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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기 왕따시키냐고 말하는데....정말 불렀어야했을까요?
다들 담소를 나누고 그러잖아요 그러다 제가 점심때쯤
우리집으로 엄마들을 초대했었어요 저를 포함해서 총 6명인데
그중 1명 엄마는 항상 외골수처럼 혼자 다녀요
인사를 해도 그냥 하는둥 마는둥 늘 그랬어요
하지만 전 그집아이랑 엄마랑 몇번 저희집에 초대했었고
놀았는데 얘기를 해보니 좀 나랑 안맞단 생각이 들었구요
결정적으론 그 엄마 아이가 여자아인데 늘 놀때 이아이 저아이
왕따를 시키더라구요 우리아이가 뭐 물어도 대답도 안하고..
이런일이 서너번 있었구요
그런데 몇번 그런일이 있을때마다 그 애엄마는 자기아이가
친구들한테 나쁘게 행동해도 한번도 꾸짖거나 타이르는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 늘 볼때마다 언짢았고 이제 거리를 두자고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마음먹고서 이번에 우리집에 초대했을때 그 엄마는 안불렀거든요
그엄마랑 친한 엄마도 없고 애써 내가 나서서 다른 엄마들과
두루 친해지게끔 할 필요성도 못느꼈구요
다른엄마들도 별로 그엄마 안좋아하고..전 그냥 편한엄마들만 불렀는데
엄마들 나오는거 봤다면서 자기도 집에 있었는데 왜 자긴 안불렀냐고?그러네요
참 정말 할말이 없었고 그엄만 계속 기분나쁘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정말 싫어도 초대하는게 맞았을까요??그 누구도 그엄마 찾는 사람없었고
저한테 따지듯이 말하는데 정말 저만 나쁜 사람된것같네요
1. 그대의찬손
'11.4.12 7:12 PM (211.237.xxx.51)딸이 중3 이고 저도 낼모레면 마흔인지라 젊은 엄마들 얘기 들으면 옛날 생각도 나고 웃음도 나고 그러네요.
사실 지나놓고 보면 다 부질없고 쓸데없는 일인것을
별것도 아닌걸로 마음 상하고 머리아프고 그렇죠
여기 젊은 엄마들 얘기 들어보면 상대는 어떤데 그걸 보니 나는 어떤 생각이들고 기분이 안좋은데..
이게 기분 나쁠일인가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 질문도 보고 했는데....
남들이 다 기분 나쁠일 아니다 해도 본인이 기분나쁘면 나쁜것이고...
정답이 어딨겠어요. 상황에 따라 다른것이죠.
지금 위에 쓰신 경우도 정답은 없어요
그 엄마가 하는 행동이 나와 안맞는다 싶으면 나 집에 있는데 왜 안불렀냐 하면
그냥 몇번 보다 보니 별로 안맞는듯 싶어서 안불렀다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 시절 겪은 입장에서 보면 저도 물론 이런 저런일로 마음 상하고 그랬지만,
지나놓고 보면 별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작은일로 마음쓰이고 힘들었을까 싶어요...2. ,,
'11.4.12 7:18 PM (121.146.xxx.247)굳이 대답을 해줘야하는...건가요?
걍 어쩌다보니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모이게 되었네요,, 뭐 그렇게 넘기시면
될거같아요 대수롭지않다는듯이..
근데 친해지고 싶으면 서로 노력해야죠
인사도 잘 안나누고 데면데면 지낸다면서
모임 안불렀다고 따지는건...3. ...
'11.4.12 7:21 PM (118.33.xxx.243)6명 중에서 그 엄마만 빼고 모이는 것을 원글님이 처음으로 하셨다면,
원글님이 왕따를 주도하신 것이 되는 것 같네요.
원글님 집으로 초대하는데, 그 엄마 초대안했냐고 물어보는 사람 없는건 초대된 사람으로 당연한 것 아닌가요.
원글님이 기분 나쁘시다지만, 왕따당한 그 엄마는 더 충격받았을지도 몰라요4. ㅇㅇ
'11.4.12 8:47 PM (183.96.xxx.140)원글님은 의도하시지 않았다치더라도,, 왕따 주도한 격이 되신거 맞아요..
5. 그거
'11.4.12 8:53 PM (219.250.xxx.102)엄마들끼리 몰려다녀봤자 말만 많아지고 결국은 뒷끝좋은 경우 없는데, 그 엄마는 별게다 아쉽네요..
6. 아기엄마
'11.4.12 10:00 PM (119.64.xxx.132)결과적으로 왕따 시킨 것처럼 되버렸지만, 싫은 사람을 굳이 집으로 불러야 하나요? 저같아도 안불렀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