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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머리를 심하게 부딛쳤어요...
머리부터떨어지면서 부딛쳐서 심하게 울었어요...
지금은 평소와다름없이 잘놀고 웃기도 하고 하는데... 지금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아님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도 괜찮으면 병원에가서 검사받지 않아도 될런지..
제가 듣기로는 구토를하거나 의식이없거나 하지않으면 괜찮다고 하던데...
나중에 또다른이상이 생기거나 하진않겠죠...
신랑은 자기가 애기를 잘보지못해 다쳤다고 혼자 자책하고 있어요..
우리 82님들의 빠른답변부탁드릴께요.... 오빠도 같이 슬퍼하고 있어요...
모두 밤이 늦었어도 잠을 못이루고 있어요...너무 걱정되요..
괜찮아야할텐데요.... 지금 컴앞에서 대기중입니다...
1. 저희는
'11.4.9 11:21 PM (121.101.xxx.240)딸아이가 두돌쯤 되었을때..일요일날 베란다 물청소 하고 있는데..엄마를 부르며 뛰어오다가
베란다에서 미끄러져서 그대로 뒤로 넘어졌었어요
어찌나 놀랬는지..머리뒤에 주먹만한 혹이 나고..아이는 울어 대는데..
일요일이라서 그랬는지, 저희 부부는 그때 왜그랬는지..병원에 가지 않았었어요
한동안 울던 아이를 업어서 달래 줬는데..울음을 그치고 평소대로 잘 놀더라구요
지금은 벌써 6학년..아무 이상없이..늘 반에서 1등하면서 공부도 잘하고 있답니다
저도 구토나 의식을 잃지 않으면 그냥 집에서 지켜봐도 된다고 배웠던거 같아요..
너무 걱정 마시고..밤에 곁에서 데리고 자면서 지켜 보셔도 될듯해요..2. .
'11.4.9 11:22 PM (121.176.xxx.82)지금 괜찮다면 괜찮을 겁니다.
다만.... 아이가 잘 때.... 같이 잠들지 마시고.... 두세시간 곁에서 책을 본다던지, TV를 본다든지.... 지켜보세요. 그게 최상의 방책일듯 하네요.
좀.... 이상타 싶으면 냅따 업고 큰 병원 응급실로 뛰시구요....
아마, 그럴 일은 없을 겁니다.3. 웃음조각*^^*
'11.4.10 12:06 AM (125.252.xxx.182)일주일 정도 지켜보세요.
우리애도 자주 넘어지고 떨어지고 해서 병원 응급실 앞에서 정형외과 의사인 남편 친구에게 전화 걸었던 적도 부지기수인데요.
그 친구의사 말로는 CT찍는 걸 그리 권하지 않더군요.(특히나 어린아이들..)
일주일 정도 지켜보고 그 안에 증상이 나타나면 무조건 달려오고요.(구토, 의식불명, 귀 등에서 이물질 나옴)
그렇지 않으면 일주일 지나면 별일 없는 거라고 하더군요.
그 다음부터 아이가 다치면 일주일간 주도면밀하게 지켜보곤 했습니다.
지금 아주 잘 자라고 있어요^^4. 준이맘
'11.4.10 12:20 AM (121.174.xxx.71)딸아이 아빠랍니다. 저도 어찌나 놀랬는지..평소 그런 비슷한 일도없이 그동안 잘 자랐는데..
집사람이 컴 켜두고 딸 지켜보다 잠들었네요..^ ^
아이도 평소처럼 다른 증상없이 편하게 잠들었습니다.
앞으로 일주일 주위깊게 지켜봐야겠습니다.
댓글 달아준 맘님들 정말 고맙습니다.5. 청산avec ..
'11.4.10 8:13 AM (123.99.xxx.182)울 큰애는 육교에서 옆으로 굴렀던적도 있어요 두돌도 안되었는데.. 육교에 철판 아시죠.. 금속덩어리 혹이 얼마나 났던지.. 그 때 둘째 뱃속에 있어서.. 큰애를 괜히 밖에 데리고 나갔다가..그랬다죠.. 한 일이주 본 것 같아요.. 대신에 머리 차게 해주고... 많이 뛰면 안되니까..
그것보다..의외로 휠리스 같은건요 참 위험한것 같아요 탈때 헬멧쓰고 타야지 안그러면...
집안 바닥은 조금 괜챦은것 같아요..사실..그런데 아스팔트같은 경우는..
한 일이주 잘 지켜보세요.. 애들이 회복력이 아주 빨라서 대체적으론 괜챦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