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들 키 크게 하는 비법 한 가지씩만 풀어주세요.ㅠㅠ
만 60개월 남아인데요
평소에 작다 소리는 들었지만 오늘에야 수치상으로 확인했거든요.
103센치 17키로 키는 백분율로 10프로 몸무게는 25프로네요.. 헉'
다른일로 병원갔다가 측정해보고 선생님과 상담해봤는데
우유먹으면 좀 클까요? 란 저의 뻔한 질문에 쿨한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외부에서 뭐 한다고 되겠습니까?? 대개 유전이죠 뭐..
우리남편 키 작은지 어찌아시고 저런 끔찍한 소리를..ㅠㅠ
제 키가 163이고 남편은 167입니다. (소수점 좀 올렸습니다. 쿨럭ㅡㅡ;;)
남편 집안 다 작고 아들 셋인데 이 집에서 가장 장신은 173쯤 되는 막내아들.
우리집은 그냥 보통이구요.
우리아이 어려서부터 우유 안 좋아해서 억지로 먹이지는 않았는데
여러 말 많지만 하루에 한 잔씩 먹여봐야겠어요.
뜀뛰기도 좀 시키고 아침 저녁으로 제가 쭉쭉이 스트레칭도 좀 해주고.
또 뭐가 좋을까요?
굉장히 조금 먹고 가리는 아이였는데 요 몇 주 전부터 평소에 비해 무척 많이 먹고 골고루 먹고 있어요.
또 한가지 위안은 우리아이는 지금까지 늦어도 9시 전에는 꼭 자거든요.
보통 8시 30분쯤부터 다음날 7시 30분정도까지 깊게 잘자요.
잠 잘 자면 키크는데 도움이 된다는데 ;;; 기대해봐도 될까요?
조금 충격받은 엄마에게 한 가지씩 팁 좀 주세요.
나쁜거 아니면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의사선생님은 이런 속도로 계속 크면 170까지는 크겠네요. 하시는데
아이들 세대에는 많이 작은 키겠죠?
1. ^^
'11.4.12 12:03 PM (61.251.xxx.174)짠음식 밀가루음식 기름진음식 많이 먹이지 않고, 줄넘기 농구 죽도록 시켜야 한다네요.ㅋㅋ
2. ..
'11.4.12 12:03 PM (216.40.xxx.12)솔직히 키는 유전 맞구요. 유전이 팔십프로 이상입니다. 나머지..뭐 해서 키큰다, 한의원서 뭐 해서 큰다 이런거 다 상술이라고 전에 직접 대학병원 의사에게 들었어요. 저도 성장 관련해서 많이 알아봤던 터라.
자세교정을 해보세요. 등 펴고 어깨펴고 해서 일이센치 정도는 더 늘릴수 있다고 하더군요.3. ㅁㅁ
'11.4.12 12:05 PM (14.52.xxx.104)운동시키세요. 제 친구 남편 180 넘는데 그 집안에서 혼자만 그렇게 크대요.
중고등때 점심시간에 운동장에서 철봉이랑 농구했대요.4. ..
'11.4.12 12:07 PM (175.213.xxx.155)우리애는 애기때는 표준이었다가 5-6세되면서 정말 키가 작았어요
어딜가나 얘보다 작은애는 없었거든요
그나마 키가 비슷해서 나이물어보면 키큰 4세...;;
6세 후반에 하루에 우유를 3잔씩 먹였는데 1년에 10센치 컸어요
그 다음해에도 10센치가 커서 학교입학하니 네번째줄에 앉더군요
정말 뿌듯했지만...얘는 키가 크면서 동시에 살도 쪘어요..ㅠㅠ 우유탓인지
어릴때 정말 야리야리해서 2살때입던 내복을 6세까지 입었었는데
지금은 정말 우람해졌어요..ㅋㅋ
그래도 친구들끼리 우르르 몰려갈때 키가 표준은 되니 한시름 놓고있어요
간혹 눈에띄게 큰 아이들을 제외하면 우리애가 작은키는 아니라서요..5. 저희 딸이
'11.4.12 12:07 PM (222.107.xxx.18)중학생인데 지금 168센티미터에요,
저는 겨우 160되고요.
저희 아이 보니까 정말 잘 먹어요, 뭐든지...
잠도 잘 자기는하는데 일찍 자지는 않아요,
거의 매일 12시 정도에 자고 어릴 때부터 원래 그랬어요.
일단 잘 먹이고 잘 재우고 운동 시키고...6. ,,,...
'11.4.12 12:10 PM (182.211.xxx.196)60개월인데 103이면 신경쓰셔야 될꺼 같아요.50개월 103인데도 무지 신경쓰이는데요.
일단 고기 많이 먹이세요..우유보단 고기요..
운동많이 시키시구요.
저도 정말 죽갔어요.ㅠ.ㅠ7. 뚱뚱한새댁
'11.4.12 12:14 PM (175.199.xxx.215)저희 아들 36개월인데 103이거든요.
우리도 아이아빠 키가 173인지라.. 언제까지 클 진 모르겠지만요. ㅠ.ㅠ
우유 엄청 좋아해서 하루에 3~400ml 기본으로 먹구요.
간식이나 이런 거 잘 안 주고.. 밥 잘 먹어요.
밥이 보약이란 말이 맞긴 한 것 같아요.8. ㅁ
'11.4.12 12:16 PM (220.72.xxx.48)키는 타고 나는 거에요. 어쩔수 없어요.
잘 먹이고 잘 재우고 성장판 자극하는 운동 시키면 약간 효과는 있을지 모르지만
170될 유전자를 타고 탄 아이가 막 180 되고 그러진 않는듯요.
전 어렸을 때부터 가리는거 없이 잘먹고 잘자고 잘 뛰어 놀았어도
엄마 체형 닮아서 팔다리 짧은 157이구요 ㅠㅠ
제 여동생은 어렸을때 저러다 굶어죽지 싶게 안먹었다는데
아빠 체형 닮아서 165고 팔다리도 가늘고 길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제 친구는 부모님이 두분다 작으신데 자식들 키 크라고 어렸을 때부터 우유를 거짓말 좀 보태서
드럼통(ㅋㅋㅋ)으로 먹였는데 자기랑 오빠랑 키는 안크고 뼈만 굵어졌다며 한탄해요 ㅋㅋㅋㅋ
욕심 버리고 걍 튼튼하게만 키우세요.9. 에구구
'11.4.12 12:17 PM (112.184.xxx.20)작긴 작군요.. 흑흑
우리애가 외국에서 태어나서 살다가 몇 개월전에 귀국했거든요.
외국에서는 외국에들이 원래 크니까 그런가보다 했고 한국와서는 어린이집 같은 반 아이들과 비교해보니 비슷비슷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어린이집 친구들도 다 작은 편이였나봐요. ㅎㅎ
고기는 일주일에 3-4번 먹이는데,, 홍이장군도 꾸준히는 아니지만 생각날 때마다 먹어서 두 통정도 먹은 것 같고;; 일단 안 해본건 우유마시기니까 그것부터 해봐야겠어요.
타고난 건 어쩔 수 없으니 큰 기대는 안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컸음 좋겠네요.
근데 외모며 성격은 완전 저랑 판박이인데 왜 하필 키는 아빠를 닮은건지..ㅠㅠ;;
애한테 스트레스 주면 안되겠죠? 밥 많이 먹으면 키큰다고 했더니 더 잘 먹던데..
그러면서 맨날 하는말이
엄마 나 밥 많이 먹고 아빠만큼 클거야.. 허걱;;10. ...
'11.4.12 12:22 PM (121.131.xxx.42)잘먹고 잘자고,,안아프고...이 세가지가 기본이에요...아이들이 아플때 안자란다고 알고 있어요..주변에 키큰 애들보면 유전적인 영향도 있겠지만..뭐든 잘먹고 특히 우유를 아주 좋아라 하더군요..
잘먹고 운동..줄넘기나 좀더 크면 농구등 적절히 운동도 같이 하면 키 많이 클꺼에요..11. ...
'11.4.12 12:24 PM (121.131.xxx.42)참고로 제 남동생 병원에서 168정도 될꺼라 그랬는데..176이에요...어디서 키 작단 소린 안들어요..우유 좋아하고 농구에 거의 미쳐 살더니..예상보단 더 크더군요..;;
12. 음
'11.4.12 12:25 PM (58.29.xxx.242)많이 들어본 상식
줄넘기 농구 등 운동하기
밤10시에서 2시까지 숙면으로 잘 자기
편식하지말고 잘 먹기13. 에구구
'11.4.12 12:26 PM (112.184.xxx.20)참. 그리고 우리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 갑상선 저하증인데. 이건 키랑 상관없겠죠?? 별 게 다 마음쓰이네요..
14. 세라
'11.4.12 12:28 PM (121.154.xxx.10)전 여자인데 171 저희오빠는 184 제동생은 지금 크고있고 176이에요..저희엄마는 157 아빠는 169정도 됩니다.. 저희 고모쪽이 약간 크시다고 해도 이렇게 까지 크진 않구요~~저랑 저희오빠는 정말 우유 많이먹었어요 뭐든 잘먹구요!! 여기서 우유 안좋다고 그래도; 전 지금까지 우유 달고산답니다..ㅠㅠ 치즈 우유 많이 먹고 (전 인스턴트도 참 많이 좋아했어요) 잘먹는게 최고에요! 덕분에 학창시절에 살이 좀 찌기도..ㅎㅎ
15. 중국아짐
'11.4.12 12:50 PM (183.3.xxx.249)유전적 요인도 무시할수 없습니다만 잘 먹고 잘자고 적당한 운동이 최고죠.저희 애가 3명인데 키가 큽니다 아직 초등학생이니 도 크겠죠.매달 키를 재는데 이번달이 거의 2cm정도 자랐어요.별 차이없이 3mm정도가 항상이었는데 이번만 갑자기 많이 커서 다른점이 뭔가해서 생각해보니 발맛사지더군요.아시다시피 중국 발맛사지 비용이 싸서 매주 가는데 애들은 받은적이 없었는데 3월달 우연찮게 같이 가서 받았네요.정확하다고 할수는 없지만 제가 느끼기엔 무시할수 없네요.발전체를 주무르고 발목과 종아리를 맛사지 하니까요.한의학에서 말하는 경혈점을 맛사지합니다.집에서 한번 해보세요.나쁘진 않을것 같네요.
16. 농구, 줄넘기
'11.4.12 12:51 PM (115.178.xxx.253)남동생이 178이에요. 그런데 저희 엄마, 아버지는 대체로 작아요.
저랑 언니, 여동생 158 ~160 사이구요.
남동생은 중학교때 농구 많이 했는데 그때 부쩍 컸어요.
성장판을 자극해주는 농구, 줄넘기가 좋대요.17. ..
'11.4.12 12:59 PM (210.222.xxx.1)저희 신랑 177정도되는데
아버님은 160되실라나..
어머님도 그정도구요.
클 수 있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큰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고기 많이 먹었대요. 운동도 많이 하고.
단백질이 중요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유전적인 요소가 강하긴 하지만, 자신이 클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뽑아 내야겠지요.
신랑은 177인데 저는 175라..
저 닮은 울 아들은 5살인데 사람들은 7살로 봅니다. 쿨럭.18. ..
'11.4.12 1:11 PM (118.130.xxx.163)고기랑 우유 많이 먹었네요. 저 키 170cm입니다.(여)
19. 음..
'11.4.12 1:18 PM (175.125.xxx.240)키는 유전적 요소가 강한것같아요..그래서 슬픕니다..
남편이 너무너무 작아서 울아들 키작을까봐 고민 잔뜩이예요..
제 경우는 애는 많고 정말 그냥저냥 밥만먹고 컸는데 친가외가 모두 키 크니까 저도 크네요. 30대후반인데 171이거든요..
남편은 넉넉한집이여서 잘먹고자란듯 싶은데 집안이 죄다 키가작고 특히 시어머님이 키가 엄청스리 작으셔요..그래서인지 남편형제들 죄다 아주 작아요.
울애는 만59개월 어제 병원가서 키쟀더니만 108.9더라구요..그냥 딱 평균인가봐요. 낳을때는 크게 낳았는데..엉엉ㅠㅠ그동안 잔병치레 너무하니까 애가 키가 안크네요.
요샌 종합비타민무기질, 비타민c, 유산균 챙겨먹여요.
유전으로 키 안큰대도 일단은 엄마로서의 노력은 최대로 해야 후회는 없을테니까 열심히 노력합니다..
홍삼이나 뭐 다른거라도 또 먹일려고 궁리중이네요..20. 잘먹고잘자고
'11.4.12 1:25 PM (220.64.xxx.230)저희부모님 165, 160인데 제가 170이에요..
전 운동도 안좋아했고 우유는 비려서 입에도 안댔어요.
어렸을댄 중간이나 그 앞키.. 중학생때 갑자기 많이컸는데 입짧던 제가 먹는양이 그때 부적
늘었던것 같아요...
잘먹고 잘자고 성장점 자극하는 운동하면 좋은건 맞는데
잘먹되..2차성징을 앞당기는 기름진 인스턴트 이런거 피하시고..우유도 제가 안먹어서 그런지
그닥 권하고싶지 않아요(요새 방사능이다 항생제다 말들이 많아서).
운동 시 충격흡수 안되는 신발신고 점프운동하다가 무릎나가면 정말 안크니까 주의하시구요..21. -_-
'11.4.12 1:28 PM (124.136.xxx.20)만 43개월이 저희 딸도 작다 소리 듣는데도 103입니다. 좀 작은 편이네요. 우유 정말 많이 먹기는 해요. 물대신 자꾸 우유 먹네요. ㅠㅠ 마사지와 스트레칭도 중요하고요, 밤에 잘 자야 한다고 들었어요. 주변에 키 큰 사람들 다 그얘기 해요.
22. 편하게
'11.4.12 2:02 PM (124.5.xxx.226)편하게 마음먹고 그냥 일상 습관을 좀 달리한다 정도로 하셨으면 해요.
저 아는 집 남자아이가 작을 싹수가 어릴 때부터 보여서 초등학교 1학년 때 성장호르몬 주사 맞고
밤 9시면 무조건 줄넘기 3백개 하고 자고,
태권도 안 시키고 발레/수영/농구 시키고,
온갖 보조제 좋다는 거 다 먹이고 그렇게 애썼거든요.
그래도 결국 많이 못 컸어요....아니, 좀 작은 축이예요.
그런 과정이 키를 크게 만든 게 아니라 외려 아이에게 키 작은 컴플렉스를 각인시키는 게 되어 버려서 나중에 애 엄마가 엄청 후회했었어요.
기를 써도 유전이라 안 되는 걸 애만 잡았고 위축되게 만들었다고....
마음에서 조바심이 나더라도 아이가 좀 크면 다 알아먹고 기억하니 티 내지 마시고 은밀히 생활관리를 해 주시면 조금은 도움이 되겠죠.
그 정도로만 생각하심 좋겠네요.23. 갑상선
'11.4.12 3:39 PM (218.153.xxx.142)기능저하증이라면 성장과 매우 밀접해요
그게 어려서 치료안되면 (약을 꾸준히 복용해야해요) 키 정말 안자라요 평균훨씬아래루요
우리아이가 생후 2주내 그걸 발견해서 적극치료해서 지금 정상인데요 대학병원에서 치료
받았어요 거기 온 애들 보면 다 너무너무 작아요 어떤애는 아기같은 초등도 있구요
의사가 키 엄청 신경쓰고 얼마나 자랐나 체크해요 치료받고 계시는거죠?24. 원글
'11.4.12 5:22 PM (122.202.xxx.63)답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한 번 노력해볼께요
윗님. 우리아이도 생후 1주일 쯤 발견했는데 호르몬이 혼자서 안나옵니다. 그냥 평생 약 먹어야 해서 계속 먹고 있어요. 담당의가 몇 명 있었지만 성장과 관련해서는 이야기를 못들어봤는데 그렇잖아도 네이버 찾아보니 키가 안크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휴..
아파서 그런거면 할 수 없죠. 키도 중요하지만 에휴.. 새삼 좀 속상하네요
아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조심하고 외모보다는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 잘 키워야겠어요.
인물은 좋은데... 아깝네요..흑흑25. 갑상선
'11.4.13 8:07 AM (218.153.xxx.142)아~ 약을 먹고 있는 중이었군요 그렇다면 다행이에요 약을 먹으면 갑상선수치가 정상이니까
키 클수 있어요 다음에 의사선생님께 다시 물어보세요 걱정되서 아는척 했어요
우리애키는 그냥 보통이에요 반에서 중간정도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81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3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4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7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2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86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5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8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99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1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3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6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5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01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3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3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85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6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6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3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2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6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2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5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9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1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8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3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88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