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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이라고 적는다하더라도 노골적인 성적인 얘기는 지양했음 좋겠어요.
너무 노골적인 글 적는분들 계시더라구요.
19금적는다고 자체적으로 심의해서 올라가는거 아니잖아요.
여기에 보면 가끔 학생들도 글 올려요.
그것보면 들어오는 학생들도 생각보다 많을꺼구요.
아무리 궁금하다하시더라도 좀 그런 얘기는 지양했음 좋겠어요.
1. 19금이라고
'11.4.9 12:50 PM (122.40.xxx.41)안적었음 좋겠어요.
학생들이 들어온다면 오히려 더 보게되잖아요2. ㄴㅁ
'11.4.9 12:51 PM (115.126.xxx.146)아주 식겁한다는...
3. 낚시
'11.4.9 12:52 PM (112.223.xxx.70)예전에도 저런 글 대낮에 올라왔었죠.
딱 봐도 전 낚시같아 보여요.
진짜 이 시간에 저런 글 올릴 제 정신 박힌 사람이 있을지.... ;;;;4. 부탁말씀
'11.4.9 12:53 PM (118.220.xxx.76)그러게요..호기심많은 학생들이면 19금이라고 적어놓으면 더 볼것같아요.
왜 저런 글 올리는지.5. 새단추
'11.4.9 12:55 PM (175.117.xxx.242)아주 식겁한다는..222
6. .. 한 코뿔소
'11.4.9 12:56 PM (117.55.xxx.13)댓글들도 적나라해서 >.>
7. **
'11.4.9 12:57 PM (121.167.xxx.239)그러게요... 생각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8. ,,,
'11.4.9 12:57 PM (112.72.xxx.251)안올렸으면 좋겠구요 미쳤다고밖에는 생각안들어요
낚시가 분명할테구요
올릴려면 주민번호와 전화번호 기재하고 올리면
확인하고 답변드릴께요 전화로 궁금한사항 얘기해줄수도있고
참나 --9. ..
'11.4.9 12:59 PM (108.27.xxx.48)저도 제목만 보고 글은 읽지도 않지만 제목만 보는 것도 아주 싫습니다.
무엇보다 어린아이고 청소년이고 다 들어오는 이런 게시판에 그런 글을 쓰는 사람들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요.
동네 공터에 대자보로 성 상담하는 꼴이잖아요.10. 별로...
'11.4.9 1:00 PM (125.135.xxx.61)오히려 적나라해서 건전하든데요.
11. 아래글은
'11.4.9 1:00 PM (125.142.xxx.139)낚시 99%같은데, 여자분들 중에서 이쪽 얘기를 대낮에 너무 스스럼없이 하는 분이 있긴 하더라구요. 같이 모여서 점심 먹는데 새댁이 "저기.. 윤활유는 뭐가 좋아요?" 해서 전 식겁했거든요. 물론 그때 분위기는 달맞이꽃유가 좋다더라~ 막 이렇게 흘러갔긴 하지만...
12. 저런글은
'11.4.9 1:00 PM (121.130.xxx.228)일단 완벽하게 무댓글이여야해요
그래야 정신이 번쩍나죠
아 내가 또라이구나- 느끼죠 ㅋㅋㅋ13. 부탁말씀
'11.4.9 1:01 PM (118.220.xxx.76)저도 제목보고 기겁했어요. 열어보기조차 싫더라구요.
한심한 인간 참 많아요..14. ㅎㅎㅎ
'11.4.9 1:02 PM (211.176.xxx.112)이글 덕분에 가서 원글 찾아봤다는거 아닙니까?ㅎㅎㅎ
그냥 댓글 달아주지 마세요.
그거 낚시 아니면 바보에요. 아니 궁금하면 요즘 전문 서적이 얼마나 좋은데 그거 하나 검색 못해서 못산답니까?ㅎㅎㅎ15. 저런글은/
'11.4.9 1:02 PM (125.142.xxx.139)제말이요.
별로.../ 건전하다뇨? 대낮에 82회원들의 성생활을 풀어라~ <<< 이게 건전한가요? 미친 엑스지.16. 동감입니다.
'11.4.9 1:05 PM (61.101.xxx.48)그런 쓰레기 낚시 글에 댓글 다는 사람들은 또 뭔지....-_-;;;
17. ㅇㅇ
'11.4.9 1:06 PM (211.201.xxx.172)근데 저19금 글 댓글에서 씨부럴 때문에 지금 계속 웃고 있어요. ㅜㅜ 닉넴도 웃기고..
18. ..
'11.4.9 1:15 PM (110.14.xxx.164)좀전 글 보고 뭘 풀자는건지 기막히네요
그냥 혼자 좋고 말면 되지 어쩌라는건지
그런건 그런얘기 하는 카페로 가던지 개인적으로 상담을 하시지19. 네미
'11.4.9 1:20 PM (175.199.xxx.54)저도 댓글 달까 하다가 무관심이 약인 것 같아 안 달았어요.
정말.. 성인만 보는 게시판도 아닌데.. 아침부터 얼굴 뜨겁게 하네요.20. ...
'11.4.9 1:27 PM (121.133.xxx.29)그런 글 자제했음 좋겠지만.......
아까 그 글은 낚시 같지 않아요.
세상에 이런사람 저런 사람 하도 다양해서
그런 글 올리는 게 좀 거시기하다는 걸 전혀 못느끼는 사람도 있을 듯.21. ㅎㅎ
'11.4.9 4:04 PM (175.113.xxx.242)그런 글을 좋아라 하는 분들도 있었어요.
외히려 이곳에 학생들이 오면 안된다는 분도 있더군요.
제가 작년엔 (뒷끝 엄청남)가 우리 애들도 이곳을 좋아하니 어떤 분의 그런 글을 지워달라 하니 댓글들이 애들 단속해서 못보게 하라고 , 여기는 자유게시판이네 하더라구요.
전 평일과 학기중에는 그러려니 하는데 주말이나 방학중에는 이상한 글 안올라왔으면 합니다.22. ..
'11.4.9 6:59 PM (118.220.xxx.212)전 일부러 19금 붙은 글은 안보는데
이글을 읽으니 왜인지 보고 싶다는...23. 음
'11.4.9 7:23 PM (175.209.xxx.180)낚시가 아니라면 더 문제죠. 그런 소리는 지 친구들이랑 하든가. 정말 온라인이라 본성이 드러나서 그런지는 몰라도 수준 떨어지는 X들 많다는 생각했습니다.

