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근처 마트가서 소금(용량 좀 큰것) 찾았더니 직원분 하는 말 "손님 요즘 소금사기가 하늘에 별따기예요..."
생수코너 갔더니 항상 잔뜩 쌓여있던 생수가 6개들이 두개밖에 없음. 브랜드도 낯선...오전에 갔는데...
이 통장 저 통장 해약해서 전세금 몇천 올려주고난 후부턴 카드결제일이 무서운데 일본엔 또 지진났다는 소식...
돈없는 사람은 이제 김장도 못하고 방사능 오염수 마셔야될 팔잔가... 돌아오는 발길이 무거웠음...
사재기 사재기 욕하는데 사재기 안한사람 있나. 방사능 안전하다 안전하다 하는데 믿는 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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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할 돈도 없다.
ㅠㅠ 조회수 : 1,693
작성일 : 2011-04-11 21:25:44
IP : 219.255.xxx.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투투
'11.4.11 9:28 PM (121.130.xxx.228)맞아요 사실 지난 주말에 참치캔 좀 사재기하러 갔다가 너무 비싸게 나오는 바람에
그냥 참치 포기하고 장만 봐 왔더랬죠 ㅡㅡ; 사재기할 돈도 읍따~2. ㄴㅁ
'11.4.11 9:32 PM (115.126.xxx.146)늦건 빠르건..마찬가지에요
다만 자기위안이 될 뿐...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3. power
'11.4.11 9:42 PM (175.116.xxx.220)글쵸. 어차피 방사능이야 빠르게 접하느냐 느리게 접하느냐의 차이인데,
조금 일찍 죽느냐, 조금 늦게 죽느냐의 차이일지두요ㅜㅜ;;;;
그냥 마음이라도 편하게 가지시고,
전 차라리 너무 힘든 세상이라면, 차라리 일찍 죽는게 마음 편하겠다라는 생각으로 마트 가끔 갑니다. 소금 집에서 먹을 일 없다보니; 저는 안 샀어요.4. ????
'11.4.11 9:43 PM (175.194.xxx.249)근데 이 게시물 클릭하니까 컴사용 지킴이가 차단 시켜 버리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5. 소시민
'11.4.11 10:12 PM (14.52.xxx.162)큐브참치 뭐 끼어주길래 사볼까 했더니 샐러드 참치 끼워줘서 안 샀어요,
이 상황에도 피할수 없는 거지근성 ㅠ6. 참말로
'11.4.11 10:41 PM (175.220.xxx.14)1~2년안에 해결 안될일인데
지금 생수 몇병 더 있고없음에 차이가 날까요??
아이들은 학교에서 급식을하고
남편들 밖에서 매식하는게 일상인데....
물론 집에서 단 한끼라도 덜 오염된 소금에 물 마시면 아무래도 낫겠죠. 하지만
긴 시간에서보면 그게 아주작은 시간일듯해요
오히려 물가만 폭등하게하고 서로서로 사재기를 부채질해대는듯.
돈 있어도 사재기는 안할래요.....7. 나두 돈없어유
'11.4.11 10:47 PM (219.241.xxx.49)그래서 못하고,안하고 그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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