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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너무 예뻐요

.... 조회수 : 1,257
작성일 : 2011-04-12 17:47:57
지금 혼자서 흥얼흥얼하면서 공룡가지고 노는데요
왜이리 이쁘죠?
원래 자식이니 이쁘겠지만 너무 예뻐요

한글 쓰는 것도 버거워하고 가끔씩 유치원도 가기 싫어하고 태극천자문 좋아하는 전형적인 남자아이예요

아...너무 예뻐요~ 흥얼흥얼

애기때도..뒹굴뒹굴 옹알옹알 잘하더니만 크면서도 그러네요~
IP : 122.37.xxx.7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기념일
    '11.4.12 5:49 PM (115.41.xxx.10)

    그 때가 젤 좋을 때예요.
    조금 더 크면 공부를 하네 마네로 싸워요 ㅋㅋ

  • 2. ..
    '11.4.12 5:49 PM (125.128.xxx.78)

    그맘 이해해요...^^
    저도 우리 애가 너무 이뻐 미치겠네요...ㅠㅠ
    어찌나 수다스럽고 부지런한지... 엉덩이를 붙일시간이 없도록...
    그런데도 한마디 한마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ㅠㅠ
    이제 세살이라 효도하기 위해 기를 쓰는지 완전 초절정...
    이뻐서 자다가도 일어나서 얼굴보고 그래요...ㅎㅎㅎㅎ

  • 3. 그럼요
    '11.4.12 6:01 PM (211.247.xxx.63)

    아 정말 젊은 애기엄마들이 제겐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아기를 이뻐하는 그 모습이 그려져서 넘넘 사랑스럽네요.
    울아들들 그 나이때도 오버랩되네요.
    아가와 더불어 늘 행복하삼!!

  • 4. 부럽삼
    '11.4.12 6:05 PM (220.88.xxx.199)

    아이들 대딩, 고딩 되니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뽀얀 젖살에 콤콤한 젖내까지....
    나는 한창 나이의 젊은 엄마였고...
    원글님 이 시기를 즐기시길 바래요.
    오십을 코앞에 둔 선배맘이....

  • 5. 귀엽귀엽
    '11.4.12 6:06 PM (112.150.xxx.170)

    무심하게 흥얼거리는 아이노래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요..^^
    남의 아이도 이쁜데 자기아이는 말해뭐해요~
    금방지나간답니다. 많이 즐기시고 동영상같은것도 남겨놓으세요.

  • 6. ^^
    '11.4.12 6:43 PM (124.136.xxx.20)

    아이의 동그란 얼굴이 참 이쁘지요. 아쉬워요, 제 인생의 가장 좋은 날이 흘러가네요. ㅎㅎㅎ

  • 7. ..
    '11.4.12 8:27 PM (61.79.xxx.71)

    ㅎㅎ 제 마음이네요~
    아이가 체육시간에 손목을 접질러서 병원으로 학교 마치고 오랬는데..
    지가 먼저 와 있더군요.
    병원 들어갔는데 웬 빛나는 꽃미남 아이가 있어 봤더니 ..우리 아이더만요..ㅋ
    너무 너무 이뻐요~ 중학생이지만 이뻐요~ 아들병 깊죠? ㅎㅎ

  • 8. .
    '11.4.12 10:42 PM (112.186.xxx.35)

    저도 우리 아기가 넘넘 예뻐요 ㅋ 볼때마다 감탄해요..정말 꽃미남이라고..ㅋㅋㅋ
    이제 걷기 시작해서 온갖 사방을 휘젓고 헤집고 다니는데요 말썽을 저질러도 어찌나 예쁜지 ..
    며칠전에 뉴스에서 쌍둥이 아기들 대화하는게 화제가 됐었는데 저희 애기가 딱 그러네요
    아따따따 아빠빠빠 빠빠 ㅋㅋ

  • 9. .
    '11.4.13 1:35 AM (112.153.xxx.114)

    예쁘죠.
    내새끼 라는 표현이 요즘 너무 좋아요
    전 아이 어릴적 육아 우울증 탓인지 예쁜 줄 모르겠더니..
    자랄수록 예뻐요
    벌써 초등 저학년이네요..
    남편이랑 둘이 앉아 예뻐 죽겠다는 말을 하루에 몇번 하는 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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