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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중 갑자기 까스불에 뭐 올려놓았던거 같은 생각이 들때...

흑흑 조회수 : 1,721
작성일 : 2011-04-12 15:04:32
있으신가요?
전 많답니다,,
지금도 쇼핑 하다가 갑자기 아까 찌게 올려놓았던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서둘러 집에 와보니...얌전하게 불은 꺼져있네요,
그래서 전기주전자도 산건데.,,
까스렌지도 전엔 타이머 붙어있는거 썼었는데,,
그게 좋았었는데...지금은 안붙어있는 제품이에요,
한번은 파마하다 뛰어온적도 있어요..
중요한건 한번도 불이 켜져있었던적은 없었네요.ㅠ.ㅠ
IP : 124.54.xxx.2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12 3:07 PM (125.128.xxx.78)

    음... 저도 몇번 그런적 있어요.
    근데 바로 들어가진 않고 차근차근 다시 생각해보죠.
    그러면 껐는지 안껐는지 생각나고 다시 차분해집니다...
    정작 거실 전등이라던가 부엌 전등같은거 안끈건 생각도 안나구요...ㅠㅠ

  • 2. ..!
    '11.4.12 3:08 PM (61.79.xxx.71)

    제가 매번 그래요..
    남들이 강박증이랍니다.
    그러나..분명히 가스불을 안 끈거 같아서 그 생각이 드는 순간 지옥에 빠져들지요.
    그러나..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던건 맞더군요.ㅠㅠ

  • 3. -
    '11.4.12 3:11 PM (116.41.xxx.16)

    뭔가 하실때마다 나 가스불껐다,나 안방등껐다,나 문 잠궜다 이렇게 소리내어 말하면
    기억이 오래 유지된다고 들었어요. 실천해보세요!

  • 4. d
    '11.4.12 3:13 PM (27.119.xxx.194)

    나갈 때마다 확실히 체크하세요. 현관문 안쪽에 체크리스트 붙여놓는 것도 좋아요.
    저도 집 비우고 먼 길 갈 때마다 차안에서 뭔지 모를 불안감에 휩싸이곤 했는데..-.-;; 확인하는 습관 들이고 나니 괜찮아졌어요.

  • 5. 전..
    '11.4.12 3:13 PM (122.128.xxx.131)

    현관문 안잠근거 같아서 다시 돌아올때가 많아요..
    소리내어 말하는거..
    실천해봐야겠어요..

  • 6. 아이고
    '11.4.12 3:15 PM (182.209.xxx.86)

    저는 학생 때 가스레인지위에 보리차 끓이는 주전자 올려 놓고 아침에 외출을 했어요.
    저녁 때 돌아와 보니 주전자 새까맣게 타고 있고
    숨막히는 공기때문에 식겁한 적이 있는데...
    그 때만 생각하면 식은 땀이 난답니다.
    가스는 조심 또 조심해도 지나치지 않더라구요.

  • 7. 현관문
    '11.4.12 3:18 PM (112.161.xxx.29)

    체크리스트를 마그넷으로 붙여놓고..
    나가기전..다시한번 확인합니다..

  • 8. 웃긴건
    '11.4.12 3:22 PM (124.54.xxx.25)

    체크리스트를 현관문앞에 붙여놨었는데,,정작 나갈때마다 보지도 않고 나간다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입으로 말하는것도 해봤었는데..지속하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냥 타이머 붙은 까스렌지를 사는수밖에 없을거 같아요,,,,ㅠ,ㅠ

  • 9. 관리실
    '11.4.12 3:43 PM (1.225.xxx.229)

    일주일 한두번씩 꼭 오는 전화....

    현관문을 안 잠근거같아요... 확인좀 해주세요...
    가스불을 안끈거 같은데 어쩔까요...

    이 경우 거의 모든분들이 현관비번을 알려주세요
    그러면 올라가서 확인하고 불을끄고 하는데

    제일 심했던경우....
    절대로 비번을 알려줄수없다는거예요
    대신 그 라인의 가스를 다 잠그라고....ㅠㅠ
    집에 오는데 두어시간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다른20세도 덩달아 가스를 못쓰는거잖아요
    그건 불가하다고 했더니 그럼 불나면 저보고 책임질거냐구....

    결국엔 경비아저씨가 그 앞에서 계속 번서고 있었어요
    혹시라도 냄새나 연기같은거 나면
    다른 세대에 양해를 구하고 가스를 잠그려구요

    두시간쯤후에 확인결과는 허무했죠....

  • 10. 저도
    '11.4.12 4:21 PM (218.153.xxx.51)

    가끔 그런 생각드는데요...
    무시하지 못하고 다시 들어가는 건....
    정말 켜 놓고 나온 경우가 두 번 있어서랍니다...ㅠㅠㅠ

  • 11. 저도...
    '11.4.12 5:08 PM (123.113.xxx.173)

    마찬가지랍니다,
    우울해 하지 마세요~

  • 12. .
    '11.4.12 10:26 PM (121.131.xxx.72)

    전에 여기 어느 분이 올려주셨었는데, 가스 밸브에 설치하는 타이머가 있더군요.

  • 13. ㅎㅎ
    '11.4.12 11:15 PM (180.230.xxx.93)

    저 어제 그랬어요...
    시간에 맞추어 수영하러 체육관 가는 길에
    아침부터 끓이던 주전자 불을 안 끄고 나온 것 같은 거예요.
    불끈 기억이 없어서 부랴 부랴 다시 왔더니 얌전히 불이 꺼져 있고 가스밸브도 잠겨있었어요.
    덕분에 지각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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