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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금란이가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정말.
오늘 예고편보니 송편이랑 정원이가 연결되나보군요.. (앗 갑자기 추석이 떠오르네요..^^;;)
어휴 저는, 금란이도 꼭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오늘보니 우는 모습도 가슴아프고..
그동안 너무 험한 인생 살아와서 악에 받친거 같아 가슴아프게 바라봐지거든요.
저는 이 드라마가 정원이는 선인, 금란이는 악인으로 그릴 것이 아니라,
두 여자가 비록 아픔들은 겪었지만, 둘다 결국은 행복을 성취하는 걸로 이야기를 풀었으면 좋겠어요. ㅠ
정원이에게만 반짝 반짝을 주시는건 너무 가슴아파요. ㅠ
정원이는 지금 비록 힘들긴해도, 솔직히.. 바로 독립해 살아도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스펙을 얻었잖아요.
(친부모 밑이었다면 꿈도 못꾸었을....)
금란이는 그 고생 다 하며, 학벌도 변변치 못한데다 이제 겨우 친부모 만났는데, 그렇게 나쁘게 좀 그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두 여성의 꿈과 희망을 그리는 이야기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금란이에게도 송편과 같은 좋은 남자 맺어주시길..
1. 추억만이
'11.4.10 9:59 PM (121.140.xxx.174)오늘 내용상으로 보면 기획안 카피한거 걸릴듯 한데 말이죠....
2. ...
'11.4.10 10:03 PM (220.88.xxx.219)기획안카피까지는 아니고 아이디어 도용이지요.
내용은 금란이가 쓰는 거니까요.3. 꺄올~
'11.4.10 10:04 PM (121.130.xxx.42)저도 금란이 너무 불쌍해요.
꼭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ㅠ ㅠ4. 긍란이를
'11.4.10 10:05 PM (203.130.xxx.131)그렇게 나쁘게 그리는게 너무 가슴 아팠어요,오늘...
작가님, 정말 너무하십니다!5. 꺄올~
'11.4.10 10:08 PM (121.130.xxx.42)전 왜 금란이가 하나도 안나빠보이죠?
그냥 오늘도 한없이 불쌍하더군요.
엄마 보러 신림동집에 들어와 털썩 주저앉아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 모습이 가슴 아프더군요.6. 소망
'11.4.10 10:10 PM (183.96.xxx.140)그러니까요. 속마음은 애가 나쁜 애가 아닌데.. 에휴..........
이 글 좀 드라마 작가님이 보시면 참 좋겠다.7. ,,,
'11.4.10 10:15 PM (221.158.xxx.244)원글님과 격하게 동감하는 사람입니다. 정원이는 정원이 나름대로 금란이는 금란이 나름대로 각자 반짝반짝 풀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전 거기에서 고두심씨가 그냥 이대로 살자고 금란이한테 그랬을때 남의 딸은 고생시키고 자기딸은 온실속에서 곱게 크게 놔두는 것 같아 좀 얄미워보였어요.
8. anonymous
'11.4.10 10:21 PM (221.151.xxx.168)오늘은 그래도 좀 낫네요. 엄마의 실명앞에서 나아준 딸과 키워준 딸이 각자 노력하는거 보면...
금란이의 선택 이해는 하지만 이 드라마가 금란이의 물질주의에 편승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패배의식에 쩔어야만 했던 금란이 이해 하고도 남지만
못가진 자들의 그 교활함과 피해 의식 보상심리... 이런 캐릭터로 만든다면 금란이 패배하길 바래요.
다이어리 훔치고 아버지 출판사에 근무하겠다고 하루 아침에 다니던 회사 사표 던지고 부모에게아첨하고 이런건 아니잖아요.
욕망의 불꽃에서 결국 욕망에 눈이 어두운 (복수라는 이름으로) 추악한 물질적 욕망이 승리하는 신은경 캐릭터에 분노한 사람은 저밖에 없을까요? 또 이런 결론을 맺을까 걱정되긴 하네요.
그냥 인간의 내부에 존재하는 속물근성과 또 선함을 적절히 두 여자들을 통해 보여주는게 자연스럽겠지요.9. ..
'11.4.10 10:37 PM (218.51.xxx.8)넹.금란이 나쁜 인물아니네요, 다분히 이해가 가고 감정이입이 절로 되는 인물이에요.아마도 작가가 그렇게 단순하게 그릴것같진않아요
10. 꺄올~
'11.4.10 10:39 PM (121.130.xxx.42)현재의 금란이가 행복하다구요?
알고보니 부잣집 딸이더라는 사실 하나로 행복할 수 있나요?
길러준 엄마 보고싶어 주변을 맴돌고
그 엄마 실명할거란 사실에 넋놓고 우는 금란이가요?
물질적 정신적 지원받아 공부해야할 시기는 다 놓쳐버리고
이제사 바뀐 운명을 되돌린다해도 지나간 그 시간까지 돌려놓을 순 없죠.
금란이가 평온한 일상을 살다가 바뀐 사실을 알았다면 이렇게까진 안되었겠죠.
금란이가 그런 삐딱한 마음을 갖게 된 이유가 드라마 초반에 너무너무 잘 나와있어서
전 금란이 마음 이해가 가요.11. 꺄올~
'11.4.10 10:40 PM (121.130.xxx.42)에구.. 댓글 달고 보니 금란이에게 뭐라 한 댓글이 지워졌네요.
12. 정원이도
'11.4.10 10:40 PM (119.149.xxx.24)쉽진 않을듯해요. 송편엄마가 금란이를 더 좋아하잖아요. 금란이도 정원이도 결말엔 행복해지겠지요? 아이가 바뀐 진부한 소재인데 흥미진진.. 주말에 시간맞춰보게되네용
13. ..
'11.4.10 10:45 PM (202.150.xxx.84)본인(금란)이 삐딱한 마음을 가진걸 합리화하기는..
전 같은걸 보고도 제대로 극복한 사람과 극복하지못한 사람을 알고있고
그걸 극복하지못한 사람으로 인하여 어마어마한 손해를 봤거늘
전 자기연민에 빠져있는 사람은 절대 노생큐네요
그런 사람이 잘되도 자기 연민에서 벗어날수있는 방법을 알거라고는 절대 생각안함14. anonymous
'11.4.10 10:54 PM (221.151.xxx.168)참 신기해요. 그 까칠한 남자가 송편인가요? 왜들 그 캐릭터에 열광하는지 도통 이해 못하겠어요.
이즘 그렇게 틱 틱거리는 사람이 매력있다니...정말 이해가 안가...15. anonymous
'11.4.10 10:56 PM (221.151.xxx.168)둘의 나이가 이미 성년이고 (서른인가요?) 나아준 부모도 키워준 부모도 양쪽 다 부모이거늘...
독립해 살면서 양쪽 다 부모로 챙기고 사는게 가장 좋은듯.16. 꺄올~
'11.4.10 11:15 PM (121.130.xxx.42)송편 저도 첨엔 매력없다 생각했는데
이 사람이 겉은 까칠해도 속이 참 따뜻합니다.
늘 반듯하니 재미없어 보이는 사람이지만요.
금란이와 처음 만났을 때도
곤경에 처한 금란이에게 동등한 인간으로서
따뜻한 위로의 손길을 내밉니다.
도도하고 당찬 정원이에겐 계속 까칠하게 대하더니
정원이가 인생의 가장 큰 난관에 부딪히자
안스러워하고 도와주려 합니다.
사실 여자로서 정원이가 매력적이기도 하지만
그 매력에 폭 빠지지 않고 찬찬히 알아가고
인간으로서의 정원이에게 연민을 먼저 느낍니다.
알고보면 따뜻하고 속이 깊은 사람이죠.
그리고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건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이해가 안가시는 분도 있겠죠.17. 송편
'11.4.10 11:32 PM (218.153.xxx.230)송편보는 맛에 이드라마 보는 일인이랍니다. 딱 제스타일이에요 정원이랑 너무 잘어울려요
꺄악~18. /
'11.4.11 12:46 AM (122.34.xxx.51)저도 보면서 금란이 응원하고 있어요.
19. 송편
'11.4.11 1:06 AM (125.179.xxx.2)저 첨에 홍길동 나올때부터 좋아했어요~~~~` 이제야 뜨시다니 ㅋㅋ
암턴..
저도 금란이 정말로 너무 악녀로 다뤄주지 않으면 좋겠어요..
지금이야 혼란기니 이렇게 나쁜짓 한다 치더라도..
나쁜방법으로 지키려기 보다는 정원이와는 다른 꿋꿋한 모습 보여주면 좋겠네요..20. 꺄올~
'11.4.11 1:10 AM (121.130.xxx.42)송편님. 김석훈이 이제 뜨다뇨??
김희선하고 토마토 찍을 때 인기 엄청났었어요.21. ..
'11.4.11 9:26 AM (211.202.xxx.196)저번주 부터 82게시판 내용으로 반짝을 읽고.. 시청하지는 않아요.
ㅠ.ㅠ 금란이가 불쌍해서요.
너무 정원만 반짝하게 만들어서... 열받아요.
사랑도.. 정원에게 가고.. 나중에 또 송편이 어마어마한 부자라지요.
이거 뭐야...
정말 물질이 필요한 시기는 정원이 다 ~ 가졌고..
불쌍한 금란... 감정도 빈곤하고... 스펙도 빈곤하고..
작가 너무 금란을 찌질하게... 정원을 반짝하게만 만들어요.
혼자...열받아서... ^^: 반짝은.. 안보고 싶어요. ㅠ.ㅠ22. 그렇다면
'11.4.11 12:21 PM (125.177.xxx.193)이건 작가님의 책임이여요.
가끔씩 지나가면서 보는 저는 금란이가 이중인격으로 정원이 갈구는 모습과 다이어리 훔친게 정말 싫더라구요.
그렇게말고 좀 반짝반짝하는 상황으로 풀어주셨음 진짜 좋았을텐데..23. ^^
'11.4.11 12:25 PM (121.124.xxx.37)저도 금란이 안스러움. 나중에는 결국 둘 다 잘될것이라고 생각함.
24. 금란이가
'11.4.11 3:25 PM (119.69.xxx.78)자기만의 행복을 알아가길 바라네요. 너무 정원이가 가진 것만 샘내고 질투하고 따라하려하지 말고.. 드라마는 드라마니까. 재미있게 보는데 전 정원이가 넘 이쁘더라구요. 모습도 행동도. 다..
25. 송편은
'11.4.11 3:33 PM (125.135.xxx.39)잘 생겼어요 ~!
26. 저두요..
'11.4.11 3:37 PM (221.139.xxx.49)금란이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
27. ....
'11.4.11 5:10 PM (124.48.xxx.211)정원이 생모나 정원이나 극이기주의자 같아요....
28. 음~
'11.4.11 7:25 PM (180.71.xxx.223)금란이를 나쁜 캐릭터로 전개 시키는것 같아서 저는 드라마 안봐요.
보면서 짜증날까봐요. 여기서 여러분들이 올려주는 내용으로 대신 하려구요.
저도 금란이가 아주 많이 행복해졌음 좋겠어요.29. ^^
'11.4.11 7:36 PM (116.36.xxx.112)http://albabone.kr 집에서 편하게 2~3시간 자료입력 부업 하시면 월 천만원 가능해요^^
30. ^^
'11.4.11 7:37 PM (116.36.xxx.112)http://albabone.kr 집에서 2~3시간 자료입력 부업 하시면 월 천만원 가능해요^^
31. 속상해요..
'11.4.11 7:37 PM (121.134.xxx.44)30년동안 징글맞게 고생만 하고 살아온 금란이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정원이는 자기 대신 30년간 피눈물나는 고생을 해온 금란이에게,,
조금이라도 미안해하는 양심을 지녔으면 좋겠구요..
물론,부모가 바뀐게 정원이 탓도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자기 대신 심한 고생을 하고 힘들게 살아온 금란이에게,, 연민과 고마움을 느껴야 하는 게 인간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32. 지금
'11.4.11 8:11 PM (112.151.xxx.22)지금 정원인 금란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10분의 1도 이해못하잖아요.
금란이 불쌍해요.33. ㅠㅠ
'11.4.11 8:16 PM (175.194.xxx.249)대범이 어제보니까 정말 좋은 친구더군요
제발 대범이까지 정원이 좋아하게 만들지 말고
금란이 옆에서 끝까지 언제나 응원해주는 사람으로 남아줬으면 좋겠어요
정말 금란이 불쌍해 죽겠는데
모두 정원이만 좋아한다면 무슨 드라마가 이따윈가요 ㅠㅠ
차라리 금란이 처음부터 못되게 그려서 그냥 막 욕해주게 만들던가
마냥 가엾게 세세하게 묘사해놓고 부자가 되도 여전히 가엾게 만들다니
너무 가혹해요34. 그건 아니죠
'11.4.11 8:27 PM (121.147.xxx.151)금란이 불쌍하다 해도
귀중한 남의 다이어리를 훔쳐서 아이디어 도용하면서
멀쩡하게 온 가족 앞에선
자신이 당당하게 시안을 짜고 있는 척하는 거
금란이 자꾸 미워지던데요.
그리고 금란이 30년동안 징글맞게 고생만 한 게 아니더라구요.
한때는 그 아빠도 열심히 가족을 위해 살았던 거 같은데...
그리고 정원이가 고두심때문에 문자했는데
답을 해주지않는 거
금란이의 사랑을 빼앗기기 싫은 거지요.
그러니 금란이는 평창동 가족들 사랑도 자신이 독차지해야하고
고두심쪽 사랑도 정원이에게 주기 싫기때문에 문자를 씹어버린 거죠.
저같으면 정원이한테 고맙다는 생각을 해야할텐데...
그래도 자신을 30년 동안 길러주고 아껴준 가족인데...
금란이 평창동 엄마가 통장에 넣어준 돈이면
고두심 빨리 병원에 넣고 얼마든지 도와줄 수 있는데
금란이는 그 집과 엮이는 것 자체를 싫어한다는 거
그 정도 부를 갖고 있는 생부모를 만났는데
그쯤 아무것도 아닌데 금란이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35. 금란이 미워요
'11.4.12 2:30 AM (125.135.xxx.39)환경이 저런 성격을 만든건지 원래 그런 아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