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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선이 언니는 여전히 한 미모하는 듯.

매리야~ 조회수 : 2,888
작성일 : 2011-04-13 23:44:21
무릎팍 도사 보는데...

김완선씨는 여전히 매력적이네요.

호불호가 갈리는 얼굴과 목소리지만
제 눈엔 참 매력적입니다.

가요톱텐에 나와서
<오늘 밤> 부르던 모습이 생각나요.

청자켓에 알록달록한 장갑 한 짝 끼고는
부스스한 머리를 질끈 묶어서 춤추던...

국민학교 6학년 겨울방학 때...
김기덕의 <두 시의 데이트> 에서
방학특집으로
인기가수 뽑아서 2시간 내내 그 가수에 대한 노래를 들려주고
토크하고 그랬었는데요...

김완선씨 노래에 대해선 좋게 평가하지 않아서
어린 나이에 항의전화도 했던 기억이...ㅎㅎㅎ

IP : 118.36.xxx.17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4.13 11:46 PM (118.216.xxx.162)

    지금 보고 있는데 참 비주얼이 매력적이신듯...

  • 2. 음..
    '11.4.13 11:47 PM (122.32.xxx.10)

    원래 김기덕씨가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분야의 가수들에게는 좀 그랬어요.
    제가 라디오 한창 들을때는 뉴키즈 언더블럭 이랑 서태지와 아이들을 그렇게 까더라구요.
    도대체 이런 노래가 왜 인기인지 모르겠다... 둘 다 그냥 아이들 이란 소리네.. 어쩌구 하면서
    암튼 뭔가 완성도 떨어지는 음악을 하는 것처럼 은근히 엄청 까내리더라구요. -.-;;

  • 3. 근데
    '11.4.13 11:48 PM (121.174.xxx.97)

    무섭긴 해요..

  • 4. 매리야~
    '11.4.13 11:49 PM (118.36.xxx.178)

    제가 국민학교 6학년 때 부터...라디오의 매력에 푹 빠졌었는데...
    맨날 2시되면 라디오 듣고 그랬거든요.
    (원래 탐구생활 라디오방송 들으면서 숙제하라고 사준 라디오였는데...ㅋㅋㅋ)
    근데 진짜 심하게 까는 겁니다.;;;
    어린 나이에 114 전화 걸어서 라디오국에다 항의했었어요.
    애라고 뭐라할 줄 알았는데..나름 진지하게 전화 받아줘서 감격했던 기억이..ㅋㅋ

  • 5. .
    '11.4.13 11:50 PM (211.108.xxx.198)

    마흔 셋이라는데 얼굴살도 그리 안빠지고 .. 탱탱하네요..
    부럽부럽~

  • 6. 음..
    '11.4.13 11:52 PM (122.32.xxx.10)

    맞아요. 그 아저씨가 좀 집요한 구석이 있어서 진짜 그랬어요.
    위에 두 팀도 그 당시에 완전 난리도 그런 난리가 아니게 히트했었는데,
    한번 그러고 마는 게 아니라 나올 때마다 까는 거에요.
    거의 매일이나 이틀에 한번은 두 팀의 노래가 나오는데, 그때마다 한결같이...
    그래서 이 사람 참 찌질하다 싶었는데, 나중에 보니 진짜 그렇게 살았더라구요..

  • 7. 매리야~
    '11.4.13 11:54 PM (118.36.xxx.178)

    음.../ 뉴키즈 온 더 블럭! ㅋㅋㅋ
    제 중학교 시절을 행복하게 해 준 그룹이지요.
    테입과 씨디를 죄다 사서 모으고...
    비디오 상영회 한다고 하면 기를 쓰고 갔던...ㅎㅎㅎ
    디즈니 공연부터 라스베가스 투어까지 비디오는 다 떠서 소장했었네요.

  • 8. 아니
    '11.4.13 11:57 PM (203.236.xxx.24)

    DJ가 왜 그런대요?

  • 9. .
    '11.4.14 12:08 AM (180.229.xxx.174)

    김기덕 아저씨 정말 실제로 만나보고 완전 깼다는..
    생긴건 멀쩡한데 입에서 나오는 말은 다 저질 --;

  • 10.
    '11.4.14 12:13 AM (14.52.xxx.226)

    전 김완선 눈이 넘좋아요 크긴큰데 위쪽이 좀 덜 뜬거같은 눈..

  • 11. 쓸개코
    '11.4.14 12:48 AM (122.36.xxx.13)

    피부랑 볼이 예뻐요~ 무릎팍 못봐서 아쉬워요~~

  • 12. 요건또
    '11.4.14 12:54 AM (182.211.xxx.203)

    12등!

  • 13. 잔머리
    '11.4.14 1:00 AM (125.139.xxx.212)

    라디오 방송에 전화 추억있는데
    전 소심해서 못하고 남동생 꼬셔서 시키고
    방송나오면 신기하고 챙피해서 도망쳤던 기억이..
    매리야님은 은근 개념있으셨네요..ㅎㅎ

  • 14. 요피비
    '11.4.14 1:41 AM (115.76.xxx.208)

    여자 나이는 얼굴보다 목이랑 손이 더 정직하게 보여준다던데 김완선 보니 그것도 아닌 듯.
    주름 하나 없던데요. 부러웠어요.

  • 15. anonymous
    '11.4.14 8:48 AM (221.151.xxx.168)

    나만 다르군요...저는 그 매부리코에 멍 때리는듯한 흐릿한 백치같은 눈...
    그리고 말하는게 참. 재치도 없고...유머감각도 전혀 없고....전혀 매력을 못느끼겠던데요.

  • 16. .
    '11.4.14 9:17 AM (211.224.xxx.199)

    몇년전 tv에 나온 모습보고 와 진짜 미인이구나 싶었어요. 얼굴 안 고친거잖아요. 우리나라 연예인중에 안고친 사람 있나요? 거의 성형해서 성공한 사람이 연예인 되는구나 싶을정도로 다들 성형했고 본얼굴인것 같았던 사람도 알고보면 뒤집어 엎은 얼굴이고 그런거 보면 김완선 진짜 미인이예요. 첨부터 저 얼굴 고대로 잖아요.

  • 17. ...
    '11.4.14 10:40 AM (61.80.xxx.232)

    강호동이 들어옮겨줄때 "깃털"같다 라는 말이 넘넘 부러웠어요^^;;;;

  • 18. 김완선 아담하고
    '11.4.14 11:09 AM (211.215.xxx.39)

    이뻐요.
    개인의 취향을 떠나서도 미인이라 할만하죠.
    실제로 보면 눈도 걍 큰~눈 ...
    절대 사나운 이미지 아녀요.
    여리여리해요.

  • 19. .
    '11.4.14 11:41 AM (180.230.xxx.25)

    고소영 이영애 김혜수 이나영 또... 암튼 많이 봤지만
    제일 화려하고 예쁘게 생긴 얼굴이 김완선이었어요.
    몸매도 동글동글 가늘고 피부는 얇고 투명한,,,

  • 20. 아..
    '11.4.14 11:52 AM (125.141.xxx.78)

    정말 예쁘죠.
    미인이란 말론 부족한 타고난 매력+@, 그 무언가가 있는 미인..
    게다가 몸매는 어떻고요..

  • 21. 예전에
    '11.4.14 3:20 PM (211.38.xxx.52)

    아주 옛날에 한창 김완선 뜰 때 봤는데
    몸매가 아주 그냥 환상이었던 생각만 나네요.
    어린 시절이었는데 그게 너무 신기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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