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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남자앤데 여러가지로 걸려서 청소를 대놓고 해요. 학교 상담을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애가 이런저런 이유로 청소한다고 전화할때 마다 웃으면서 받아줬는데요.
빈도가 너무 심한것 같네요.
상담을 해 봐도 제가 아이 성향을 아는지라 애가 알아서 하는 수 밖에 없긴해요.
여지껏 편하게 즐겁게 담임 칭찬만 과하게 들으면서 학교생활 했었는데 5학년되어서
갑자기 벌청소 담당이 되니 솔직히 너무 얼떨떨하고요.
나이드신 여교사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젊은 남자교사라 애가 진짜 엉망인건지
교사가 굉장히 예민한건지 구분도 안가고요.
1. ...
'11.4.12 3:36 PM (119.64.xxx.151)근데 걸린 사유들이 선생님의 주관이 개입할 여지가 별로 없는 것들이네요.
이건 선생님이 예민하다고 할 문제가 아닌 거 같아요.
숙제 안 하고, 준비물 안 챙기고, 교과서 안 챙긴 것을 가지고 누구 탓을 하나요?2. 일단
'11.4.12 3:40 PM (124.111.xxx.16)가셔서 아이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들어보시느것도 좋을것 같아요.
3. 객관적
'11.4.12 3:40 PM (118.46.xxx.61)객관적 사실로 보이는것들이네요..
악필은 좀 그렇긴 하지만요...4. 음
'11.4.12 3:44 PM (220.88.xxx.86)일단은 상담보다는 아이 학교갈때 가방한번 더 챙겨봐주심이 좋지않을까요...
아이한테 주의도 좀 주시구요
그리고도 계속 청소하면 수업준비가 많이 미흡한지
떠드는 거라든지 수업에 많이 방해를 주는지 그다음에 담임샘과 상담하시구요...5. .....
'11.4.12 3:44 PM (115.143.xxx.19)우리 아이 선생님도 젊은 남자분인데 예민하지 않으시더라구요.
아이의 문제점이 있을거 같아요.,6. ...
'11.4.12 3:45 PM (119.71.xxx.30)이런 일이 잦아지는게 싫으시면 숙제와 교과서, 준비물을 엄마가 좀 챙겨주세요...
아이한테 우선 챙기라고 하시고 나중에 검사를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7. 음
'11.4.12 3:50 PM (14.63.xxx.35)속은 상하시겠지만 이건 그냥 아이와 엄마가 잘 챙겨가는 수밖에 없어요.
우리 애가 벌청소를 많이 한다. 좀 적당히 빼줘라. 한다면
같은 경우의 다른 애들도 다 봐줘야 하고,, 뭐 그렇잖아요?8. 음..
'11.4.12 3:54 PM (122.32.xxx.10)이런 경우에는 솔직히 교사의 판단보다는 그냥 아이의 잘못인데요...
초등학교 1, 2학년도 아닌데 준비물 안 챙기고, 숙제 안하고, 교과서 안 챙기고...
게다가 떠들고 주변정리까지 안한다면 이건 교사가 예민한 건 아닌데요...
일단 아이가 스스로 챙길 수 있을때까지 엄마가 좀 챙겨주셔야 할 거 같아요.
아이가 안 챙겨서 하는 청소인데, 교사가 굉장히 예민한건 아닌지 라고 하시면
이런 경우에는 해결방법이 안 생겨요. 설령 교사가 예민하다고 해도 그 반의
모든 아이들이 남아서 청소를 하는 게 아니라면 아이를 먼저 챙기세요.9. ..
'11.4.12 3:55 PM (119.201.xxx.234)교과서 안챙기고 준비물도 미비하고 숙제까지 안했다니..그정도는 엄마가 좀 확인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상담을 하기전에 아이가 그런이유로 청소한다면 준비물 챙기고 숙제해가고 교과서 가져가게 신경을 먼저 쓰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10. ....
'11.4.12 4:24 PM (125.178.xxx.243)우선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준비물 챙기기, 숙제, 가방 챙기기부터 신경써보세요.
그걸 제대로 해갔는데도 다른 이유를 들어 청소를 하게 한다면 모를까
위에 나열하신 문제는 선생님 잘못은 아니신데요.11. ...
'11.4.12 4:33 PM (1.225.xxx.229)준비물,숙제,교과서.....
이 세가지는 아이의 성향을 잘 알고 계시는데
빨리 시정좀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바쁘시더라도 저녁에 준비해놓은거 일차 점검이라도 해 주세요12. ㅎ.ㅎ
'11.4.12 4:38 PM (222.110.xxx.10)남자 아이라면 엄마가 커버해주실 수 있는 부분은 좀 챙겨주시는게 좋아요.
몇몇 원인은 수업시간에 아이 스스로가 타격을 입을 수 있는 문제니깐요.
그리고 요즘 애들 5학년 즘 되면 학교에 엄마오는거 주변애들 눈치봐서 싫어들 해요.
4.5.6학년 교실가보면 정말 애들 통제하기란.....
저희 아이 4학년때 선생님은 본인 아이가 고3이니 고되신지 주무시더라구요. 아이들이
그 난장판을 피는데도....5학년때 20대 선생님은 남자분이셔서 체육시간에 재밌게 안놀아
준다고 협박하셔서 애들끼리 서로 견게하게 만드시더라는..
일단은 엄마가 챙겨 주실 수 있는부분은 챙겨줘 보세요.13. ...
'11.4.12 5:24 PM (221.157.xxx.24)선생님 상담보다는 엄마가 좀더 챙겨주실게 많네요..
악필은 아마 초5가 글자가 너무 엉망이면 학습에 문제가 생겨 그럴거에요..
저희애도 초5인데..글씨 엉망이면 전 지우고 다시 쓰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안 고쳐지지만..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