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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복 없다는말 친구사이에 할 수 있는말인가요?

Qq 조회수 : 1,783
작성일 : 2011-04-11 01:16:39

제가 그런말 왠지 뼈있는말은 농담도 진담도 안하는편이라
좀 이해가 안가서..

남자복도 없지..이런말 친구사이에 할 수 있는건지
아니면 제가 예민한건가요

그런말이 나온 상황은
제가 남자 만난 얘기 하다가 들었고
내용은 자세히는 저도 별로 기억하기 싫어서 간략하게 쓰면

저은 암것도 모르고 만나다가 좀 이상해서 의심?하다가
여차저차 알게 됐는데..
남자가 알고보니 여친 or 와이프 있는 남자였어요
나중에 알고선 대판 싸우면서 끝냈거든요

다행히? 잘해주기도 해서 호감은 있었지만
믿음이 좀 안가기도 해서 확 끌려서 좋고 그정돈 아니라서
내가 이겼다는???! 그런 느낌으로 정리했거든요

제가 잘못한거도 별로 없다 생각하고 오히려 제가 당한거죠
그 일로 배운건 의심들고 믿음 안갈바에 그냥 정리해야
낫구나 하는걸 알았어요
전 시간끌며 끝이 궁금했던거였고..

아무튼 이런 내용인데,,

친구의 그 말이 자꾸 걸리네요..
IP : 203.226.xxx.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11 1:27 AM (211.225.xxx.112)

    그친구 실언했네요.
    남자복 없다...어느누구에게든 해서는 안되는 말이라고 봅니다.
    욕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어쩜 사람들이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나불대는지..원..

  • 2. ...
    '11.4.11 1:31 AM (116.120.xxx.105)

    똥 밟았다~ 정도의 표현인 걸요.
    막역한 친구라면 같이 분개하면서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에요.
    더군다나 원글님은 이겼다, 란 기분으로 끝냈다면서요.

    저런 말이 기분 나쁘려면, 당사자나 친구 둘 중에 한 명은 진심으로 남자복이 없구나,
    라고 생각해야 기분 나쁜 거죠.

  • 3. Qq
    '11.4.11 1:31 AM (203.226.xxx.24)

    아 그렇게 좋게 해석하면 저야 괜찮죠
    정말 그런 마음으로 한건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서요..^^;
    쫌만 더 잘해주고 믿음갔다면 맘이 더 갔을텐데
    그래서 끌었던거고..
    괜한 속상한맘에 올려봤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긍정적 해석해서 나쁜 기운도
    다 날려버릴수 있었음 싶네요

  • 4. Qq
    '11.4.11 1:38 AM (203.226.xxx.24)

    님자보는눈 없다고 쉽게 말씀마세요
    여기에도 당시 글남겼었는데 다들 제가 이상하다고
    했었던걸요 친구들도 저보고 이상하다 했으니..
    그만큼 신중히 만났다 생각했고
    보는눈 없었음 벌써 넘어가서 질질짜고 있었을겁니다.
    그리고 저같이 의심?많으니 이정도지 보통여자 같았음
    그냥 넘어갔을걸요
    그렇다고 제가 보는눈이 확실하다곤 생각안하지만요

  • 5. 성급한친구
    '11.4.11 1:46 AM (125.180.xxx.163)

    원글님이 이상한 남자를 만난 경험이 여러번, 지속적이었다면 위로차원에서 그렇게 말해줄 수도
    있지만 겨우 한번의 경험(그것도 제가 보기엔 미리 알게된 게 행운) 가지고 그렇게
    남자복 없다라고 낙인을 찍다니. 친구가 좀 괘씸하군요.
    똥차가고 나면 벤츠온다는 말을 모르나 봅니다.
    원글님이 좀 기분 언짢을 수 있으나 남자복이 있는지 없는지는 아직 알 수 없는 일이므로
    그냥 넘겨버려요. 자꾸 곱씹어봐야 본인만 기분 나쁘니 털어버리구 좋은 남친 얼렁 찾아보시길.

  • 6. ..
    '11.4.11 2:28 AM (1.104.xxx.20)

    친구에게 똑같이 말해보세요
    넌 남자복이 없는거같구나.. 라고..
    친구가 아무렇지 않으면 별뜻없이 한말이구 길길이 날뛰면
    친구관계 정리하세요

  • 7. .....
    '11.4.11 3:46 AM (58.76.xxx.53)

    친구니깐 하는거같아요. 친구가 얼씨구나~ 너 어쩜그리 남자복이없니... 라고 했겠어요.? 설마..
    걱정되니 그렇겠죠.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친구가 딱 꼬집어 말하니 움찔해서 더 화나신건 아니구요? 유부남 만나는 애들보면 몰랐다고 해도 이상하게 걔네만 계속 유부남을 만나더라구요.... 요상하죠? 유부남이 좋아하는 타입인가...? 유부남도 잘못이지만 유부남도 괜한 감 찔러보듯 미스에게 접근하진 않아요. 뭔가 끼를 부리더라구요 그 여.자.들.이. ...... 다 될만하니깐 시도하는겁니다....
    담엔 좋은 남자 만나세요. ^^

  • 8. 그런말
    '11.4.11 7:11 AM (175.193.xxx.63)

    친구사이라도 함부로 말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어떻게 들어보면 님 위하는 말 같지만 정말 친구를 생각한다면
    그런 말 쉽게 하지 못할 걸요
    그 친구랑 멀리 하세요...

  • 9. ...
    '11.4.11 7:27 AM (210.121.xxx.149)

    윗윗님..
    그런 여자도 있지만 아닌 여자도 있을겁니다..
    끼를 부리다뇨.. 유부남인지 알고 그랬을 때나 쓰는 말이죠..

  • 10. ㅡㅡ
    '11.4.11 9:26 AM (125.128.xxx.78)

    ㅇㅇ 할수있는 말같은데요. 정말 친한 친구라면...
    저도 제 베프랑 얘기하다보면 팔자 얘기까지 하는데요... 싫지 않던데요.
    저도 인정하는 내용이니...
    근데 듣는 사람이 거북하다면 그건 안좋은거겠죠.
    원글님이 생각할때 진짜 님의 베프라고 생각한다면 기분나쁠 필요까진 없지만
    친구의 언행이 좀 거슬렸다면 다른 친구를 만나세요.

  • 11.
    '11.4.11 9:41 AM (121.151.xxx.155)

    그런이야기 친구들끼리 그냥하지않나요
    저는 그런소리 듣고 하고 그랬는데
    그걸 싫다고 생각한적없네요
    그냥 내하소연들어주고 받고하면서 서로하는이야기이지

    위에 다른분댓글로 기분나쁘다고 한것보니까
    원글님이 많이 예민한것같네요
    사람사는것 다 그렇게살고요
    이곳에 글올리면 나쁜소리도 들을준비해야지요
    내맘에 드는 댓글만 들을수는없답니다
    상처가되서 듣기싫다면 글을쓰지말아야지요

  • 12. 아무리
    '11.4.11 10:42 AM (110.8.xxx.175)

    친한친구라도 그럼소리는 못할것 같은데요.

  • 13. ,
    '11.4.11 10:46 AM (58.79.xxx.4)

    복이 많네 적네 하는 말도 싫고....
    남자 복이란 말은 더더욱 싫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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