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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정수장학회의 관계는?
음. ( 123.184.129.xxx , 2011-04-12 14:29:18 )
... 220 님.
님이 82 게시판에 들어와 이용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82게시판을 이용해서
마약밀매나 도박 사기 사이트로 다른 사람들을 유도해서 검은 돈을 벌고 있는 것은 사실이 아니잖아요 ?
일부 사실에 붙여서 말도 안되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니 음해성이지요...
정수장학회관련 음해성 이야기들 전부 거짓입니다.
정수 장학회 관련해서, 우리가 알고있는게 사실이 아닌가요?
1. 아놔
'11.4.12 9:19 PM (211.206.xxx.84)박근혜와 정수장학회의 관계는
매우 밀접한 관계입니다.2. 후후..
'11.4.12 9:19 PM (123.184.xxx.217)원글님은 어떻게 알고 있는데요 ?
현실세계에서는 똑바로 알고 있는사람들도 많으니까요..3. ..
'11.4.12 9:21 PM (119.192.xxx.164)ㅎㅎ
때되면 밝혀진다 멀지 않았다.4. 후후..
'11.4.12 9:23 PM (123.184.xxx.217).. 119.192
DJ하고 노무현은 워낙 무능해서 못 밝혔을 거야 ? 그치 ?
시간이 더 더 많이 흘러야 조작하기 좋고 ? 그치 ?5. ..
'11.4.12 9:24 PM (119.192.xxx.164)ㅎㅎ 그건
니생각이고..6. ,,,,,
'11.4.12 9:26 PM (125.181.xxx.54)후후님 정수장학회 관련 음해성 이야기들이 뭔가요? 궁금하네요...
7. 후후..
'11.4.12 9:32 PM (123.184.xxx.217)125.181.
워낙 말을 바꿔서 음해성 거짓말들을 하고 다니니까요.. 정확한것도 없어요.
위에 119.192 처럼. 그냥 나중에 밝혀진다는 식의 헛소리가 대표적인 음해이고요.
정수장학회가 박근혜 개인 소유다 라는 식의 거짓말도 있고..
그걸 바탕으로 해서, MBC 도 박근혜 거다 라는 식의 새빨간 거짓말도 있고..
앞뒤가 안맞는 거짓말들을 하도 이리 저리 지어내니 기억해 내기도 힘드네요.8. 추억만이
'11.4.12 9:42 PM (121.140.xxx.174)94년 부터 2005년 11년간 박근혜가 정수장학회 이사장을 했고,
MBC 의 30% 가량의 주식이 정수장학회 것 입니다.
70%는 방송문화진흥회 소유이고요
김지태씨의 부일장학회를 고문으로 강제로 뺏어내고 이름을 바꾼게 정수장학회죠9. ㅎ
'11.4.12 9:56 PM (220.93.xxx.211)일주일에 두세 번 출근하고 연봉 2억5천 받는 관계죠
10. 면책특권
'11.4.12 9:56 PM (118.216.xxx.33)추억만이님께서 간단 명료 종결 하심
김지태씨가 언제, 누구에게 뺏겼을까요? 부일장학회에 대해선 알고계신가요? 후후님11. 후후..
'11.4.12 10:01 PM (123.184.xxx.217)누가 음해성 이야기를 하면, 거기에 대응해서 사실은 어떻다고 이야기 하기가 편한데요.
전부 상식적이고 당연한 이야기들을 전부 뜬금없이 그냥 풀어 쓰기가 좀 어색하네요.
뭐 정수장학회는 누구의 소유도 아닌, 100% 사회에 환원된 매년 30억에 이르는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지원하고 있는 장학재단입니다. 악덕 친일파로 치부한 자이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부정축재와 외화밀반출로 7년 징역형을 선고받고, 그에 대한 사면을 조건으로 10만평땅을 국가에 헌납했고, 그것을 팔아먹지도 정치자금으로 쓰지도 않고, 그냥 장학재단을 만들라고 박정희가 지시를 하고 그래서 만들어진것이 정수장학회(장학재단)고, 그 때 부일장학회라고 원래 그 자가 운영하던 장학회도 합쳐 진 것입니다.
모든 공익재단들이 그렇지만, 사회와 국가로 환원된 것이기에 국가의 소유라고 할 수 있지만, 그렇게 공무원이 관리를 하게 되면(공산국가) 누가 책임감을 가지고 그 재단의 재산을 관리운영하겠습니까 ? 그렇기에 원래 재단이 만든 돈을 낸 주체들에게 대체적인 우선권을 주는데, 만든 주체도 애매한 경우에는 처음 만들때 주도한 사람들에게 관리운영의 우선권을 줍니다. 그냥 선동잘하고 목소리 큰 사람들에게 국가의 그 수많은 재단들을 그리고 그 수천억 재단을 운영하라고 맞길 수는 없으니까요.
뭐 그런 상황에서 이런 저런 트집을 잡는 것이지요. 문제가 있으면, 재단 이사장이나 운영진은 나라에서 갈아치우고 쫓아낼 수 있습니다. 소유권은 국가와 사회에 있으니까요.
뭐 음주운전사고로 벌금 낸것으로 경부고속도로 만들어졌으니, 경부고속도로가 내것이다 라는 식으로 수십년이 흐른 이후에 그 사람 아들이 회사 다 망해먹고는, 좌파언론을 등에 업고 언론플레이 몇번했지만, 뭐 앞뒤가 맞는 것이 없고, 근거도 없고.. 8년전쯤엔가 그냥 언론플레이 한번 했고, 좌파언론은 그걸 수백번 울겨 먹고 있지요. 그 사람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법원에서 재단관리법에 의거해서 그 사람에게 운영권 벌써 줬겠지요.12. ...
'11.4.12 10:02 PM (119.64.xxx.134)123.184 등장으로 게임셋인 거임.
13. 후후..
'11.4.12 10:06 PM (123.184.xxx.217)댓글 달고 있는 동안에 댓글이 올라와 있네요...
대충 답변이 된 것 같은데.. 뭐가 모자란 이야기가 있나.... 없는 것 같네요..14. 후후..
'11.4.12 10:16 PM (123.184.xxx.217)박근혜가 몇년동안 이사장으로 근무한 것 맞고요. 이사장으로 근무하는 동안은 월급 1천만원 내외 기타 섭외비 활동비 등을 받아서, 매년 연 1억 1천에서 2억 3천 정도를 받은 적이 있는 것은 맞고요.
아주 오래전(8년전쯤)에 그만 두어서, 오래전부터 지금은 전혀 상관없습니다.15. 작년 여름
'11.4.12 11:17 PM (220.86.xxx.221)민언련 강좌에서 듣기론 위에 추억만이님 말씀 그대로입니다.
16. 후후..
'11.4.13 6:43 AM (123.184.xxx.182)220.86.
월급쟁이 이사장 한적 있는 거 맞고, 정수장학회가 mbc 지분 겨우 30% 가지고 있는 것 맞고..
김지태가 동양척식회사에서 악질친일파 노릇하며 모든 돈 중 일부를 징역7년과 바꿔 사면받기 위해 내놓은 것 맞고.. 김지태가 원래 하던 조그만 부일장학회가 존재 했던 것도 맞아요.
그걸 대충 부풀리고 짜맞춰서 거짓말 하는 것이고요. 위에도 이야기 했지만, 좌파언론의 꼭두각시로 언론플레이하지 말고 법원에 소송하면 됩니다. 9년전에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