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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을 하면서 다이어트..가능할까요?

성공하고파 조회수 : 773
작성일 : 2011-04-09 15:01:12
제 얘기 입니다
제가 지금 가사도우미 일을 하고 있는데요
오전 9시~1시,2시~6시 이렇게 하고있어요
출근전에 아침밥을 든든하게 먹고 나옵니다
오전 한타임 끝내놓고  챙겨온 간식을 먹습니다 (식빵4개,딸기잼약간,우유300미리정도)
오후일을 하다가 보면은 허기지기 시작합니다 라면 하나 끓여먹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면은 또 허기집니다
그럼 이때부터 본격적인 폭식이 시작됩니다
어마어마한 밥양과 함께 반찬 찌게나 국..정말로 엄청나게 먹습니다
흰쌀밥에서 잡곡밥으로 바꾸면은 포만감이 많이 든다고 해서 현미잡곡밥 으로 바꿨지만은
저한테는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규칙적으로 하는 유산소 운동은 아예없고..
몸이 피곤하고 힘들다는 이유만으로 엄청난 폭식과 함께
집에오면은 쓰러져서 자기 바쁜 저..어찌해야 될까요...
심각한 고도비만 이라서 20키로 정도 빼야 하는데..(키164/몸무게75키로)
과연 할수 있을까요?
다이어트 전문가님 계시면은 저좀 도와주세요
IP : 116.34.xxx.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1.4.9 3:02 PM (122.36.xxx.13)

    식빵도 그렇고 라면도 그렇고요 밀가루 음식 많이 줄이셔야 할것 같아요^^

  • 2. ...
    '11.4.9 3:08 PM (180.71.xxx.237)

    맞아요 육체 노동 강도가 심하면 심할 수록 탄수화물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자연히 일은 많이 하는것 같은데 살이 많이 찌죠.
    아니면 술, 담배, 커피 같은 식품에 대한 욕구가 커져요.

    이런 경우는 허기지기 전에 조금씩 자주 먹는 방법이 좋아요.
    오전일 중간에 간식을 드시고 (빵 말고 단백질로 두부정도)

    점심 한식으로 제대로 드시고
    오후 간식도 드시구요
    저녁은 한식 말고 또 단백질로만 드세요

    커피 좋아하시면 중간 중간 드세요 혹은 녹차
    육제노동이나 정신노동이나 다 카페인이 일의 능률은 확 올려주는것 같아요.

  • 3. 3
    '11.4.9 3:20 PM (180.66.xxx.106)

    식빵대신에 찐계란3개랑 땅콩 어때요?
    단백질이랑 식물성지방드시면 포만감있고 탄수화물중독에서 벗어나기쉬워요.

  • 4. 평생 다욧
    '11.4.9 4:19 PM (112.216.xxx.98)

    간식이라고 적으시고는 식빵에 딸기쨈 그리고 우유...이건 한끼 식사보다 더 하게 드시네요. 전반적으로 계획이 없다고나 할까요. 되도록이면 일 중간에 드시는 간식이나 식사는 도시락으로 제대로 챙겨드시되 빵이나 라면, 김밥, 떡(김밥, 떡도 살찝니다)은 제외하고 한식으로 도시락 싸서 다니시고 간식도 삶은 달걀, 검은콩, 생아몬드(배고파 허기질 때 몇알 먹으면 굉장히 도움됩니다),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 같은 걸로 드세요. 국이나 찌개는 염분많고 위 크기만 크게 하니까 드시지마세요. 제가 평생 다이어트 하는데 나이들어서는 잘 안돼서 염분제한(김치 안먹기, 국.찌개 안먹기는 기본, 반찬에 소금간 안하기, 나트륨 많은 가공식품 안먹기)까지 하니 쫌 효과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살찔 때 핑계가 아침은 괜찮아..하면서 아침을 많이 먹었는데 아침을 다른 끼니보다 잘먹는건 나쁘지 않은데 그렇다고 해서 아침을 과식하면 이또한 살 찌더라구요. 활동량이 많으시니 굳이 운동을 하시겠다는 생각보다는 스트레칭같은 걸 주무시기 전에 하시면 많이 도움될 듯 해요. 고단함도 풀 수 있구요. 밀가루, 염분, 일반 우유 섭취만 줄여도 많이 도움될 거라 생각해요. 다이어트도 너무 강박적으로 하면 힘들고 조금씩 생활습관 바꾼다 생각하고 접근하면 어느새 몸이 가벼워져 있을거에요

  • 5. jk
    '11.4.9 8:32 PM (115.138.xxx.67)

    우선요...

    원래 힘들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뭔가를 먹으면서 해소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게 어찌보면 본능적인거고 자연스러운겁니다.

    문제는 살이 찐다는게 문제인거구요...

    스트레스 상황을 피할수가 없다면 그럼 허기지는 상황을 최대한 피해야합니다.
    그리고 힘든 일을 하시니 어느정도 먹는건 필요하겠지요. 활동량이 아무래도 많으실테니...

    최대한 적게 먹으면서 허기진 상황을 피하려면 남는건 [물]밖에 없습니다.

    보통 식사를 하시는 시간 약 30분 전에 물을 1컵 반(300cc)정도 드세요.
    그럼 허기가 좀 덜 생기거나 배고픈게 덜할겁니다. 그리고 식사시간부터 약 2시간 정도 지나면 물을 한컵씩 한시간에 한컵씩정도 드시구요.

    식사시에는 물을 많이 드시지 마시구요.... 식전 30분 식수 2시간은 물을 전혀 드시지 마시고
    그외 공복시에는 물을 한시간에 한컵정도씩 드셔서 최대한 배고프다는 느낌이 안들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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