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1112173
바닷새 시체 갈빗뼈 사이로 알록달록한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가득차 있는 광경,
불쌍해서 눈물이 날 정도예요.
얼마나 배가 아팠을까.
얼마전에 동물농장에서도 비닐종이를 먹은 어미 고양이가 장파열로 죽어서 고아가 된 새끼고양이 편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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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새들 시체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가득차 있는 사진, 플라스틱 쓰레기섬
불쌍해눈물이 조회수 : 963
작성일 : 2011-04-09 15:59:27
IP : 121.176.xxx.1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구미안
'11.4.9 4:00 PM (121.176.xxx.118)2. ...
'11.4.9 4:04 PM (125.142.xxx.139)...
3. 소라
'11.4.9 5:37 PM (110.11.xxx.127)ㅠㅠ너무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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