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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사가 상처

아직 조회수 : 2,663
작성일 : 2011-04-11 02:54:50
IP : 119.149.xxx.2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막혀
    '11.4.11 4:04 AM (173.248.xxx.29)

    신부가 너무나 긴장하여 주례사를 제대로 못 들었기만 바랍니다.

  • 2. 삼순이
    '11.4.11 4:05 AM (99.163.xxx.201)

    새로 출발하는 커플 앞에 큰 실수 하셨군요.
    모쪼록 그 아가씨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3. 헐~
    '11.4.11 5:52 AM (110.12.xxx.2)

    신부가 너무나 긴장하여 주례사를 제대로 못 들었기만 바랍니다22222

  • 4. @@
    '11.4.11 6:07 AM (122.36.xxx.126)

    솔직히..주례사가 미친ㄴ 이네요. 어딜 결혼하는 신부앞에서 편모슬하..정상적인 가정 어쩌고 주절댑니까? 그 길다면 긴시간 꼼짝도 못하고 피하지도 못하고 그 개소릴 들었을 신부가 너무 불쌍하군요.
    신부의 친정어머니도 그렇고요. 그럼 지금까지는 비정상적인 편모슬하에서 컸고 정상적인 부모를 찾았으니 비정상적인 편모는 어쩌라는겁니까?

  • 5. 마키아또
    '11.4.11 6:36 AM (1.104.xxx.35)

    이래서 주례 아무나 시키는거 아니죠. 별거 아닌것같아도 잘 골라야.. 아님 차라리 전문주례보시는 분 쓰면 이런일 없죠...

  • 6. ,,.
    '11.4.11 7:21 AM (210.121.xxx.149)

    세상에.. 미친거 아닌가요??
    미친거네요.. 미친거.. 정말..
    저같으면 결혼 박차고 나왔을거 같아요..

  • 7. .
    '11.4.11 7:33 AM (175.196.xxx.89)

    미쳤군요......

  • 8. ...
    '11.4.11 7:50 AM (112.72.xxx.182)

    주례 자격없는 사람이죠
    집에 앉아서 에헴이나 하고있지 뭐하러 경사에 와서 눈찌푸릴말이나 하고 있담

  • 9. ...
    '11.4.11 7:57 AM (221.164.xxx.159)

    혹시 그 이모부가 그 지인한테 아비없는 며느리 보게 되었다고
    하소연 한것 아닐까요?

  • 10. ....
    '11.4.11 8:27 AM (119.69.xxx.55)

    미친 주례사군요
    저 결혼할때는 남편 대학은사님한테 부탁했는데
    신부가 지성과미모를 겸비한 재원 어쩌고 하면서 미사여구만 냐열하셔서 민망해서 죽을뻔했네요
    결혼식 내내 낮뜨거워서 혼났어요
    결혼당시에는 직장 그만둔지 1년 넘어서서 실질적인 백수였거든요
    저와 전혀 모르는 관계이고 실체를 알면 그런말 못하셨을텐데
    암튼 저 주례는 정말 황당하네요
    시부모 말에 복종 효도 하라니 무슨 협박 같기도 하네요

  • 11. 인신모독
    '11.4.11 9:06 AM (203.247.xxx.210)

    미쳤네요

  • 12. 세상에!
    '11.4.11 9:11 AM (118.34.xxx.174)

    일생일대 중요한 결혼식날 신부와 그 어머니 가슴에 대못을 박았네요.
    어쩌면 좋아요. 모르는 남이지만 정말 욕나오네요.
    그냥 두루두루 좋은말만 짧게하면 가장 좋은것이 주례사인데...

  • 13. ㅇㅇ
    '11.4.11 9:22 AM (125.128.xxx.78)

    이모부 지인이라니... 이모부도 그런분이겠네요.
    아... 나도 우리 시외가 정말 불편하고 싫은데... 말리는 시누가 없으니 시외가에서 말리는데 더 미치겠더군요.
    신부 너무 불쌍하네요. 앞으로 시집살이가 좀 보여요.

  • 14. 저인간
    '11.4.11 9:51 AM (124.53.xxx.11)

    주례사선 그집 여자들 불쌍합니다.
    며느리 딸 지마눌한테 얼마나 남존여비 등등을 강요할는지...

  • 15. 미친주례
    '11.4.11 10:01 AM (125.176.xxx.188)

    이모부님은 그런말을 왜 흘리시고 다니셨는지
    일차적 책임은 이모부!

  • 16. ,
    '11.4.11 10:44 AM (58.79.xxx.4)

    좋은 날 신부 마음이 어떠했을지... ㅠ.ㅠ

  • 17. 미친
    '11.4.11 10:51 AM (211.54.xxx.75)

    신부 어머니 심정이 어땠을지요.

  • 18. 님 이모부님의
    '11.4.11 12:21 PM (116.38.xxx.72)

    심경을 대변하는 주례사였을 겁니다.
    님이 모르는 이모부님의 모습을 보신 듯...
    평소 이모부님께서 예비며느릿감을 어떻게 말씀하고 다니셨을까요...

    그 신부는 신행길 내내 맘이 어지러웠을 것이고, 신부 어머님은 내내 피눈물을 흘리셨겠군요..ㅠ_ㅠ
    (신부가 못 들었기만을 바라지만...제 경험으론 주례사는 물론이요 주변의 잡담 소리까지 생생히 잘 들리던걸요. 긴장해서인지 평소보다 훨씬 잘~ㅠ_ㅠ)

  • 19. 원글이에요.
    '11.4.11 3:08 PM (119.149.xxx.36)

    주례본인이 이모부지인이시라는데, 친한분이라기보다 아는 사회적지위가 높은 분이실거예요.
    사회적 지위와 상식, 교양은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저도 신부랑 신부어머님이 상처받았음이 분명한데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그말말고도 자꾸 신부 깍아내리는 말을 하면서 신부가 나이도 많은데 (신랑 신부 동갑)
    과분한 집으로 시집가는거니 잘해야한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짜증이 확~ 나더라구요.

    저희 이모부는 멘탈이 이상한 분이 아니신게 확실해요.
    이모와 자녀들에게 자상하고 좋은 아빠시고 권위세우시지 않는 분이세요.
    이집은 제사, 명절도 안지내는 집이거든요.
    이모부 얘기를 듣다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이분이 참 따뜻한 분이구나싶어서요. 이미 큰아들이 장가가서 큰 며느리가 있는데 늘 칭찬만 하세요. 결혼식때 손녀딸이 낮가리고 울어서 가족사진도 못찍었는데 계속 이모부가 안고 계셨어요. 아이가 엄청 울었는데 이모부품안에서는 웃고 있는걸 보니 손녀딸도 잘 봐주시는 분이구나싶었거든요.

    청첩장에도 나와있고 주례부탁할때 신랑신부 약력말해주잖아요.
    주례를 잘못 부탁한거지요. 신랑, 신부 약력만 줄줄 읆는 주례도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완전
    축복을 해주는게 아니라 악담을 하는구나싶었어요.
    교통좋고 예쁜 식장, 젊고 사랑스런 신랑과 신부, 음식도 맛있었고 날씨도 좋았고 다 좋았는데
    주례사가 똥밟은것 같아서 마음에 안좋게 남아서 글 올렸어요.
    요즘은 화장지워진다고 울지 않고 활짝 웃는 신부가 많던데.. 신부가 울더라구요.

  • 20. 용감씩씩꿋꿋
    '11.4.11 5:53 PM (124.195.xxx.67)

    신부가 편모 슬하라 정상적인 걸 못 배웠다고 하자면
    그 주례는 정상적인 사회인이 아니였나보죠
    해야할말 안할말 분별이 저 정도로 안되면요

  • 21. ..
    '11.4.12 2:11 PM (63.216.xxx.34)

    정말 어이가 없네요..말로 다 업을 짓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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