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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은 김완선이 아니고 이지연이었네요..

닭닥 조회수 : 11,371
작성일 : 2011-04-14 10:28:38
이계진씨 인터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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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계의 전설로 떠도는 ‘닥사건’을 아는가. 모 인기가수가 자신만만하게 정답을 ‘닥’이라고 썼다. 정답은 ‘닭’. 당황한 퀴즈프로그램 진행자가 정정을 요구하자, 그 가수는 답을 고쳤다. ‘’ ‘…’.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진행자였던 이계진씨는 당시를 이렇게 회상했다. “당황하기도 했지만 황당하기도 했어요. 그 가수는 당시 영어가 잔뜩 섞인 노래로 인기를 끌고 있었거든요. 허허”
올해로 방송 인생 30주년을 맞이하는 이계진(55)씨. 긴 세월동안 그가 쌓아올린 방송가 이야기 보따리는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국민 프로그램이던 ‘퀴즈탐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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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떻게 김완선으로 둔갑한거죠. 어제 방송같이 김완선 이미지가 좀 맹하니까 그렇게 된걸까요.
아니면 김완선이 다른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겹쳐진걸까요..
IP : 120.73.xxx.23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4.14 10:31 AM (121.151.xxx.155)

    정말 김완선이 아니고 이지연이였네요
    저는 그프로 못봤는데 그다음날 학교에 오니 아이들이 이야기해서 알았어요
    김완선 속상했겠어요
    완전 백치미의 이미지라서 그랬던것같네요
    울남편은 지금도 김완선이라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납니다
    어제도 침흘리면서 보더군요 ㅎㅎㅎ

  • 2. 급궁금
    '11.4.14 10:34 AM (119.237.xxx.41)

    rose 잘못 썼다는, (김완선이나 이지연보다는 나중세대) 여가수(90년대 활동?) 는 누군가요?

  • 3. 닭닥
    '11.4.14 10:34 AM (120.73.xxx.237)

    lose 는 간미연이죠. 이건 사진까지 돌아다니니 ..ㅎ

  • 4. ..
    '11.4.14 10:34 AM (180.64.xxx.147)

    간미연이라고 하지만 이것도 자료화면 본 적 없어서...

    닥 사태도 이정도 되면 자료화면 돌아야 할텐데 본 사람은 많으나
    어째 그리 딱 두가지로 나뉘는지.

  • 5. 에구
    '11.4.14 10:36 AM (147.46.xxx.47)

    그럴수있어요. 세월이 많이 흘렀잖아요. 이미지때문에 김완선씨가 뒤집어쓴듯.
    김완선씨가 피해자네요. 정말 닭이 뭐라구ㅠ

  • 6. 로즈사건
    '11.4.14 10:37 AM (58.151.xxx.83)

    간미연이 섹션티비에 나와서 수험생이라며 인터뷰하다가 lose라고 썼던거 직접 본 1인..^^입니다

  • 7. 아~!뭐
    '11.4.14 10:38 AM (175.194.xxx.21)

    틀릴수도 있죠~
    여기도 맞춤법 굉장히 많이 틀리시던데 남말 할 처지인가 싶은.......

    누가 그녀에게 감히 돌을 던질 수 있단말임?

  • 8. 아...
    '11.4.14 10:38 AM (180.64.xxx.147)

    찾아보니 lose는 사진 자료가 넘쳐나네요.

  • 9. 여기..
    '11.4.14 10:40 AM (125.187.xxx.47)

    저도 간미연은 봤습니다...확실히...
    수험생이라고 인터뷰 하면서... rose쓴거..물론lose로 썼구요..
    그냥 웃으면서 얼버무렸죠....
    저어릴때...이지연 닥이었느데..세월이 흐르니..김완선으로 바뀌었네요..
    억울하시겠어요... ^^

  • 10. ㅡㅡ
    '11.4.14 10:43 AM (119.149.xxx.251)

    우리들도 많이 틀리잖아요.
    대학까지 나온 게다가 한 나라의 대표라는 분도 항상, 지적해주는데도 불구하고 굳건히 틀리게 쓰시는 분도 있구요;
    그나저나 김완선 씨 참 억울하겠어요..-_-

  • 11. 국민학교
    '11.4.14 10:50 AM (211.192.xxx.83)

    국민학교때 생생히 기억나요.. 내가 좋아했던 이지연이..닥이라 써서 이계진이 다시 쓰라고 해서 닦 이라 , 쓰고.ㅋㅋㅋㅋㅋㅋㅋ
    이지연이에요 김완선 아닙니다

  • 12. ..
    '11.4.14 10:52 AM (175.112.xxx.253)

    저도 기억나네요..^^근데 저도 뭐 뭐라할처지가 못되네요..ㅠ

  • 13. ...
    '11.4.14 11:01 AM (175.121.xxx.152)

    요즘은 일부러 무식한 티를 내면, 웃겨하고, 재밌어하는 시대인데,,, ㅎㅎ

  • 14.
    '11.4.14 11:02 AM (122.36.xxx.84)

    저는 이지연씨 얼굴 빨게졌던 것까지 기억이 나요.

    설사 완선씨가 그랬다해도 저는 그녀가 너무 좋아요.
    닥이니, 닦이니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소중해요.

  • 15. 이지연
    '11.4.14 5:40 PM (112.221.xxx.58)

    맞습니다. 저 이거 확실히 기억해요. 정확히 제가 중2때네요. 87년도. 그떄 저 이지연 엄청 싫어라 해서 이지연이 잘못하느거 하나하나 다 기억해 두었거든요. 닥 사건은 김완선 아니고 이지연 확실합니다. 그때 이걸로 말이 엄청 많았거든요. 73년생들 중학생때 사건이라면 다들 기억하실거라 생각되어요.

  • 16. 기억나요
    '11.4.14 6:04 PM (114.201.xxx.11)

    닥은 이지연 기린은 김완선이지요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짐승은? 답 : 기린

  • 17. ...
    '11.4.14 6:25 PM (121.136.xxx.90)

    저는 왜 김완선으로 기억을 하는지... 그 프로를 직접 본 거 같거든요.
    들은 얘기를 연상한 것도 직접 본 걸로 기억되기도 하나봐요.

    제가 김완선을 달리 본 계기가 있어요.
    몇년전에 토크 프로에 나와서 일기장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자기는 기쁜날, 즐거운날 꼭 일기를 쓴대요.
    괴로운날 쓴 일기는 다음에 보면 찢어버리고 싶고 부끄럽고 숨고 싶지만
    즐거운 날 쓴 일기는 다음에 봐도 여전히 즐거워서
    그런 날은 꼭 일기를 쓴다고
    조곤조곤 얘기를 하더라구요.
    말하는 어투, 목소리의 크기.. 넘넘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일기에 대한 그녀의 생각듣고 그녀의 섹시이미지가 전부가 아니구나 했지요.

  • 18. ㅠㅠ
    '11.4.15 12:12 AM (220.88.xxx.73)

    아... lose 사건 같은 것을 사람드리 뭐라 그러는 것 보면 저도 부끄러운 일이 있어 남같지 않아요.
    공항에서 좋아하는 외국 운동선수를 보게 되서 너무 좋고 급한 마음에 꽃한다발 사들고 쪽지에 좋아하고 늘 응원한다...등등의 짧은 말을 영어로 쓰고 마지막에 yor pan 이라고 썼어요.ㅠㅠ
    저 무식쟁이 아니고 그 당시 영어 원서 보는 대학원생이었습니다. 너무들 그러지 마세요, 누구나 실수는 있어요,ㅠㅠ

  • 19. 하하하
    '11.4.15 1:51 AM (116.121.xxx.133)

    전 외국 친구에게 메일 보낼때 hellow 라고 써서 보낸적오 있어요. 헬로우 ㅎㅎㅎ 아 챙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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