화장의 대세 파운데이션! 다들 어디꺼 쓰세요~? 16 블링블링 2011/01/21 2,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