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KAIST 한상근 교수 "우리 말로 강의하겠다"
선구자 조회수 : 1,846
작성일 : 2011-04-11 07:38:22
IP : 119.196.xxx.2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선구자
'11.4.11 7:38 AM (119.196.xxx.27)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411004...
2. ㅠㅠ
'11.4.11 8:20 AM (222.105.xxx.16)마음이 아픕니다.
영어강의도 단계적으로 하셨으면 좋았을 것을.3. 이게무슨
'11.4.11 8:26 AM (222.112.xxx.180)코메디인지...식민지도 아니고 무슨 독립운동하듯이,
한국어로 강의한다는 선언을 해야 한단 말인가요?4. .
'11.4.11 8:33 AM (116.120.xxx.237)정부는 조선총독부
학교는 영어식민지5. 진짜
'11.4.11 8:55 AM (218.48.xxx.114)카이스트 웃기죠. 강의의 수준을 떨어뜨리면서까지 영어를 고집하는 이유가 뭘까요?
6. ㅜㅜ
'11.4.11 9:17 AM (203.249.xxx.25)"집에 돈 좀 있고 어느 정도 배경있어서 영어되고 돈도 문제 안될 사람만 카이스트 다녀~! 학비 공짜라고 가난한 애들 얼쩡거리는 데 아니거든."---------> 설마 이런 건 아니겠죠???? ㅜㅜ
7. ...
'11.4.11 9:31 AM (114.205.xxx.236)진짜님, 영어로 강의해야 무슨 글로벌 점수라던가...? 대학의 국제 순위 매기는 거 있잖아요,
그것 때문이라고 어디선가 봤어요.8. 모국어
'11.4.11 11:11 AM (122.153.xxx.50)식민지가 따로 없네요.
9. ㅇ
'11.4.11 12:26 PM (125.177.xxx.83)뉴스 화면 보니 외국 유학생들도 꽤 있던데 유학생 유치하는 문제 때문에도 영어 강의를 고집한듯 하더군요
영어 강의를 하면 대학평가 점수도 올라간다 하고...
여러모로 영어 강의는 서남표의 무리수였던듯~
한국어로 하면 날고기는 강의를 하는 교수들이 영어강의 준비하느라 쩔쩔 매고 전달해야할 정보의 양이 줄어든다고...
그 어려운 미분적분 수학을 영어로 강의한다고??? 생각만 해도 속이 미식거려요. 학생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10. 영어
'11.4.11 2:37 PM (220.86.xxx.221)그 놈의 영어. 어륀지 생각 났다는...
11. ....
'11.4.11 4:19 PM (119.201.xxx.85)영어로 왜강의해야하는지..
쉬운한국말 놔두고..정말 부조리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