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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반모임에 대해 여쭙니다.
일찌기 성당에 나가고 싶었는데 반모임이라는걸 해야 한다고 해서 망설이다가 나가게됐어요.
지금도 많이 부담이 되네요. 성당 나가면서 마음적으로 도움을 받고 있으니까 교무금 내는건 당연한거고
주일미사만 참석하면 너무 제 생각만 하는건가요... 혼자 조용히 다니고 싶어서요.
반모임에 나가면 좋은점이 뭔지도 알고 싶네요...
1. 그라시아
'11.4.11 8:34 PM (119.149.xxx.97)안내키시면 안나가셔도 됩니다. 나가서도 새신자라고 하시고 당분간 그냥 듣기만하시겠다고
해도 됩니다 저도 처음엔 너무 부담스러워서 안나갔어요 장점은 이웃들을 알아가고 누구나 다 신앙인으로 사는데 어려움과 갈등을 느낀다는 것을 배우고 실제로 열심히 신앙생활하시는분을 보며 내 신앙을 돌아보게 된다는거죠
주일미사만 나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천천히 하세요2. 저도
'11.4.11 9:05 PM (211.207.xxx.110)반모임은 안 나갑니다..
예전에 다녀봤지만...그다지...
성당 미사 참석하고..
성당에서 하는 교육프로그램중 제가 관심있는 분야만
공부하고 있습니다..주보 뒷면에 보면 다른 성당이나 교육단체에서 하는
프로그램..많이 있습니다..3. 윗분 말씀처럼
'11.4.11 9:11 PM (115.137.xxx.132)내키지 않으시면 그냥 주말미사만 참석하시겠다고 하셔도 돼요. 저도 계속 부담스러워서 안 나가다가 지난 달부터 2번 참석했는데, 워낙 연령대도 다양하시다보니 다양한 얘기 다양한 입장에서 들을 수 있어서 좋고(언니뻘에서 할머니뻘 되시는 분까지 계시니까 얘기하다보면 재미있어요.ㅎㅎ) 동네에 아는 사람 하나도 없었는데 얼굴 익히니까 좋고, 또 다른 분들 신앙생활 조금 엿보면서 반성도 되고, 이런저런 갈등에 동감도 느끼고, 탁한 마음 정화도 되는 것 같고...그렇네요. 뭐든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천천히 편안하게 시작하세요. 세례 축하드려요.^^
4. 예비신자
'11.4.11 9:38 PM (118.220.xxx.241)좀더 생각해봐야겠네요.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5. 그린 티
'11.4.11 11:42 PM (220.86.xxx.221)오늘 반모임 저희집에서 했네요. 전 오랫동안 쉬는 교우여서 처음엔 부담스러웠는데 아무래도 연세드신 분들이 많으시다보니,주위에 많이 힘드신 분, 병마에 시달리시는 환자분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매주 봉사활동도 많이 하세요. 전 기껏 주일미사에 반모임 하나뿐인데, 반성하면서도 계속..마음이 따를때 참가해보시면 나름 좋은 점도 많아요.
6. ...
'11.4.12 11:24 AM (119.203.xxx.228)반모임 가시면 좋아요,
물론 반장이 반모임을 어떻게 이끄나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요즘엔 복음 읽고 나눔을 하면서 서로의 묵상을 들을수 있기에 좋구요,
같은 반 분들에 대해서 서로 조금이라도 알수있는 계기도 되구요.
서먹하지않은 관계도 되구요 장점이 많은데요,
무엇이든지 해보지않고, 행동하지않고는 알아지는것도 없고 얻어지는것도 없을수 있어요,
물론 부담스러울수도 있지만, 한달에 한번정도는 괜찮지않을까요,.
하지만 너무 부담이라면 안나가셔도 되구요, 그래도 한번쯤은 나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