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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아이 틱이 온거 같은데 어디로 가야 할까요?

바보맘 조회수 : 1,036
작성일 : 2011-04-12 19:24:34
초등 다니는 첫애가 틱이 온거 같아요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받아 그런거 같아요
1년전 해외거주하다 귀국했는데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 받은거 같아요
다 저때문 같은데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막막합닌다.
병원에 가봐야 하겠죠?
아이한테 무어라 설명하며 병원에 데려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참 답답합니다.
강남, 수서, 분당 지역 소아정신과 병원 믿을 만한곳 소개좀 시켜주세요
정말 답답한 마음입니다.
같은 경험 있으신분 도움좀 주세요
IP : 14.52.xxx.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12 7:27 PM (121.88.xxx.150)

    저는 유치원생 엄마인데요..
    저희 애도 3월 새학기때에 살짝 증상이 있은 것 같았는데
    그냥 모른 척 했더니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저희 애도 제가 생각했던 스트레스 때문에 그랬던 것 같은데
    무관심한 척 좀 지켜보는 것도 좋을 듯 한데요..;;

  • 2. 바보맘
    '11.4.12 7:33 PM (14.52.xxx.79)

    저희 아인 2월정도 부터 계속 그랬어요
    스트레스 때문인거 같아 학원도 다 끊고 해서 괜찮아 지더니
    처음엔 킁킁 거리는 소리였는데 요즘은 흠흠 소리로 바뀌어 좀더 심해졌어요
    정말 너무 괴로워요

  • 3. ㄴㅁ
    '11.4.12 7:33 PM (115.126.xxx.146)

    ㅠㅠㅠ
    도대체 왜 어린 아이들이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지
    ..아마 십년 후 그런 스트레스가 사회적으로
    어떤 현상을 빚을지..

  • 4. 아..
    '11.4.12 7:54 PM (222.113.xxx.245)

    저희 아이가 지난주 금요일부터 그러네요.
    딸국질 같이 배를 자꾸만 움직여요.

    아이가 요 며칠 피곤해 하고 짜증이 많았는데,
    체력이 딸리고, 심리적으로 뭔가 불안한 요소가 있었던 것 같아,
    한의원에서 몸을 보하는 약이랑 마음이 편해지는 약재 넣어서 한약을 지었어요.
    자기 전에는 복식 호흡하게 하고, 마사지도 해주고..
    자주 안아주고..
    일찍 재우고 있어요.
    월요일부터 학원 하나도 안 보냅니다.

    정말 너무 괴로워서, 밥이 입에 안들어가네요.

  • 5.
    '11.4.12 8:10 PM (110.14.xxx.164)

    오늘 상담받고 왔는데 대다수 아이들이 틱이 온대요
    5-6 학년때가 피크고 서서히 덜하거나 없어진다고 하고요
    우선 학원.. 싫어하는건 다 그만두고 맘껏 쉬게 해보세요 손톱 물어뜯는건 그렇게 고쳤어요 영양제 챙겨 먹이고요
    보통은 두고 보라고 하고 아니면 약한 약 처방을 해주더군요
    전 그냥 대형 병원으로 갔어요 소아신경과 있는곳으로요

  • 6. ....
    '11.4.12 8:17 PM (61.80.xxx.232)

    가볍고 짦은 스트레스는 자연스럽게 고쳐질 수 있습니다.
    제 친구 아들같은 경우 중2때 틱으로 저를 급히 찾아왔었는데
    이것저것 검사하고 병원을 추천했었습니다.
    그런데, 심각함을 느끼면서도 결국 병원에 가질 않았고, 지금 그 아이가 고3인데, 아직도 틱으로
    고생하고 학업은 물론, 교우관계에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가정내에서 발생한 원인인데, 제 친구 부부가 무기력함에 젖어 실천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아동들은 빨리 처치할수록 회복도 빠릅니다.

  • 7. 무관심..
    '11.4.12 8:38 PM (220.72.xxx.108)

    아는척 말아야되요..
    그리 심하지않고 이제 시작인것이라면 어떤 스트레스인지 찾아보고 틱증상에대해
    하지말라는 말도 마세요..
    서서히 없어져요

  • 8. 혹시,
    '11.4.12 8:48 PM (125.178.xxx.198)

    알레르기때문에 그럴수도 있어요...알러지성 결막염이라든지..비염때문에요.
    저희 아들도 눈을 오랫동안 깜빡거려 고민이 많았는데 ..결론은 소아과 의사인 언니와 상담후
    지*텍 사다가 일주일 먹으니 점점 증상이 호전 되다가 어느새 나았어요..
    딸도 코를 킁킁 대면서 안하던 행동을 한동안 해서 고민하다가 지*텍 먹이니 점차 나아졌어요..
    잘 보고 판단하세요~~~~

  • 9. 1
    '11.4.13 2:00 AM (183.96.xxx.46)

    초1때 처음엔 얼굴 정도만 찡그렸는데.....점점 심해져 음성틱까지 와서
    정신과 치료 1년쯤 받고 지금은 틱이 없어진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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