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청취율 높고 광고 줄서는데…김미화 퇴출 가시화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472616.html
광고선호도 높다, 청취율 높다 vs 내가 보기엔 신뢰도가 낮다...... 어느 쪽이 더 객관적일까?
너희들 시청률 때문에 W 폐지한다고 하지 않았었어?
―――――――――――――――――――――――――――――――――――――――――――――――――――――――――――――――――――――――――――――――――――――
4.27 재보궐선거 해당지역 : http://pds18.egloos.com/pmf/201104/04/44/f0000044_4d98e2fd515c7.jpg
재보궐선거 안내 : http://epol.nec.go.kr/information.php
―――――――――――――――――――――――――――――――――――――――――――――――――――――――――――――――――――――――――――――――――――――
1. 세우실
'11.4.13 6:33 AM (112.154.xxx.62)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472616.html
2. 참답딥해
'11.4.13 6:59 AM (211.234.xxx.138)청취율 높고 광고 높다고 계속 시켜야 할 의무라도 있습니까?
오래해서 식상하다거나 한쪽으로 치우친 내용이거나 청취자의 반발에
의해 충분히 교체될수 있는 문제입니다.
몇년간 진행했나요. 꼭 10년.20년을 고정진행해야 할 이유라도 있는건가요.
안봐도 뻔하겠지만 정치적으로 외압 때문이라고 음모론을 주장하고 싶
겠지만 교체되길 바라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자기들과 정치성향이 비슷하다고 무조건 감싸는 짓거리를 그만 하시길3. 후후..
'11.4.13 7:18 AM (123.184.xxx.182)연예인들이 참 그래요.
약간만 좌파적 이슈에 관심을 갖는 모습을 보이는 연예인이 나오면, 우 몰려들어(인터넷 나오고 가능해진일) 꼭두각시를 만드려고 들지요. 솔직히 모순투성이인 좌파성향을 공개적으로 주장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요. 그거 대신해서 먹고사는 선동정치꾼들이야 그게 직업이고요. 온라인에서 얼굴 안보이니 그러는 것이지요.
그러니, 대리만족을 하려는 것이지요. 어쩌다 연예인이 나오면(대부분 자신은 그런게 아니라고 공식인터뷰에서 밝히지요) 부추기고 그 쪽으로 어떻게든 몰고 가고, 뭐 별거 아닌 것도 광적으로 편을 들어 주지요. 그러면 그 연예인도 못이기는 척 거기에 편승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그 사람이 상식적인 보수적인 발언을 본격적으로 하거나 활동을 하면, 입에 거품을 물고 떠들지요. 배신 했다고... 뭔 배신 ? 지들하고 언제 엮인적인 없는데.. 지들끼리 생쇼한 것이지...
대표적인 케이스중에 하나가 엄기영이고, 김미화도 아마 한나라당쪽에서 손짓만 하면 바로 달려갈 사람이지요. 물론 그럴 가치가 없는 사람이지만..
이경규도 몇년전에 일요일밤 개편되면서 짤리고 약간 침체기 겪었었죠. 아마, 이경규가 좌파쪽에 눈짓이라도 하는 사람이였으면, 시청앞에서 촛불시위라도 했을 거예요.....
일밤에서 일밤의 터줏대감 이경규도 개편되어 잘리는 것도 그냥 자연스러운 일인데... 김미화 지가 뭐 대단한 인물이라고... 웃겨요.4. ...
'11.4.13 7:22 AM (14.37.xxx.154)김미화는 별로던데...식상해요...
정권덕에 수혜를 많이 입은 케이스지요..5. ..
'11.4.13 7:26 AM (118.45.xxx.110)세우실님..아침부터 댓글 달리는 것 보니 오늘 험난한 하루가 예상되네요...힘내세요!
6. ...
'11.4.13 7:29 AM (218.50.xxx.74)..님 말씀이 제 말.
험난한 하루 예상22222222227. 이러니좌빨이란
'11.4.13 7:39 AM (211.234.xxx.138)정말로 좌파들이 하는 짓을 보면 초딩생같아요.
촛불시위때 삼양라면 먹기운동(라면까지 정치에 동참할 지경이라니)
한나라당 행사에 참여했다고 연예인명단 돌리고 비난하기.
도대체 자기들과 조금이라도 수 틀리면 편가르고 마녀사냥 해대기가
하늘을 찌를 지경입니다.
이런 강압적이고 독선적인 행태에 등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진실이 아닌 거짓을 이용해 선동하는 사람들의 말을 곧이듣지 마세요.
나중에 알고보면 숫 거짓말로 이용당한 걸 아실겁니다.8. 와우
'11.4.13 7:43 AM (124.49.xxx.7)청취율높고 광고 잘 팔리면.. 당연히 계속 시켜야 할 의무있죠.
그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익을 남기기 위해 기업이 할 일 아닌가요?
이경규가 일밤에서 짤린 것도 시청율 탓인 걸로 알고 있는데요.9. 세우실
'11.4.13 7:44 AM (49.56.xxx.82)음... 일단 다른건 제쳐두고 댓글들을 보니 연예인이라는 게 어찌보면 차암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은 저도 드네요.
10. 그러니까
'11.4.13 7:44 AM (211.196.xxx.222)초딩 상대말고 나가셈~
초딩상대로 코묻은 돈 발려고 아침부터 고생하네..
그 초딩들 표 하나라도 더 얻으려고 애 쓴다구!!!
박복한 새우실님...^^;;11. 이러니좌빨이지
'11.4.13 7:58 AM (211.234.xxx.138)초딩생보다 못하다가 맞는 말이겠군요.
요위에 댓글 단 사람처럼 듣기싫으니 나가라고 하잖아요.
쓴소리는 듣기 싫으니 지네들끼리만 뭉쳐서 놀겠다는거죠.
자기들끼리 노는 건 좋은데 어디서 줏어 온 정보를 가지고 사람들을 선동시키지나 말라구!
여기서 느낀 점은 정치에 미친 종자들은 남녀구별이 없다는 사실.12. 세우실
'11.4.13 8:17 AM (202.76.xxx.5)하다못해 아이돌이 잘 하고 있던 프로그램을 "본인은 원하지 않는데" 퇴출의 개념으로 물러난다고 하면
"우리 오빠 왜 나가요? 이유를 대세요."라고 물어볼 수 있는 청취자로서의 권리는 있지요.
하물며 하늘에서 뚝 떨어진 사람도 아니고 이미 정치적인 이유로 생채기를 입은 전례가 있는 사람이 아닙니까?
사람들이 잘 듣고 있습니다. 광고 선호도도 괜찮아요. 그런데 왜?
본문에 코멘트 적었잖아요. MBC는 일찌기 W를 폐지하면서 그 이유 중 가장 큰 것으로 시청률을 들지 않았었나요?
그 의문이 그렇게 유치하고 우스운가요? 그렇다면 마음껏 웃으셔도 돼요.
연예인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꼭두각시가 되었다고 탓하기 전에
오히려 그 "좌파들"을 비웃으며 온갖 이유를 붙이고 있는 건 누구인지요?
(근데 난 언제부터 내가 그렇다고 말하지도 않은 "좌파"로 굳어진거지? ㅋ)13. 아이고
'11.4.13 8:20 AM (1.99.xxx.189)아침부터 엄청 달려드네요ㅋ
14. 아침부터
'11.4.13 8:26 AM (218.50.xxx.101)모지리들이 열심히 밥벌이를 하고 있구만.
우빨 종자들의 댓글들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비루한 밥벌이에 미친 종자들은 미래가 없다는 사실.15. 후후
'11.4.13 8:27 AM (123.184.xxx.182)너무 유난을 떠는 편이지요. 김미화 건은 ?
김미화건 청취율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그것의 수십배가 넘는 시청율 올리는 tv프로그램들도 한두주 연장한다고 하면, 벌떼처럼 달려들어 왜 연장하냐고 난리를 치기도 하지요.
그런 류의 프로그램은 좋은데, 김미화가 진행하는 것은 듣기싫다는 사람도 많으면 바꿀 수도 있는 거예요. 오래 해먹었잖아요...
그런데, 김미화만 유난을 몇년째 떨고 있잖아요. 또 유독 김미화만 잘려서는 안된다고 달려드는 인간들도 있고요..16. 후후
'11.4.13 8:30 AM (123.184.xxx.182)211.196, 1,99, 218.50 은
레퍼토리 좀 바꾸라.. 참 성의없이 내용도 없는 댓글을 왜다니 ?
"아침이면, 아침부터 달려든다. 저녁이면, 저녁에도 달려든다.
낮이면, 하루종일 달려든다. 밤중이면, 잠도 안자고 달려든다. "
그게 댓글이니... 진짜 초등학생일리는 없고 ? 조금이라도 내용을 담아서 반론을 할 생각을 가끔이라도 하거라...17. ㅡㅡ
'11.4.13 8:31 AM (112.184.xxx.111)번역오류또 나오고 방사능 심각해지고
댓글 폭로 나오고.
오늘은 뭐가 터지려고 이리 발광들을 하나
세우실님 건들지마라
찌질 뉴라이트들아18. ....
'11.4.13 8:44 AM (211.196.xxx.202)오늘은 둘이 짝으로 활동하는 날이로군요.
보온병 포탄에도 절대로 댓글 못다는 족속들이 말입니다.
4대강 덕분에 집안이 돈방석에라도 앉았나, 왜 저렇게 천둥벌거숭이처럼 구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우실님 좋은 하루 되세요.
정권 바뀌면 떡케19. ...
'11.4.13 8:45 AM (118.45.xxx.110)헤아려보니 4분이 활동하고 계시네요..
20. 눈쌀
'11.4.13 8:48 AM (58.142.xxx.118)82가 유명하긴 한가봐요.
아침부터 여기로 출근하는 거 보면.21. 헉
'11.4.13 8:55 AM (211.43.xxx.145)에구, 에구
세우실님 기운 내세요.
활동하는 4 분들.
양심이라는건 있는지......22. 아이고
'11.4.13 9:13 AM (125.187.xxx.175)쥐벼룩들 총출동했네~~
세우실님 닉넴 보이면 작정하고 달려드는 듯.
훠이~~ 훠어이~~23. 후후
'11.4.13 9:18 AM (123.184.xxx.182)니들 숫자는 안세련다..
지난 정권에서 불법촛불시위 깽판시민단체들에 수천억씩 공돈 지원금 줄때는 정말이지, 떼로 떼로 세는 것이 불가능 할 정도로, 정말 많았었는데.. 지금은 정말 많이 줄어들어서 셀수는 있을 것 같은데, 뭐 그럴 이유가 없으니까..
내용으로 말문을 막아주면, 니들 하는 레퍼토리 맨날 뻔하니까...
귀족노조 전임노조원들 먹고 놀고 할 일없어 인테넷에 매달려 있던 인간들, 전임노조제도도 없앤것도 참 MB가 잘한 일 중에 하나 인 것 같다. 그치 ?24. ..
'11.4.13 9:20 AM (211.253.xxx.49)나도 댓글들이 이상하여 이게 뭔소리고.. 쭉 봤더니
이상한 사람들이 계속 댓글 달고잇구나25. 보고 싶고
'11.4.13 9:22 AM (175.119.xxx.67)듣고 싶다는데...
왜 막는 건가!26. ..
'11.4.13 9:28 AM (112.184.xxx.54)후후 ( 123.184.130.xxx//
우리 숫자 세다가 저세상 갈텐데..
어찌 수 헤아릴 생각을 다? 풉...27. ...
'11.4.13 9:43 AM (125.180.xxx.16)진상 알바 이것들이 아침부터 여기에 다모였네
니들 아침부터 출근 체크하니?28. 웃기네
'11.4.13 11:31 AM (218.238.xxx.226)다 마찬가지지 않나??
저 위 후후..그러는 본인은 극우라 이렇게 개거품 물고 있는거 아닌감??
유치하다는 둥, 반론을 펴라고 하는데..
그리 따지면 여기서 극우 아니라고 난리 치는 당신 모습도 유치하기는 마찬가지..말이 통해야 반론을 펴지.
반론 펴면 어쩔?? 아..그랬군요, 알아들었쓰무니다 그럴꺼임???29. 청취자
'11.4.13 12:21 PM (122.37.xxx.211)그 분 하는 첫 날부터 계속 듣고 있어요..
시작할때 잘모르는 일반인 눈높이에 맞추고 시사와 관련없는 분으로 기용되어 참신한 발상이었구요..
진정으로 잘 모르는 분인지 늘 질문하고 공부하는 자세가 돋보였지만
이제 오랜 시기가 지나서 많이 피로하고 지루한 분위기라 이젠 바뀔 때가 되엇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두 시간 동안 신선한 포멧도 많은데 재치와 임기응변에서 많이 떨어지고
대담자의 코멘트와 상관없이 대본에 급급한 진행으로 맥을 끊는 때가 더 많아서
베테랑 진행자라고 할 수가 없었어요..
지금 진행자 바뀌어도 고정 청취율 광고매출은 여전히 좋은 황금시간대 인 걸로 여겨지는데요..30. ㅇ
'11.4.13 12:43 PM (125.186.xxx.168)그러게요. 반론이라는 말좀 제발 안했으면--; 디씨같은데서, 모자란애들끼리 반론, 논파 이런소리하면 오글거려요. 사람말을 해야지, 개소리로 짖어대면서 왠반론. 유식해보이는줄 아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