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등남아 키우시는분들...다들 이러신가요?(성관련)

아니라고 발뺌하면 조회수 : 1,755
작성일 : 2011-04-10 02:36:35
조언 감사합니다..
내용이 구체적이고..최근일이라...
원글내용은 지웁니다.

IP : 190.53.xxx.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gg
    '11.4.10 2:44 AM (180.211.xxx.240)

    전 미혼인데요; ㅋㅋㅋ
    mbc 스페셜에서 6살 인생인가 했었어요

    유치원에서
    남자애가 여자애 좋다고 억지로 안고 뽀뽀하고;;
    여자애도 남자애 좋다고 안고
    진짜 헉 했습니다 -_-

    드라마때문인가...

  • 2. 아니라고 발뺌하면
    '11.4.10 2:45 AM (190.53.xxx.18)

    여긴 외국입니다..
    그 남아엄마는 자기 아들은 절대 그런아이가 아니라고 한답니다.
    순진하고 철없고 뛰어놀기만 좋아하는 아이라고...ㅡㅡ;

  • 3. 흠,
    '11.4.10 2:51 AM (110.92.xxx.222)

    학교다니는거보면 우리애들보다 큰 여자아이인데,,
    솔직히 저는 제아이 제가 지키고, 제아이가 스스로 지킬 수 있게 키워야한다는 입장이에요.
    세상이 얼마나 험한데, 일벌어지고 사과받으면 그만인가요.
    지금은 뽀뽀에 그쳤지만, 그다음엔 무슨일이 생길줄 알고요.
    저는 일단 단둘이 한방에 있는 상황은 안되도록 해야할거같고, 혹시라도 학교에서도
    비슷한 일이 생기려면 정신차리고 싫어! 라고 외칠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싶어요.

  • 4. 후아유
    '11.4.10 3:21 AM (180.68.xxx.106)

    저는 여아 부모가 좀 이해가 안되는데...물론 남아가 시작을 했지만 너무 남아입장을 생각 못하시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 아이도 어리고 뽀뽀만 한거고 같은 초등학생이면 아이가 상처받거나 성에 대해서 너무 어린나이에 움츠려들게 하는 기억을 심어주지 않을까싶네요.
    그 아이가 어떤생각에서 뽀뽀를 했는지 우린 알수가 없잖아요.

    제 나이가 40인데 제 친구도 어릴때 장농에서 남자아이가 자길 끌어안았던 일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 뿐이였다고 하더군요.

    저 같으면 딸아이한테 다음에 그렇게 하면 장농에 들어가지도 말고 입술에 뽀뽀하는건 크면 하는거라고 말해주고 그 남아엄마한테는 정말 조심스럽게 얘기했을것같아요.
    나쁜일이라는 인상은 절대 심어주지 않았을거고 삼자대면같은건 하지 않았을거에요.

    물론 성추행을 한것도 아니고 중학생정도 오빠가 초등여아한테 그랬다면 야단을 쳐야하는 일이지만 그게 아니잖아요.

    물론 걱정하시는게 어떤것인지는 알지만 아직 성에 대한 개념도 욕망도 작은 초등학생이라면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고 부모들이 조심스럽게 대처하는게 맞다는 생각이드네요.

  • 5. 아니라고 발뺌하면
    '11.4.10 3:29 AM (190.53.xxx.18)

    네..생각들 갑사합니다..
    삼자대면은 남아네가 원해서 한거였습니다만...
    제가 이해가 안되는건..그엄마들의..우리아들이 안했다고 했으면 안한거다..라는 반응입니다.
    여아가 했다고 하는 상황은..그럼 여아가 거짓말을 했다는거 아닌지요?
    그리고 예상했지만..결국은 여아가 조심했었어야 했다란 분위기인듯싶은 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그 남아엄마에게도 조심스럽게 얘기했었고..그다음의 반응이 저렇다는 거였습니다.

  • 6. ㅡㅡ
    '11.4.10 3:54 AM (125.187.xxx.175)

    둘째가 유치원생인데요
    자주 함께 노는 5세 남아가 저희 아이를 많이 좋아해요.
    물론 아직 어리니까 크게 의미 두지 않으려고 하지만
    자꾸만 저희 딸을 안아요.
    처음엔 그냥 귀엽다 하고 말았는데 자꾸 그러니까 신경쓰여요.
    그 집 엄마가 자기 아이를 제지했으면 좋겠는데(제가 하면 불쾌해질 수 있으니...5세 아이를 치한 취금하는 게 될까봐) 그냥 냅둬요.
    다음엔 제가 제지해야겠다 생각은 하는데 참...어찌 하는게 옳은 것인지 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9448 강풀의 "당신의 모든 순간"이 완결되었습니다. 8 세우실 2011/01/03 1,596
609447 조중동 종편 특혜의 끝은 어디일까요??? 1 알콜소년 2011/01/03 135
609446 본 쿠폰을 출력해오시면 선물이 팡팡 서면 2011/01/03 193
609445 죄송스럽기만한 ...노무현대통령님... 7 .... 2011/01/03 586
609444 어제 롯데 본점을 다녀왔는데~ 3 .. 2011/01/03 1,714
609443 애들 운동 뭐 시키시나요??? 2 ... 2011/01/03 491
609442 경주사시는분들! 낼 여행가는데요, 지금 눈이 어느정도인가요? 4 눈시러 2011/01/03 482
609441 강력탈취제 추천해주세요~~ 3 강력탈취 2011/01/03 357
609440 아빠만나는 그날, 라이베리아 소녀 지현이 아빠 만났나요? 9 지현이 2011/01/03 1,386
609439 편도선 비대 아데노이드 수술 해야하나요.. 6 걱정맘 2011/01/03 958
609438 버스 욕설남, 전말이라고 떴네요. 2 참맛 2011/01/03 1,492
609437 1월 3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11/01/03 85
609436 기절해보신 분...? 24 설마~ 2011/01/03 2,792
609435 우리의 현실을 풍자한 이야기 1 마우스랜드 2011/01/03 210
609434 티비 구입 도움구해요 티비속으로 2011/01/03 187
609433 에전에 키톡에 제주음식올렸던분 3 제주음식 2011/01/03 593
609432 박지선 트위터글ㅋㅋ 18 대박웃겨요 .. 2011/01/03 10,470
609431 one was enough 무슨 뜻인가요? 1 큰일이네 ㅠ.. 2011/01/03 749
609430 관리자님 152.149.91 이 분 좀 어떻게 해주세요 6 많이읽은글로.. 2011/01/03 961
609429 지금 40살이라면 어떤 일을 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8 지금 40세.. 2011/01/03 1,979
609428 책도 얼어서 왔어요~ 책도 꽁꽁 2011/01/03 272
609427 회색 코트안에 코디할 연회색 캐시미어 머플러를 사려고 하는데요 2 ^^ 2011/01/03 780
609426 뱃살빼는법 경험입니다.참고 해주세요. 25 나도한때뱃살.. 2011/01/03 26,212
609425 외국에 사시는 분들은 요리 다 잘하시나요? ^^;; 12 아..두렵다.. 2011/01/03 1,506
609424 오피스텔 북서향 가장 끝 집 ㅋㅋ 2011/01/03 665
609423 매직기 사용은 머리가 마른 상태에서 하나요? 6 , 2011/01/03 1,181
609422 여드름에 좋은 분당 피부과 2 미안한 엄마.. 2011/01/03 532
609421 참회기도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6 불교 2011/01/03 497
609420 겨울 일본여행 초행입니다.. 어디로 갈까요? 9 일본여행 2011/01/03 951
609419 무주 리프트권 저렴히 구입하는방법좀 알려주셔요. 2 리프트권 2011/01/03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