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게나마 일하기 시작했거든요
재택인데 정직원은 아니지만 이렇게 열심히 꾸준히 하다가
정직원될것 같은데
아직은 손에 안익어 (일쉰지 오래라서 검색을 오래하다보니)
시간은 좀 걸리지만 반나절 열심히 일하고
하루 3-4만원정도 받아요
작다면 작은돈 제게는 크다면 큰돈인데요
무엇보다 너무 보람있어요..
돈독이 오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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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손으로 돈버니 정말 기분이 좋아요..
이러맛이있구나 조회수 : 1,903
작성일 : 2011-04-09 21:15:25
IP : 123.213.xxx.1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슨
'11.4.9 9:17 PM (116.33.xxx.143)재택인지 물어도 될까요???
재택쪽에도 관심이 있어서요....
어떤 일인지....2. 추카!
'11.4.9 9:18 PM (110.47.xxx.101)의욕충만이십니다.
열심히 하셔서 충분한 보답도 챙기시길~3. ㅇㅇ
'11.4.9 9:32 PM (119.71.xxx.195)아 저도 궁금합니다. 알고 싶네요 저도 돈좀 벌고 싶어요
4. 쓸개코
'11.4.9 9:34 PM (122.36.xxx.13)보람있으시다니 읽는저도 기분이 좋아요^^
왠지 나중에 적금탔다고 글도 올리실것 같아요~^^5. 원글
'11.4.9 9:36 PM (123.213.xxx.158)재탁은 일종의 특혜라고 해야겠네요. 예전에 했던일이 있는데 같이 손맞췄던 분이 해보겠냐고 해서 사실은 나가야하는데 집에서 하고 대신 주2-3회 잠깐 나가서 회의하는식이요.
대신 페이를 좀 덜받고 있어요
아이들때문에요6. 부럽스...
'11.4.9 9:49 PM (211.112.xxx.33)저도 재택근무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좋겠어요.
너무 부럽네요.
빈 자리 하나 더 없나요? 저도 소개시켜주시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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