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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수술못하게 하는 시어머니심리 궁금해요

궁금 조회수 : 2,031
작성일 : 2011-04-10 22:02:50
참고로 저는 지금 두돌 아가가 있는 맘입니당.
제가 눈이 않좋아서 안경을 쓰고 있는데요,
라식수술하고싶다고 말씀드리니까 부작용심하다며 절대 하지말라시네요 그러면서 덧붙이는말씀이 치아교정도 괜히해서 고생하지 않았냐고 하시네요. -_-;;;

제가 결혼하고 얼마안되서 치아교정(턱교정)을했는데 그걸 쫌 못마땅해하셨어요
남들보기에 제 치아가 그닥심하게 안좋은편은 아니었지만, 제가원해서 한거고 사전에 말씀안드리고 그냥했었거든요
그걸두고 내내 교정을 왜했냐며 몇번씩물으시고 못마땅해하시긴했어요. 말씀으로는  저 고생하니까 라고 하셨는데... 글쎄요...-_-;
제가 이해가 안되는건,   제시누이는  치아교정도 했대구요.라식수술도 했거든요.
당신딸은 했는데 왜 며늘인저보고는 하지말라고 하시는걸까요?
IP : 58.140.xxx.1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10 10:04 PM (14.52.xxx.167)

    그렇다면 돈,, 때문 아닐까요?
    왜 내가 내 눈 챙기는데 시어머니 간섭을 받아야 하나요. 필요하면 하세요.

  • 2.
    '11.4.10 10:05 PM (58.143.xxx.7)

    아닐까요?

  • 3. 아마도
    '11.4.10 10:06 PM (112.149.xxx.27)

    자기아들 힘들게 돈벌어오는데 며느리가 쓴다
    그 생각도 한몫할거 같아요

  • 4. ,,
    '11.4.10 10:08 PM (219.250.xxx.102)

    며느리 이뻐지고 편해지면 괜히 당신아들 잡힐까봐 수쓰는거죠.

  • 5.
    '11.4.10 10:11 PM (14.52.xxx.162)

    때문에 그럴 확률이 제일 높지만요,,
    제 딸이라도 결혼했으면 전 치아 라식 말릴것 같아요,
    솔직히 치아교정 좀 지나면 후유증 많구요,라식도 노안오면 별로에요,부작용도 걱정되기는 하구요,
    너무 꼬아서 생각하려면 한도끝도 없으니 그냥 알아서 하세요,

  • 6. ....
    '11.4.10 10:16 PM (119.196.xxx.251)

    저도 아들 라식 하는거 반대했어요.부작용때문이라고 말씀드리려 그랬는데
    시누이야기가 반전이네요 ㅎㅎ..
    아마 돈 때문이겠죠.

  • 7. ^^
    '11.4.10 10:16 PM (118.137.xxx.17)

    돈도 많이드는 수술 결혼하고 한다니까 솔직히 말리시는듯

  • 8. !!
    '11.4.10 10:20 PM (112.118.xxx.231)

    결혼하고 얼마안되서 교정한다했으니 싫어하셨을거고 시누이는 부부가 같이 하니 오케이고.. 결국 돈때문일거 같네요.

  • 9. 나이드신 분이니까
    '11.4.10 10:26 PM (119.149.xxx.24)

    싶지만 결국은 며느리가 돈쓰는게 싫은거 같네요. 전 친정엄마가 늘 돈 아끼고 저축하라고 하시는데 옷사입고 여행가는건 자제하라고 하시지만 치아교정과 라식에 대해선 아무말씀 안하셨거든요. 저희시어머님이 신랑사촌여동생 쌍까풀 수술 시켜야한다고 그래야 예뻐져서 결혼잘한다고 하시길래 어머님 저도 할까요 했더니 너는 안해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쌍까풀 없거든요.
    며느리가 돈쓰는게 싫고 아까워서라는데 80%정도 생각이 드네용

  • 10. 복숭아 너무 좋아
    '11.4.10 10:36 PM (112.151.xxx.33)

    원글님 저 라식 수술 햇는데요..두돌전 아가 있으시다면 절대로 말립니다.
    라식수술 생각보다 위험한 수술이에요..아기가 잘못해서 눈이라도 친다면 실명될수도잇어요..
    그거 쉽게 생각하지마세요..일주일정도 요리도못하고 4일간은 앞도 안보여요..
    그리고 라식수술 생각보다 부작용심합니다.저 라식하고 나서 눈 약해져서 결막염 엄창 자주 걸려요.그리고 화장품도 아무거나 못쓰고요.조금만 독한거쓰면 눈 충혈되고 결막염 잘 생기고요..
    공중 목욕탕도 조심하셔야하고,, 아기데리고 풀장도 가셔야 할건데,, 풀장 수술후 가면 결막염 바로 생겨요.. 제발 제발 하지마세요... 눈 앞 침침해지고 자주하고,,운전할때 앞도 뿌옇게 잘 안보일때도 많아서 고생스러워요..절대로 하지 마세요.... 애기가 좀 크고 적옫 10살 정도 되서 그때 하세요.. 아기가 수술후 잘못 건들기라도 하면 평생 실명 될수도 잇어요...쉬운 수술이라고 절대 생각하지마세요...

  • 11.
    '11.4.10 10:48 PM (58.120.xxx.243)

    때문이죠..저라도 며느리가 시집오자마자 그럼 싫을꺼같아요.솔직히

  • 12.
    '11.4.10 10:52 PM (122.35.xxx.125)

    이유가 많을것 같지만...라식수술 재고해보세요...

    제주변 안과의사중에 라식한사람 못봤어요 ^^;;;;
    그리고 그게 나름 도입된지 얼마 안된 기술이라...(얼마안됐다함은 50년미만이라는 얘깁니다)
    나중에 늙어서 어떤 현상이 올진 아직 제대로 밝혀진게 없다는거.....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잖아요...좀더 심사숙고후 결정하시길..

  • 13. ..
    '11.4.10 11:15 PM (119.70.xxx.148)

    괜한 오해 없으려면 결혼전에 하지 그러셨어요..

    저도 결혼하자마자 그런다면..돈때문이 아니실까 싶어요.

  • 14. 시엄마맘~
    '11.4.10 11:21 PM (113.130.xxx.201)

    우리 아들 힘들게 번 돈으로...
    며느리가 지 혼자 다 쓰고 있네!!!
    줄 그어도 호박이구만...
    이빨도 고치고....눈도 고치고~!!!
    시집 오기 전에 해가지고 오던지~!!!
    아님...너네 친정엄마 보고 해달라고 하던지!!!!!
    참말로....우리 아들 힘들게 번 돈으로.....
    혼자서 씨잘떼기 없는 데 돈 gr 을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 15. ..
    '11.4.10 11:33 PM (116.121.xxx.215)

    저의 시어머니하고 똑같으신분 또 계시네요
    원인은 단 하나 돈 때문이죠
    지아들이 벌어다 준 돈 며느리가 펑펑 쓰는게 못마땅한거에요
    울시어머니는 시누이네집에서는 식모살이 하면서
    아들집에 오시면 손가락 하나 까닥 안하시고 에헴 스타일이십니다
    그리고 더 웃긴건 울시어머니 시누이네집에서는 외손녀딸에 사위밥까지 다 차려주시면서
    아들집에서 손주며느리 일 안시킨다고 손주 며느리 얄밉다심서
    울 동서한테 하시는말 넌 왜 며느리를 부려먹질 않니 애가 일도 안하고 얄미워 죽겠다
    그러시더만요

  • 16. 원글님
    '11.4.10 11:44 PM (211.189.xxx.139)

    말대로라면 남이 보기엔 멀쩡한 이를 혼자 맘에 안든다고 교정한다고 돈을 수백 쓰더니,
    또 돈 쓸 궁리하니까 싫으신거겠죠.
    결혼전에 하시지 왜 결혼하자마자 돈드는 수술을 줄줄이 하실라 그러세요.

  • 17. ..
    '11.4.11 12:39 AM (61.102.xxx.73)

    친정에서 돈 대주셔서 한다고 해보세요.
    그럼 뭐라하시는지....

  • 18. .
    '11.4.11 4:55 AM (76.90.xxx.78)

    근데 왜 결혼전에 수술안하셨어요?
    백프로 돈아까워서 입니당.

  • 19. ...
    '11.4.11 6:00 AM (218.53.xxx.116)

    저도 치아교정 라식 했는데 결혼전에 제가 벌어서 했어요 그냥 결혼전에 하고 가시지 뭐하러 결혼하고 나서 한다고 하는지 그리고 라식제가 했는데 건조증때문에 힘드네요 전 주위사람들에게 왠만하면 하지말라고 해요

  • 20. ,,
    '11.4.11 8:49 AM (121.160.xxx.196)

    썩은 이 치과 치료도 다 결혼전에 하고 결혼합니다. 보약도 먹고 오고요.
    결혼하자마자 치아교정했으면 뭥미????? 햇을듯.
    그리고나서 또 라식.

  • 21. 123
    '11.4.11 8:53 AM (123.213.xxx.104)

    울 시모도 얼굴에 손 대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죠.
    어느날 울부모님과 시부모님 만나서 식사하는 자리에서, 제 새언니가(제 오빠 와이프)가 시집오자마자 치아교정에 쌍거풀을 했다고 울 엄마가 말을 했는데, 울 시부모님이 얼마나 속상하시겠냐며.. -_-; 울 엄마를 위로했다고 해요.
    아들이 번 돈을 쓴다는 의미겠죠...
    저 결혼 5년차에 쌍가풀 했는데 울 엄마가 돈 대줬어요.. 울 시모 만족해 하세요..

  • 22. ..
    '11.4.11 9:40 AM (183.98.xxx.151)

    아들 돈 쓰는거 싫으신가보죠...허락받고 하셔야되요? 그냥 하시고 싶으시면 하면 되지요...

  • 23. .
    '11.4.11 9:58 AM (211.209.xxx.37)

    치아교정 누구돈으로 하셨나요?
    원글님돈이나, 친정돈 아니면 정말 딱 돈때문이네요..
    아이가 두돌이라니 결혼한 지 2~3년밖에 안되셨을테고,,,

    충치치료나 급한질병도 아니고
    적어도 30년 가까이 잘 지내다가
    결혼하고 고액의 교정/라식수술 한다니 곱게 보이지 않으셨을겁니다.

  • 24. ?
    '11.4.11 11:41 AM (124.51.xxx.115)

    라식수술이든 보톡스든 왜 시모에게 얘기한 후 해요?
    무슨 좋은 소리 들으려고요?
    시모와는 대화하지 않는게 기본이예요. 그냥 시모가 아이고아이고 여기 아프다 저기 아프다 하면 듣고만 있지 내 얘기는 안하는게 기본인것 같아요. 그래야 스트레스 덜 받아요.

  • 25. ....
    '11.4.11 12:53 PM (119.69.xxx.55)

    저는 결혼하고나서 5년정도 살고 치아교정해달라고하니 남편이 그런것은
    친정아버지한테 해달라고 하지 왜 나한테 해달라고하냐고 해서 못했구요
    핑핑도는 안경 벗고 싶어서 라식한다고 하니 돈아깝다는 말은 안하고 실명되면
    이혼한다는 각서 쓰고 하라고 해서 못하다가 요즘엔 나이먹어서 못하고 있네요

    남편말고 시어머니가 저런말 햇으면 덜 서운했을것 같아요

  • 26. 제 경험
    '11.4.11 1:01 PM (124.61.xxx.40)

    시력 나쁜 편이었는데 눈운동 하고 눈영양제 먹고 시력이 더 좋아졌어요.나이 40 넘었는데 노안도 없고요.라식 정말 어떤 부작용 생길지 모릅니다. 눈 요가 부지런히 하세요.

  • 27. ..
    '11.4.11 1:38 PM (119.201.xxx.234)

    속으로 아니 그런건 결혼하기전에 했어야지 왜 울아들이 번돈으로 하려고 그래??..그 심리죠.

  • 28. 위에 복숭아님
    '11.4.14 2:38 PM (211.172.xxx.179)

    약간 오버이신듯. 위에 언급하신 일들은 수술하고 바로 하는 경우가 아니잖아요. 바로

    수영장갈일도 없을 뿐더러요.

    그리고 라식이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일단 검사부터 받아보시고 결정하세요.

    본인이 아무리 하고 싶어도 눈 상태에 따라서 못하는 경우도 많답니다.

    왜 미리 겁을 주시고 시작도 못하게 하시나요?

    전 40 넘어서 수술했는데 일주일 정도 머리 못감고 (미용실가서 돈 주고 감아달라고

    했어요). 화장 일주일 정도 못하고, 2주일 정도 운동 못한 것 이외엔 보안경끼고

    일상생활 다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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