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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랍 넓은 행동
애정행각 조회수 : 764
작성일 : 2011-04-10 16:08:41
IP : 119.70.xxx.1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잘 하셨어요
'11.4.10 4:33 PM (123.214.xxx.114)민망해서 어떻게 따지러까지 오는지 양심없네요.
다음부터는 원글님때문에라도 조심할것 같습니다.
정말 잘 하셨어요.2. ..
'11.4.10 5:04 PM (118.37.xxx.36)내가 잘못했다고 생각 안하는 점
상대방이 내게 이렇게 말했네, 내 행동을 되집어볼까,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는걸,
그러니 공손히 가르침을 주십사 한 게 아니라
네가 뭔데 우리 봄날 데이또를 망쳤어?! 아줌 마면 아줌마답게 네 애나 잘 키우라고!따지러 온 불손한 행동
결국 네 부모 욕먹이는 행동 한 점!!
근데 원글님도 말 예쁘게 하지 않으셨으니 엉덩이에 뿔난 녀석들이 와서 덤볐지요..
감정 섞지 말고 유머와 여유를 가지고 말하자구요..3. ㅎㅎ
'11.4.10 5:25 PM (175.113.xxx.242)잘 하셨어요.
그렇게 말해 주는 사람이 있어야 담에는 좀 으쓱한데를 찾지 않겠습니까?
남보란 듯이 자기들만 즐기러 온 것 마냥. 별..4. ㅋㅋ
'11.4.10 5:53 PM (121.135.xxx.209)제가 옆에 있었더라면
편들어 드렸을 건데 아깝네요. ^^
나서진 못하고 누가 총대매시면
"아까 뽀뽀 하던데요"라고 한 마디 거들어 드리는 오지랍쟁이가
바로 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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