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씨가 연기를 너무 오랫동안 쉬어서 연기 못하는걸까요?
그정도 경력이면 중견 연기자급인데 대사 읽는거 보면 너무 연기 못하는것 같아요.
박주미 짜증나서 그 드라마 안본다는 사람도 많고..
그런 연기력으로 어떻게 캐스팅된건지 궁금해요.
PD나 같이 호흡하는 연기자들도 엄청 답답해할듯...
신인도 아닌 주연급 배우가 그렇게 연기를 하다니..
완전 날로 먹는거 아닌가 싶어요.
요즘 가수출신 아이돌 연기자들도 엄청 연습하고 트레이닝 받아서 연기 잘하는 세상인데
더욱더 분발해야할듯..
본인이 연기 못한다는거 알까 모르겠어요.
다음번부턴 화면에 안나왔음 좋겠어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박주미 연기 너무 못하던데 어떻게 그런 연기력으로 캐스팅된걸까요?
.. 조회수 : 1,820
작성일 : 2011-04-11 13:55:13
IP : 114.207.xxx.1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faire un rêve
'11.4.11 1:58 PM (117.55.xxx.13)습기 찬 인물을 연기한다는 거
본인도 먹먹할 꺼에요 ,,2. ,,,,
'11.4.11 2:06 PM (119.69.xxx.55)박주미 얼굴이 이쁜데도 안이뻐보이는 이유가 연기를 너무 못해서인것 같아요
연기자는 연기를 잘해야 이뻐보이고 매력도 있는데
김태희나 박주미같이 걍 이쁘기만 하면 안 이뻐보이게하는 효과가 있는것 같더군요3. 박주미탓보다는
'11.4.11 2:09 PM (116.41.xxx.180)그 역활 자체가 너무 미운 캐릭터가 아닐까요..
작가가 시대착오를 하는지..
여자가 봐도 미운 캐릭터 같아요..
쌍팔년도두 아니구..
그 역활 자체가 좀 패주고 싶은 인물이죠..
그러니 더 욕을 먹을수 밖에..
사랑스럽지 않은 역활을 사랑스럽게 하려니...4. ...
'11.4.11 2:43 PM (220.70.xxx.182)맞아요 윗님 ㅋㅋ
저도 뒷통수 한대 쳐 주고 싶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어요.
그 치렁한 머리하며...
키라도 훤칠하면 좀 봐줄텐데...5. .
'11.4.11 3:11 PM (125.185.xxx.183)볼때마다 제 가슴이 답답한 박주미 빼면 안되는지?
6. 머리라도
'11.4.11 4:29 PM (110.8.xxx.175)좀 잘랐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