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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을 갈지...세계여행을 갈지 고민입니다
나이는 30세 노처자입니다.
자영업인데 잠시 모든 사업을 동생에게 맡기고
전환이 될 사건을 찾아 보려합니다.
되도록 많은 경험을 하고 싶구요.
그것이 사업아이템으로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워홀도 올해까지가 마지막이라
저렴한 가격에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은데
업체에서 들으니 워홀을 가게될경우
기본 어학3개월에 3개월 체류비용까지 700~800만원을 잡아야하고
국가지원으로 가게될경우 300만원을 지원해준다고 하지만 어학 5개월이 포함된 가격이라 결론은
700~800 동일합니다.
3개월 배운다고 영어가 확 느는것이 아니니, 차라리 한국에서 돈을 벌어서
1년간 세계여행이나 다니는것이 낫다는 업체측의 얘기인데요..
1년간 세계여행을 다닐때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두서없는 질문입니다만, 워홀이 세계여행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고
어학을 할수 있는 장점과 돈을 벌수 있다는 장점에 사실 끌리기는 합니다.
여러분이 저의 입장이시라면 어느쪽을 택하실까요?
1. 워홀
'11.4.10 8:35 PM (121.174.xxx.97)요?? 업체 말처럼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더구나 단기체류자를 써주는 외국업체는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하구요.. 돈 남는건 업체 뿐입니다.. 잘못 가시면 큰 낭패를 보실수도 있습니다. 제 사촌은 호주에 워홀 갔다가 4개월간 오렌지 농장에서 노예처럼 일하다 도망치듯 왔습니다. 지금도 두려워 외국도 못갔다오겠다 합니다..
세계 여행 좋죠.. 어디를 가시는가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니 딱히 얼마가 든다 말하긴 어렵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중국 광저우에서 시작해서 아시아 내륙 10개월 도는데 거의 2000정도 들었습니다..2. 호주비추
'11.4.10 8:36 PM (120.21.xxx.232)1년 세계여행이 훨씬 나아요.... 지금 환율로 호주로 워홀 절대 저렴하지 않구요, 어학은 할 수는 있지만 학원에서 3개월 배워봤자 같은 수준의 학생들과 broken english쓰기만 할 뿐이며 돈 을 벌수는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돈을 벌 수가 없습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너무 길구요.
차라리 워킹비자를 받아서 호주에서 1년 동안 꼬박 여행이나 하다 가고 싶다. 하시면 적극 추천드리지만 공부도 좀 하고, 일도 좀 해보겠다 하시면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3. 저라두
'11.4.10 8:47 PM (112.170.xxx.186)세계여행요. 그런데 체력이 딸리시면 한번에 1년내내 가지 마시고 좀 끊어서 다니세요.
4. 궁금녀
'11.4.10 8:50 PM (1.226.xxx.53)영어가 좀 부족해도 세계여행 가능할까요?
5. 워홀
'11.4.10 9:05 PM (59.9.xxx.111)호주 워홀 갔다왔습니다.
그간 쌓아둔 마일리지로 호주 왕복 티켓 끊었고
갈 때 100만원 들고 신나게 놀다가 120만원 들고 귀국했죠.
쉬겠다 싶은 거라면 추천. 공부하겠다는 비추.6. 궁금녀
'11.4.10 9:07 PM (121.174.xxx.97)님 영어 부족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부족아니라 아예 통하지 않는곳에서도 손짓발짓 다 통하구요.. 여유 되시면 전자사전 하나 구입해서 가세요.. 정 모르겠으면 단어만 보여줘도 웬만한거 이해 다 합니다.. 전 중국 캄보 인디 베트남 라오 미얀마 말레 싱가폴 브루나이 인도 밥 잘먹고 잘 다녔습니다.. 힘내시고 잘 다녀오세요..
7. 영어가
'11.4.10 9:09 PM (114.207.xxx.72)어느정도 부족한 지 모르겠지만 한 지역 자유여행이라면 영어가 부족해도 크게 낭패보지
않지만 세계여행을 하려면 힘드실 수도 있어요.8. 지금호주
'11.4.11 12:00 AM (115.21.xxx.227)예전같지않아요 동남아.중국 워홀로 에ㅐ전에 비해 너무나 많이 와서 환영하는 분위기아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